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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성숙
 본문말씀 : 스1:1~4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5.31
조회 : 1,657   추천 : 0  

본문:스1:1~4
제목:고난과 성숙


1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왕 고레
       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절-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
       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 으로 올라가
       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4절-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 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
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 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
       라


우리가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 번 기억하도록 합시다.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었던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 부귀, 영화 모든 것을 얻었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의 아버지 다윗의 행함같이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너의 왕위를 길게 하겠다 하셨지만 솔로몬은 점점 변질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떠나 십계명 중 2계명을 어겼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는 솔로몬의 시대가 아닌 그의 아들 시대에 둘로 나뉘었습니다. 그의 시대가 아닌 그의 아들의 시대에 둘로 나뉜 것은 그래도 하나님께서 아버지 다윗의 행함을 기억하사 은혜를 베푸신 것이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은 이스라엘 12지파 중 두 지파인 유다, 베냐민 지파의 왕이 되었고 솔로몬의 신복이었던 여로보암열 지파의 왕이 되었습니다. 통일왕국이었던 이스라엘은 이렇게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통하여 배웠던 것은 지혜보다, 부귀보다, 영화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 앞서는 것은 믿음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역사적 배경을 잠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나마 선한 왕이 한 명뿐이었던 북이스라엘BC 722년앗수르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했고 남유다 총 20명의 왕 중 그나마 선한 왕이 7명이었던 남유다는 북이스라엘보다 조금 뒤인 BC 586년바벨론으로부터 멸망 당해 포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20명 중 선한 왕이 7명이었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도 부족한 모습입니다. 오늘로서 우리 중,고등부 재적이 26명이 되었습니다. 만약 26명 중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실하게 믿는 친구들이 10명도 안 된다면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어서 속히 정신 차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정복당하고 70년 동안의 포로기를 맞이 합니다. 포로생활은 자유를 억압당하고 채찍의 노예의 생활을 하는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련과 어려움의 시간을 통하여 지난 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지 못하고 이방신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교했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계기의 시기가 바로 포로기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청소년 시기 가정 안의 고통은 무엇일까요? 내가 겪고 있는 고난시련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 고난을 통하여 무엇을 느낄 수 있나요? 바로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더욱 성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고난을 생각해 보세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이인 가족들인 형들에게 버림 당했습니다. 10명의 형들은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종으로 팔았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종으로써 비참하고 힘든 생활을 했지만 자신을 버린 형제들을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며 하나님께만 위로를 얻기를 원했습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고난, 시련,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입니다. 나만 겪는 고난이라고 생각지 마세요. 그러면 힘듭니다. 그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어서 차이점이 난다는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바로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틀려진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다가온 고난을 친구들을 향해 원망하며, 가족을 향해 원망하며, 하나님을 향해 눈에 힘주고 원망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님 요셉처럼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며 하나님께만 위로 얻기를 원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까?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하나님께 더욱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나의 고난을 잘 아시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고백하는 지혜로운 청소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남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 생활이라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죄악을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회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 각자에게 있는 시련과 고난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힘들 때일수록 하나님을 더욱 찾고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저의 고난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우리는 돌아오는 6월 5일 금요일 저녁 9시 금요철야 기도회에서 우리의 어려운 사정들을 하나님께 다 고백합시다.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내용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1절에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남유다를 정복한 바벨론은 그 이후 페르시아에게 정복당하고 페르시아는 그 이후 메데와 바사로 나뉘어지며 바사는 메데를 정복하게 됩니다. 바사는 현재 이란지역에 해당하는 땅입니다.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크게 감동시키므로 고레스 왕은 남유다 백성들을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남유다의 수도였던 예루살렘 성으로 귀환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참 신이시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립니다. 3절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신지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포로 귀환은 조금씩 해서 총 3차로 이루어지는 1,2차 귀환의 내용이 에스라서이고 3차 귀환의 내용이 느혜미야서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말씀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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