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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마14:13-2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7.31
조회 : 2,213   추천 : 0  
본문 : 마14:13-21절    제27과
제목 :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들어가는 말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조지 물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평생동안 수천명의 고아들을 돌보았습니다. 물론, 이분은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명의 고아를 돌볼수 있었던 이유를 ‘하나님께서 매순간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셨기 때문’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예를들면, 고아원에 아이들이 30명 정도되던 어느날 고아원의 주방을 담당하던 분이 뮬러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주려고 한 빵과 우유가 그만 상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그러자 뮬러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마친 후 누군가 고아원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빵 봉지를 든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은 빵집을 운영하던 사람인데, 자신이 누군가에게 빵 30개 주문을 받고 만들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자신이 다른 빵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빵을 다 팔수도 없고, 또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못먹게 되니 고아원에 주기로 하여 찾아온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고아원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 공급받아 운영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도 매일 매일 하나님으로부터 필요를 공급받는 정말 멋진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필요를 채우시는 분
 먼저, 오늘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빈들로 가셨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쉬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예수님과 제자들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21절을 보면, 그 숫자가 여자와 아이들을 제외한 성인 남자만 5000명이라고 소개합니다. 따라서 여자와 아이들까지 계산한다면, 적어도 15,000명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1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따라온 사람들 중에 병든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15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을 합니다.‘이곳은 빈들이고, 이미 저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보내어 각자 저녁을 먹게 하시지요’ 그러나 이 말을 들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16절을 보면,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논을 했을 것입니다. 그 결과 막6장을 보면, 200데나리온(요즘식으로 말하면, 2000만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그때, 요6장을 보면, 어린 아이가 자신이 먹으려고 가지고 온 도시락 곧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든 도시락을 제자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 어린아이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자리에 앉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9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 도시락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무리에게 나누어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어린아이의 도시락을 가지고 15000명 이상이 배불리 먹고, 12바구니를 남긴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빈들의 제자들과 많은 무리의 배고픔에 대한 필요를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 필요를 채워주신 것입니다. 그 밖에도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필요를 공급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을 할 때 먹을 양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시고 만나를 매일 아침마다 내려 주셨습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마시 물도 필요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반석에 물을 내주셨습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것입니다. 또, 엘리야선지자는 아합왕에게 위협을 당하고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기서 엘리야는 먹을 것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해서 먹을 것을 공급하시고, 천사를 통해서 위로해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원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미워하고 박해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체포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 예수님을 만나고 비로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바울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믿어주지 않고, 도리어 예수 믿는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연기라고 여겼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바나바를 통해서 바울의 필요를 공급해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성경을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시23:1절을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다윗이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공급받았음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여러분 가운데에도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공급받은 경험을 한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있다면 말해보십시오! 목사님 역시 학교를 다니면서, 사역을 하면서, 개척을 하면서, 가정을 꾸리면서, 하음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하나님을 통해서 수없이 많이 공급받았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2.어떤 사람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가?
 이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학업을 잘할 수 있는 지혜, 옳고 그름을 분별할수 있는 분별력, 어떤 순간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친구들이나 누군가와의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 공부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건강한 체력..., 등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공급받을 수 있을까요? 과연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실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3가지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제자들에 사람들의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본다면, 예수님의 명령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순종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그 많은 사람을 먹이려면 얼마나 필요한가를 생각했고, 또 나누어 먹을 것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린아이의 도시락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늘 하나님이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는, 기도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필요로할 때, 기도하면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를들면, 마7:7-8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마다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오늘 본문 19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셨습니다. 축사라는 말은 감사의 의미입니다. 사실 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는 15000명에 비교한다면 정말 작은 것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의 하나의 도시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정말 보잘 것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감사하셨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 많은 무리의 배고픔이라는 필요를 채워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또 다시 감사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순종, 기도, 감사를 통해서 매 순간마다의 필요를 하나님께 공급받는 멋진 인생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3.우리도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우리도 누구가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점입니다. 목사님이 언젠가 여러분에게 알려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든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원칙을 가지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각 사람의 필요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때에도 거의 대부분은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근거해서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16절을 보면, 많은 무리의 필요를 제자들이 채워주기를 주님은 원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도시락을 기꺼이 내놓은 그 어린아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어떤이의 필요를 채우실 때, 누군가를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그게 여러분이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역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필요가 채워지게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정도일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기를 소원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고 그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마다 순종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을 통해서 여러분의 필요를 하나님께 부족함없이 공급받는 멋진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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