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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09.2.8)-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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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창22ㅣ7~10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2.08
 조회 : 1,68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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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본문:창22:7~10
제목: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7절 -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
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8절 -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
서
9절 -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절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우리는 지난 2주 동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비젼을 제시해 주시는 분이시며 그 꿈을 이뤄가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배웠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씩 흐름에 따라 아브라함은 자신의 상황만을 보고 하나님이 약속해주신 언약에 대해 의심하는 마음과 자포자기하는 마음,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분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착각하지 말아야 하겠다. 우리의 작은 노력 뒤에는 하나님의 크신 노력과 역사하심이 있음을 우린 알아야 할 것이다.
오늘은 아브라함의 후사였던 이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브람에서 열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으로 사래에서 열국의 어머니인 사라로 바뀌었을 때가 아브람이 몇 살때였나? 99세. 그러면 그 때 사라는 몇 살이었나? 90세.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몇 살에 아들 이삭을 낳았을까? 100세이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건망증이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시험을 주셨다. "네가 끔찍하게 여기는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나에게 번제로 바치라"는 것이었다. 오늘은 이삭이 제물로 바쳐지는 모습 즉, 이삭의 모습에 중점을 두겠다.
이삭은 모리아산을 오르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묻는다. “아버지 불과 나무는 있는데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어린양은 어디 있습니까?(7절)"
이삭은 하나님께 번제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림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제물이 빠졌음을 알고 있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 예배(제사)를 드리고 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 마음의 자세, 우리 마음이다. 지금 우리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한다. 이삭은 어떤 사람이었나?
첫째,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었다.
이삭은 마냥 아버지 뒤만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었다. 하나님께 어떻게 번제를 드려야 하는지 알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었다. 우리 중고등부도 이삭처럼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예배 드림에 있어서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되어야하겠다.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냐는 이삭의 질문에 아브라함은 대답합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8절)"
아브라함은 99세에 자신의 이름을 바꿔주셨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했다. 제가 2주전에 히11장에 대해 잠시 언급했던 적이 있다. 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히브리서 11장 하면 무슨 장이라 했나? 믿음장이다.
히11:17에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히11:19에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신뢰함이 자신의 독생자를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믿었다는 강한 신뢰의 내용이다. 우리는 그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반항하지 아니하고 그의 뜻에 순종했던 사람이다.
창22:9에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창22:10에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기 위해 단을 쌓고 나무를 놓고 이삭을 결박하여 나무 위에 놓았다. 많은 신학자들에 의하면 "이때 이삭의 나이가 20~25세였을 것이다" 라고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있다. 유대인 전승에 의하면 "25세였을 것이다" 라고 한다. 25세 정도면 남자로서 힘이 제일 왕성한 시기이다. 이삭은 자신의 목숨을 칼로 끊어 자신을 번제물로 드리려던 할아버지처럼 늙은 아버지 손을 향해 반항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막지 않았다. 제지하지 않았다.
여러분 이삭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반항하지 아니하고 그의 뜻에 순종했던 사람이다.
이삭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던 사람이며 그 뜻에 순종함으로 자신의 소중한 몸을 헌신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반항끼로 가득한 삶을 살고 있지 않는가? 우리 중고등부도 이삭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의 뜻에 순종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후 이삭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창22:12에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로 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건망증, 즉 꿈과 비젼인 언약의 말씀을 잊어버리는 것에 대해 시험을 했다. 그 시험은 아브라함에게만 주어진 시험이 아니었다. 이삭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시험이었다.
결론
이삭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1.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반항하지 아니하고 그의 뜻에 순종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뒤를 보니 한 마리의 숫양이 수풀에 뿔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그 숫양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 번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향해 신뢰하는 마음의 번제였으며, 그 번제는 이삭이 하나님의 뜻에 대해 순종하는 마음의 번제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했습니다. 그 뜻은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준비되길 소망하는 우리 중고등부들이여! 여러분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선생님들, 저 모두가 이 곳 이 예배당에서 우리들의 삶이 준비될 줄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비젼이 이곳에서 준비될 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곳이 여러분의 “여호와 이레”되는 곳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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