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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09.1.18)-두 마음을 품지 말고 전심으로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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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약:1:5~8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09.01.18
 조회 : 1,74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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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8>
본문:약1:5~8
제목:두 마음을 품지 말고 전심으로 구하자
5절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절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절 -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절 -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우리는 지난 2주 동안 흩어진 열두 지파들의 문제점과 우리에게 순간 순간 다가오는 시련과 고난을 기쁨으로 인내해야 함을 알아 보았다. 흩어진 열두 지파들의 3가지 문제는 무엇이었나?
첫째, 부한자들의 횡포와 학대로 인해 한 형제, 자매 사이에 다른 성도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다.
둘째, 로마 제국의 전 영역으로 흩어진 열두 지파들의 문제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지속적으로 받지 못하여 성도들의 신앙이 형식적
으로 변질 되었다.
셋째, 말과 행동이 거칠어져서 성도간의 교제가 단절되어 갔다.
우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과 잘남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도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소중한 신앙도 형식적으로 변질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자녀들로 서로 욕하며 거친 행동을 하는 것은 높으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며 멸시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그래서 이 3가지 문제들은 바로 우리들이 가진 문제들이라는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니 우리의 뜻과 전혀 다르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었다. 바로~ 시련과 고통인 것이다. 이 시련과 고통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했나? 슬퍼하지 말고 기쁨으로 인내해야 한다. 그 이유는? 기쁨으로 인내하는 것은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만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로 세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저번에는 시련을 기쁨으로 여기고 잘 참았다합시다. 하지만 오늘 내게 다가온 무지막지한 이 시련을 그만 기뻐하지 못하고... 슬퍼하고 힘들어 했다면...
이럴 때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가 부족함을 느낀다. “아~ 하나님 앞에서 나는 부족한 자이구나” 라고 느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바로 오늘 말씀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 생활에서 생기는 어떤 문제든지 성경 속에 답이 있고 문제에 대한 해결점이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 5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주시리라" 아멘.(이 구절을 읽고 난 후에는 우리의 확고한 믿음의 고백인 “아멘”이 있어야 해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지만 크게 실망하지 말아야 하겠다. 그것은 우리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한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시기에 5절을 통해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말씀하시고 계시다. 아니였으면 어떤 소수 집단이나, 이름을 거명했을 것이다. (방동문 전도사야~ 네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OO야~ 네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사랑하는 교회 중고등부야~ 너희들이 지혜가 부족하거든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 즉,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함을 이미 알고 계시기에 "너희들 모두가 스스로 지혜가 부족함을 느낄 때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신 것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 생각이상으로 넘치게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어떤 잘 못을 했을 때 꾸지람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지혜가 없어도, 무언가 잘 못해도, 무언가 부족해도 꾸짖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그러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부족한 것을 채워달라고 기도해야 하겠다. 솔로몬 왕과 다니엘에게 주셨던 지혜를 구해보는 것은 어떤가?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
6절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라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하나님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세요, 저에게 솔로몬과 다니엘과 같은 지혜를 주세요."라고 기도 했을때엔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믿음이란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확고한 마음으로 여기는 것이다. 성경은 의심하는 자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다"고 한다.
믿음에는 줏대가 있어야 한다. 신앙에는 줏대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드릴 때에는 줏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건 바로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마음의 줏대이다.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이 의심하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신다.
여기서 잠깐! 우리는 아주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7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런 사람은 누구인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이 의심하는 사람이다. 그 다음이 중요하겠다.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구해도 된다는 말 아니겠나? 우리는 부족한 것이나 지혜만을 구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좀더 폭넓게 구해도 된다는 것이다. 능력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간구하는 기도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욕심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지 말아야 하겠다. 약4:3에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라고 말해주고 있다.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면 받을 수 없음을 확고히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구할 때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구해야 한다. 구했을 때에는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이 의심하는 자는 두 마음을 품은 자이다.
결론
약4:8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이 나뉜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반절뿐인 마음 원치 않으십니다!! 반심이 아닌 전심을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 부족함을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후히 주실 준비가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우리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두 마음으로 나누지 않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하기를 즐겨하는 사랑하는 중고등부 되기를 모든 능력 있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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