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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보다 믿음이 앞선다!!!
 본문말씀 : 왕상11:9~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5.24
조회 : 1,639   추천 : 0  






본문:왕상11:9~13(구약532p)
제목:지혜보다 믿음이 앞선다!!!

9절-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
        서 저에게 진노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
나 저에게 나타나
        시고
10절-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절-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게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
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12절-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 서 빼앗으려니와
13절-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
         살렘을 위하 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


우리가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도록 합시다. 다윗 왕세 번 기름부음을 받았었습니다. 사무엘에게, 12지파 중 유다지파에게, 이스라엘 12지파에게 세 번의 기름 부음을 받아 왕으로 세워졌음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구약시대에 나오는 다윗 왕은 신약시대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 했는데 예수님도 세 번 왕으로 추대 받은 모습을 보았었죠. 첫째는 헤롯왕 때 동방 박사들로부터 경배를 받았습니다. 둘째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시면서 유대인들로부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며 왕으로 추대 받았습니다. 셋째는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이렇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을 뭐라 하죠?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 그 때에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모든 민족들이,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인정하고 추대할 것을 성경의 마지막 권인 요한 계시록을 통해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윗 왕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인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하나님께 지혜, 부귀, 영화를 얻은 왕으로 모든 것을 얻었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언약을 맺었는데 그 내용이 왕상3:14“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의 아버지 다윗의 행함같이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너의 왕위를 길게 하겠다”는 약속이었죠. 그러나 오늘 본문 10절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명령은 바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을 향해 배신하지 말라는 당부의 명령이었습니다. 이는 십계명의 몇 계명을 어긴 것일까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제1계명“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제2계명을 어긴 모습이었습니다. 솔로몬하면 지혜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도 지혜로운 사람이었던 솔로몬은 자기에게 있는 그 지혜로 구원을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할 때 지혜를 많이 구하지만 그 지혜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믿음입니다. 아무리 지혜 있고 똑똑했던 사람인 솔로몬도 하나님만을 섬기는 믿음이 지혜보다 앞에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그 지혜도, 똑똑함도, 부귀, 영화를 가진 모든 것도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우리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혜가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부족하거나 믿음이 없는 것은 큰 일이고, 큰 잘 못입니다. 믿음이 없다는 것은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배교했다는 모습이요, 하나님을 배신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배신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영적인 무지함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혜를 가졌지만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지혜가 부족해 변질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지혜 구하기 앞서 기도해야 할 것은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을 달라고 구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지식도, 재능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고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날로날로 성장합시다. 우리의 믿음이 변질되면 안되겠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를 그의 신복에게 주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다윗과의 언약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이 아닌 솔로몬 세대가 지나고 그의 아들의 세대에서 그렇게 하시겠다는 자비와 사랑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이스라엘 12지파 중 한 지파를 따르게 되었고 솔로몬의 신복 중 여로보암의 반란으로 인해 이스라엘 11지파가 그를 따르게 됩니다. 이것이 사울, 다윗, 솔로몬의 통일왕국이 지나 분열왕국으로 나뉘어지는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남유다는 르호보암이 통치를 하게 되는데 북이스라엘은 총 19명의 왕 중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선한 왕이 딱 한 사람 예후(온전히 선한 왕은 아니다.) 왕 뿐이었고 남유다는 총 20명의 왕 중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선한 왕이 7명으로 아사, 여호사밧, 아마샤, 웃시야, 요담, 히스기야, 요시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믿음 있는 선한 왕이 너무도 부족했던 모습을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멸망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들이여! 오늘 우리는 믿음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지혜와 지식보다는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이 앞서야 됨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구하도록 합시다.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변질되지 않고 하나님만을 끝까지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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