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흩어진 열두 지파들의 문제점
1절-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오늘 우리가 배울 하나님의 소중한 말씀은 야고보서1:1이다.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쓴 편지이다.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는 누구일까? - 흩어진 이스라엘 족속을 의미한다.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삭,야곱 족장이 나오는데 그 중 야곱의 12아들(창세기29,30장)이 번성하여 민족을 이룬 것인데 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다. 이들은 왜 흩어지게 된 것일까요? 그건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건 이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믿는 유대인들이 핍박을 받음으로 인해 예루살렘에서 로마 제국의 전 영역으로 흩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흩어져 있는 유대인,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라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왜 편지를 썼을까? 흩어져 살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나 권위를 받은 사도들로부터 예수님과 하나님의 뜻, 그의 나라에 대한 가르침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없었기에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혀 있는 상황이었다. 자!! 그 문제들이 어떤 것들인지 지금부터 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 문제. 부자들의 횡포와 학대가 있었다.(약5:1~6) 5:1에 "들으라 부한 자들아", 2절에 "너희 재물은 썩었고", 3절에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부자들의 재물은 썩었고 녹이 슬었다고 나온다. 그 이유는 4절에 나와 있다. 4절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또한, 5절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주 안에서 하나 된 형제, 자매 사이에 품삯을 주지 않는 횡포와 학대가 있었고 나눔의 교제가 아닌 자기 배만 채우고 자기 몸만 살찌우는 문제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 문제는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조금만 시점을 바꾸자면...학교생활 하다보면 연약한 친구, 부족한 친구들을 흔히 만나게 된다. 우리는 이들을 도와주지 못하고 왕따 시키거나 괴롭히고 있진 않는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된 형제, 자매사이에 힘 있는 사람이 연약한 사람을 학대하며 괴롭히고 자기 이익만 취하고 먹을 것 있으면 자기 배만 채우는 것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나에게도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 마음속으로 회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 말씀을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이 제 하나님 말씀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두 번째 문제. 성도들의 신앙이 형식에 치우쳐 갔다(약1:22~27, 2:14~26)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행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다. 우리 생활에서 형식적인 신앙 생활 한 가지 예를 들어 보면 식기도가 대표적이라 하겠다.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급한 마음에 기도를 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미사일 같은 속도로 기도하고 먹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랬던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바로 이 순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제가 형식적으로 기도했으며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2:17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했다. 우리는 행함이 없는 믿음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겠다.
세 번째 문제. 말과 행동이 거칠어져 성도간의 교제가 단절되어 갔다(3:1~4:3)3:10에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우리가 조금 전에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영광”을 찬양했다.우리에게 있는 한 입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도 하고 친구들을 향해 욕도 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는 말이다. 우리는 우리의 혀를 잘 길들여 우리 구주되신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입술이 되어야 하겠다. 형제, 자매들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주는 예쁘고 멋있는 입술이 되어야 한다.
결론
흩어진 열두 지파들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나?
1. 부자들의 횡포와 학대가 있었다.
2. 성도들의 신앙이 형식에 치우쳐 갔다.
3. 말과 행동이 거칠어져 성도간의 교제가 단절되어 갔다.
여러 문제들을 안고 오늘도 근심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이여. 흩어진 열두 지파들의 문제점은 바로 우리의 문제점입니다.
매일 매일 고민하는 나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 벗어나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들은 우리의 힘으로 쉽게 벗겨지지 않기에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 도우심으로 가볍고 활기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