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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09.2.15)-오직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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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롬1:17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2.15
 조회 : 1,7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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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5>
본문:롬1:17
제목:오직 믿음으로
17절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무박1일" 동계수련회에서 우리는 히11장을 통하여 믿음으로 나아갔던 믿음의 선진들을 알아 보았다. 이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동일한 원리가 있었음을 우린 알 수 있었다. 우린 그 원리를 규범이라는 말로 바꾸도록 하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의 규범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서 감을 잡아보도록 하겠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는 분명히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은 하박국 2:4절에 나와 있는 말씀이다. 구약의 말씀을 신약 "로마서"에서 인용한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인 남유다가 멸망되기 직전에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아 활동을 했다.
선지자란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람에게 전하라고 주신 말씀만 전하는 사람이다. 하박국 선지자가 활동했던 때의 상황은 의인은 고난과 고통의 삶으로 힘겨운 삶인 반면에 악인은 창성했던 삶의 모습이었다. 불의가 만연했고 간악과 겁탈, 강포와 불법이 믿음의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상황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데 어찌 이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까?" 라고 하나님께 물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믿음의 규범이었다. 그 당시 다른 민족도 아닌 이스라엘 백성만은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 믿음을 벗어 던져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배교한 변질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이방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믿음을 벗어던져 버리면 안 된다. 믿음의 새 옷을 입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야 한다.
오늘 본문 말씀은 당시의 로마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계시였다. 율법에 얽매인 유대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아직도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 받는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인간이 구원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써 주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죄 아래 있는 인간, 사망 아래 있는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믿음” 밖에 없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믿음의 규범을 교훈했던 것이다.
15세기의 흑암의 시대에 돈을 주고 속죄표 곧 면죄부를 사서 죄를 용서받고 지옥에 간 영혼들까지도 천국으로 간다는 당시 로마 교회의 가르침은 믿음의 도리에서 벗어난 것임을 깨우쳤다.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구원관을 새롭게 정립했다. 이것이 바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믿음의 규범을 말했던 것이다.
우리는 이런 믿음의 규범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롬1:17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 자체 되십니다. 히4:15에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와 악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에게서 멀리 옮겨 놓았습니다. 우리의 죄의 값을 예수님이 대신 치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그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그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의인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여 십자가의 예수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를 "의롭다" 인정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사단도 우리를 헐뜯어 죄가 있는 것처럼 꾸밀 수 없고, 율법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양심도 우리를 자책치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믿습니까? 아멘 하셔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시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하시는 우리 사랑하는 교회 중고등부 됩시다!!! 그런 믿음을 소유한 여러분들 되기를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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