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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까? 복 없는 사람입니까?
 본문말씀 : 시1: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3.01
조회 : 1,731   추천 : 0  

본문: 시1:1~3
제목: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까? 복 없는 사람입니까?


1절- 복 있는 사람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
       가 다 형통
하리로다


우리는 저번 시간에 “전도의 문을 열자”라는 내용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전도의 문을 열기위해서는 첫째, 우리의 입으로 전도의 문을 열어야 했습니다. 둘째, 우리의 기도로 전도의 문을 열어야 했습니다. 전도는 궁극적으로 믿는 자믿지 않는 자로 나뉠 수 있는데 믿는자의 삶과 믿지 않는 자의 삶은 분명히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은 시로 묶여진 책인데 총 150편이라는 많은 분량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본문인 시편1편 말씀은 “시 중의 시”라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시편1편 속에는 기독교의 진수본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편1편은 150편의 시들이 압축되고 압축되어 진한 액기스로 시편 첫 권에 자리매김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압축 파일이죠. 그러니 두 눈 똑바로 뜨고 정신 바짝 차리고 오늘 말씀을 놓치지 말고 배워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놓치면 지혜롭지 못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조금만 노력해서 집중하면 됩니다.


시편1편은 복 있는 사람과 악인에 대해 극히 대조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1절- 복 있는 사람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바로 우리들입니다. 악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악인이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불경건한 자입니다. 우리는 1절 말씀을 통하여서 “복 있는 자”가 아닌 “복 없는 자”에 대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첫째는 악인이요. 둘째는 죄인이요. 셋째는 오만한 자인 것입니다.
첫째 악인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불경건한 자로 소극적 죄인에 해당 됩니다.
둘째 죄인적극적 죄인에 해당되며,
셋째 오만한 자적극적 죄인에서 더욱 나아가서 하나님을 욕하고 성도들을 괴롭히는 자. 이렇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째 “악인의 꾀를 좇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악인의 생각을 따른다는 것인데 “에이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내 맘대로 살면 되지!” 이런 생각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둘째 “죄인의 길에 서”는 것은 더욱 죄에 대해서 친히 교제함을 말하는 것인데 생각에서 행동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들을 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셋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은 그 죄 된 무리 가운데 끼어 죄를 짓기에 앞장 서서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로 넘지 말아야 할 선들을 이미 넘어가고도 한 참 넘어가 죄를 짓는 일에 주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1절을 통하여서 타락함의 3가지 단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 있는 사람은 타락함의 3가지 단계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2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바로 하나님의 법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우리 인간들에게 계시해주시고 보여주신 바로 이 성경 말씀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우리는 타락하지 않고 악인의 꾀에서, 죄인의 길에서, 오만한 자의 자리에서 벗어나 복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 안에서 거할 수 있습니다. 주야로 묵상한다. 우리는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말씀을 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학생의 신분으로 있지만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틈만나면 읽고 그 뜻을 깨닫는 지혜가 있기를 하나님께 부지런히 틈나는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시1:6절-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있는 복 없는 자인 악인의 길은 결국에는 망합니다. 그러나 복 있는 자인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며 돌보시는데 어떻게 돌보시냐? 3절에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의인“시냇가에 심은 나무”로 비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 받을 수 있기에 때가 이르매 과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시냇가에 해당되며 나무의 열매는 우리의 신앙에 해당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맡기신 일을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들이여!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서 믿음의 수분을 공급받아 열매 맺는 삶 즉,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시장하여 무화가 나무 열매를 먹으려 했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 후 그 무화과 나무는 다시는 열매 맺을 수 없게 말라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일에 쓰시려는데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위해 준비해놓지 못한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같은 인생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지극히 불쌍한 인생입니다. 그 불쌍한 인생은 다름아닌 악인의 꾀를 좇는 인생이며, 죄인의 길에 서 있는 인생이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은 죄된 인생입니다.
성경 말씀은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망하는 길이 아닌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의 길을 밝히 보여 주시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를 따르는 복 있는 사람은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믿는 자의 삶과 믿지 않는 자의 삶은 이렇게 다릅니다. 우리 모두 성경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데 열정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모두가 복 없는 자가 아닌 복 있는 자 되기를 믿음의 수분을 공급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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