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눅1:1~4(신약86p)
제목:신약성경 한 손에 잡기
1절-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절-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 을 든 사
람이 많은지라
3절-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 내는 것
이 좋은 줄 알았노니
4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방금 구절의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이루어진 사실에 대한 목격자인 누가가 데오빌로 각하에게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고 썼다.
*성경목록가-서수남(구약)
우리가 저번 시간에는 구약성경을 한 손에 잡았어요. 구약성경은 넷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모세5경인 율법서! 둘째,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룬 역사서! 셋째,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서! 넷째,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심판과 구원을 말하시는 예언서(선지서)였습니다. 그 심판은 멸망하기 위한 심판이 아닌 구원을 전제로 한 심판이었습니다. 구약성경은 한 가지 통일된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장차 오실 예수님에 대한 통일된 주제였습니다. 그 예수님이 어떻게 오시는지 오늘 신약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목록가-서수남(신약)
*신약성경도표
신약성경은 로마의 역사와 같이 나아가는 것을 우리는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도표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로마, 성경, 유대의 역사가 같이 가는 점을 잘 기억하세요.
로마, 성경, 유대-간략히 소개
로마의 공식적인 최초 황제는 두 번째 나와 있는 가이사 아구스도입니다. 이 황제는 천하에 호적령을 내렸습니다.
눅2:1-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눅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눅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 라 하는 다윗
의 동네로
예수님이 바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계기가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령으로 인한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지 않게 어떻게 잉태 되었습니까? 마1:18에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우리와 같지 않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년도를 보면 아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주전(BC.)과 주후(AD.)로 나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기 전 유대의 왕은 누구였죠? 헤롯왕이었습니다. 헤롯은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마2:2)”는 말에 자신의 왕권에 큰 위협을 느낀 나머지 어떤 일을 하게 됩니까? 유아살해(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임-마2:16)라는 엄청난 사건을 일으킵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어떤 일을 했던 사람입니까?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로 생각하고 따랐던 세례요한의 목을 베었던 사람(마14:1~12)입니다. 그 다음의 유대왕인 아그립바1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행12:2)로 죽였습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친척 동생이기도 하는데 이 야고보는 사도 중에 최초로 순교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자!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서 신약성경은 크게 넷으로 나눌 수 있는데 1.복음서, 2.역사서, 3.서신서, 4.예언서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의 죽으심, 부활과 승천 그리고 제자들의 전도여행이 신약성경의 역사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사복음서라 하는데 이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에 관한 내용과 예수님이 제자들을 택하시고 가르치시는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복음서라 하겠습니다. 이 4복음서 중 마태, 마가, 누가를 공관복음이라고도 하는데 공관복음이란 무엇이냐? “같이 보았다. 같은 관점으로 쓰여졌다”해서 공관복음이라 합니다. 요한복음은 특수한 내용이 많고, 기사 배열이 달라 이들 복음서와 구별되어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역사서에 속한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 바울의 1,2,3차 전도여행과 로마에 죄수로 잡혀가는 시기까지 기록한 책입니다. 세 번째 서신서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진 책인데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로 총21권입니다. 서신서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는데 바울을 기준으로 해서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을 바울이 기록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8권은 바울 이외의 사람이 쓴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권인 요한계시록이 묵시록인 예언서입니다.
자! 다시 정리를 해볼까요? 신약성경은 크게 넷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복음서, 역사서, 서신서, 예언서입니다. 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입니다. 역사서는 사도행전, 서신서는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 총21권인데 바울이 쓴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 바울 이외의 사람이 쓴 히브리서부터 유다서까지 8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이 되겠습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탄생, 죽으심, 부활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쳤던 제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인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러하기에 오늘도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믿음을 지켜가고 확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확실함이 없는 사람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누가는 확실히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눅1:3,4에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 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데오빌로 각하가 배운 그 사실을 누가는 다시금 확실히 알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더욱 확고한 믿음으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나날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막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가꾸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자신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고쳐야 하는 잘못된 습관이나 방해요소를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방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소년들이여~ 준비 된 청소년이 됩시다!
믿음이 날이갈수록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청소년이 됩시다!
우리는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로마시대에 태어나셨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당시 언어는 헬라어로 공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길이 강대국인 로마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복음을 증거하기에 쉬웠다는 것입니다. 언어가 같고 길이 잘 닦여 있기에 복음을 증거하기에 쉬웠으며 빠른 속도로 복음이 전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계의 강대국들을 통해 일하시기도 합니다. 로마시대, 영국의 정복 전쟁을 통해, 미국을 통해 세계에 복음이 빠르게 전파 되었습니다. 현재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준비라 하겠습니다. 우리 열심히 우리 자신을 준비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