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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09.1.25)-비젼을 제시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본문말씀 : 창12:1~3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1.25
조회 : 1,545   추천 : 0  
<09.1.25>



본문:창12:1~3

제목:비젼을 제시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1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

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우리가 지난 시간까지는 신약성경에 있는 야고보서의 말씀으로 열두 지파들의 3가지 문제점과 시험을 기쁨으로 인내해 하나님 보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바람에 흔들리는 물결 같이 의심하는 자가 아닌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는 자. 이렇게 야고보서 3편의 시리즈를 우리 생활에 적용했다.

이번 주부터는 믿음의 조상들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하겠다.



오늘 본문은 12:1~3이지만 창세기 12장부터 23장까지는 아브라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내용을 차근차근 보도록 하겠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그는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했길래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얻었을까?



제일 중요한 한 가지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었다.

12:1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 이르시되" 아브라함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이었다. 음성을 듣는 것과 듣지 못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후에 알 수 있다. 우리는 음성을 들어도 누구의 음성을 듣느냐, 누구의 말을 듣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사소한 친구의 말을 듣는 것과 부모님께서 어떤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친구들이 하는 사소한 내용의 말일까? 아니면 아주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말씀일까? 우리는 눈치가 빠르다. 무엇이 답인지 알고 있다.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이다. 그 음성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비젼이었던 것이다.



1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첫 번째 말씀은 ‘가라’였다.(여기에서 “가라”하니 속으로 “어딜?” 하는 친구들이 있다)

ex)아빠,엄마가 OO아 저기 좀 가바” 하시며 말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아~ 저기가 어딘데 어딜 가란말야” 짜증부터 내며 초를

치는 경우가 우리에겐 종종 있었다. 아직 말씀이 끝나지도 않으셨고 사실 아빠, 엄마는 내가 미쳐 생각치 못한 큰 선물을 준비

놓으셨던 건데 내가 가기 귀찮다고 짜증부터 냈던 경우가 있었다.

우리는 잠잠히 들으며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바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초를 치는 사람이 아니였으며, 성급한 마음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꿈을 발로 차버리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침착하게 자신에게 주어지는 꿈을 끝까지 집중하여 듣는 사람이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고향인 갈대아 우르를 떠났는데 이때 조카였던 롯도 아브라함과 함께 떠났다. 아브라함 그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 바로 그 땅이 어딘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갔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한마디로 히11장은 믿음장이라 하겠는데 "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등등" 믿음의 선조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믿음장 하면 히11장이다. 히11:8에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을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라고 나온다.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한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말씀만을 의지하여 나아갔던 것이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중요한 약속의 말씀을 하신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비젼이 무엇인 보도록 하자.

첫째,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창15장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후사(자녀)를 약속하시며 하시는 말씀이 나오는데 창15:4에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셀수 없는 별들처럼 큰 민족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무수히 많은 민족이 생겨날 것이라는 약속이다.

둘째,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

2절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우리는 "믿음의 조상"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은 여러말 필요없이 아브라함을 가리키는 말임을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브라함을 높이시고 창대케 하심에 대해 긴 설명이 필요치 않다.

셋째, 복의 근원으로 세워주겠다.

3절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같이 동행했던 조카 롯은 도중에 자신이 보기에 좋은 땅으로 갔다. 롯은 자신의 눈에 들어왔던 소돔과 고모라 땅을 선택했던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주변국들과의 전쟁에서 패하여 모두다 사로잡혀갔는데 이때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포로로 사로 잡혀갔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엘람왕 그돌라오멜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자 318명을 거느리고 쫓아갔다. 몇년전 "300"이라는 영화에서 그 영화에 등장하는 300명의 용사들은 전쟁에 능한자들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병사 아닌 병사들을 거느리고, 군대 아닌 군대를 거느리고 엘람왕 그돌라오멜을 쫓아간 것이다. 그것도 네 나라가 동맹을 해서 네 명의 왕들과 네 나라의 군대가 있는 곳을 향해 갔던 것이다. 아브라함과 네 나라의 네 왕들은 싸웠다. 어떻게 되었을까? 또 눈치 빠른 여러분들은 답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하며 선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며 대적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저주하리라" 하셨는데 그 싸움을 하나님께서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병사 아닌 병사를 거느린 아브라함에게 승리를 주셨다. 조카 롯은 아브라함으로 인해 목숨을 건졌을 뿐 아니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대로 아브라함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얻는 자손들이 되었다.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결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떤 비젼을 제시해 주셨나?

1.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2.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

3. 복의 근원으로 세워주겠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듣지 않는 것은 큰 차이점이 있음을 우리는 롯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지 않고 내 눈에 보기에 좋은 것! 내 마음에 드는 것! 내 생각대로 살아간다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처럼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음성을 듣느냐 듣지 못하냐는 상반된 결과,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으로 인해 롯을 구원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비젼인 "복의 근원으로 세워 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던 롯도 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비젼을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이여.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지 않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비젼을 제시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시는 비젼을 하나님으로부터 제시 받아야 합니다.

2009년도 한해는 하나님을 만나는 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해! 하나님으로부터 내 삶에 비젼을 제시 받는 해가 되시기를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쳤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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