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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막4:35-4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8.7
조회 : 2,080   추천 : 0  
본문 : 막4:35-41절    제28과
제목 : 도우시는 하나님!    

  들어가는 말  
 미국 펜실베니아주를 상징하는 새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갈매기입니다. 그런데 펜실베니아주의 상징 새가 갈매기가 된데는 유래가 있습니다. 미국은 청교도들이 새운 나라입니다. 특별히 펜실베니아 지역으로 이주해 온 청교도들이 벼농사를 짓고 드디어 수확기가 되었습니다. 들판의 황금빛 곡식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메뚜기 떼가 날아왔고, 낱알을 갈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메뚜기를 쫓아내는 일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 종이 울렸습니다. 주일도 아닌데 왜 교회 종이 울릴까 의아해 하며 하나둘 교회로 모여들기 시작하자 종을 친 분이 말하기를,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합심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시다! 어서요!’ 그러자 사람들은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마칠 무렵 갑자기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떻게 표현할 수도 없이 많은 갈매기 무리가 날아들어 메뚜기 떼를 남김 없이 잡아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갈매기를 통하여 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갈매기를 펜실베니아 주를 상징하는 새로 정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하심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제자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비결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어려운 문제를 만난 제자들
 먼저, 오늘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35-36절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갈릴리 건너편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7절을 보면, 갑자기 광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계곡에서 부는 바람에 의해서 자주 풍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단한 광풍이 불어 배가 금방이라도 파선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나름대로 풍랑 헤쳐나가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큰 풍랑을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38절을 보면, 배 한편에서 주무시고 계신 예수님을 깨우며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라고 원망의 말을 하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39절을 보면, 예수님은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고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곧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잔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라고 꾸중하셨습니다. 

 결국, 오늘 말씀은, 풍랑 가운데 어려움을 만난 제자들과 그 제자들을 도우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풍랑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만난 제자들을 우리들에게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모두도 어려운 문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말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등 그래도 우리의 삶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마치 오늘 본문을 다시 보십시오! 지금 제자들은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미 많은 불치병자들을 기적적으로 고치신 분이시고, 귀신들린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주시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분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에 의해서 제자로 곧 특별한 사명을 위해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런 제자들과 예수님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을 정도의 문제를 만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우리들에게도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너무나 당연한 말을 여러분에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려운 문제를 만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에는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착각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곤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어려운 문제를 만나는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이해가 안됩니까? 당연 것임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일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욱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제자들이 어려운 문제를 만난 것만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도 예수님이 어려운 문제를 만난 제자들을 도우시는 장면을 더욱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를 도우신 예수님에 대해 우리들에게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도 도우시는 분이라는 점을 알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 곧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생각나는대로 말해 보십시오! 예를들면, 임신을 하지 못하던 한나를 도우셨고,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도우셨고,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던 이스라엘을 도우셨고,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왕을 도우셨고, 골리앗을 이기도록 다윗을 도우셨고, 노예로 팔려간 요셉을 도우셨고, 낙심하여 죽기를 바란 엘리야를 도우셨고, 복음을 전하도록 바울과 바나바 실라를 도우셨고,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교회를 도우셨고..., 등 이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시40:17절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건지시는 자시라’ 시46:1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리고 시121:1-2절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고 노래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친구는 말해보십시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가진 어려운 문제, 특별히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과연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에서도 도움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3.어려움을 만났을 때 무엇이 최선일까?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만난 어려운 문제는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또,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38절 ‘제자들이 깨우며’ 즉, 제자들이 예수님께 도움을 구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수 있는 분이시고, 하나님에게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41: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렇다면, 우리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도’입니다. 전7:14절에서 ‘형통할 때 기뻐하고 곤고할 때 기도하라’고 지혜의 왕인 솔로몬이 권면을 했습니다. 또, 신학자이며, 저술가인 R.A.토레는  '기도 열쇠를 사용해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 ; 1924~ )는 주일학교 교사로 유명한 신앙인으로, 대통령 당시보다 임기가 끝난 후 더 존경을 받은 인물입니다. 특별히 그는 인생에서 위기를 당할 때 취하는 세 가지 해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위기를 당하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둘째 상황을 분석하고, 셋째 기도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기도할 때에 우리를 도우십니다. 물론, 우리들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기로를 통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큰 도움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도움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돕는 여러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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