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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는 하나님!
 본문말씀 : 출14:21-3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7.3
조회 : 2,028   추천 : 0  
본문 : 출14:21-31절   제23과
제목 : 끝까지 책임지는 하나님!    

  들어가는 말  
 진퇴양란(進退兩難)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진퇴양란이란 앞으로도 뒤로도 갈수 없는 매우 위급한 상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는, ‘사면초과(四面楚歌)’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다르지만, 풍전등화(風前燈火) 라는 말도 있습니다.  

1) 연결 - 진오늘 본문 역시 진퇴양란, 사면초가, 풍전등화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 그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시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먼저, 오늘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기 위해서 애굽나라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10가지 재앙으로 인해서 바로왕이 하나님께 항복하고 이스라엘을 내 보내기로 했고, 더불어 이스라엘은 애굽 사람들에게서 은, 금을 얻어서 애굽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굉장한 장면입니까? 아마도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는 싱글 벙글 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끊임없이 찬양이 흘러 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홍해바다 인근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바로왕의 마음이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의 특별 병거 600대와 모든 병거(병거는 오늘날 탱크와 같은 화력입니다.)와 모든 군사를 동원해서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 가까이 다 달았습니다. 10절을 보면, 뒤 쫓아오는 애굽군대를 본 이스라엘 사람들이 심히 두려워 했습니다. 설상가상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도망갈 길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11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원망을 합니다.

 그때 13-14절을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군대를 다시는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끝가지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21절을 보면, 모세가 바다를 향해 손을 내밀자 큰 동풍이 불어와 바다를 갈라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22절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갈라지 바다 사이를 육지 같이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3절을 보면, 애굽 군대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스라엘을 추격합니다. 그리고 24-25절을 보면, 불과 구름기둥을 애굽 군대에 보내 어지럽게 하시고, 28절을 보면, 물이 다시 흘러 애굽 군대가 모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29절을 보면, 이스라엘은 갈라지 바다 길로 모두가 무사 건널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은 자신이 구원한 사람들을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랑하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손을 뗀 것이 아닙니다. 알아서 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이스라엘을 끝가지 지키시고 책임져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아니 영원히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늘 확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2.우리들이 놓치면 안되는 것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책임져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 우리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원망’입니다. 11절을 보면, 뒤 쫓아오는 애굽군대를 본 이스라엘이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이스라엘은 모세든 하나님께든 원망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나 특별히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하셨고, 책임지셨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에게 해가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원망할 것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도리어 잠간의 두려운 일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다시한번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책임져주십니다. 그리고 롬8;28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이든 아니면 누구든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원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들이 꼭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1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이제 전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매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들이 기도하지 않아도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있는지,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만났는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미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은 우리들이 기도할 때 주시는 원칙입니다. 그것은 그래야 우리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책임져 주셨음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삶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 답답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순간, 어떤 순간에라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하시고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책임감 있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분, 그러므로 우리는 원망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점까지 묵상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 할 것은, ‘우리도 하나님처럼 책임감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는 점에 대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책임감있는 분이시라면, 우리들 역시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일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어떤 일에 책임감 있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예배입니다. 예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며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에 대한 책임감을 갖어야 합니다. 둘째는, 학생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학생이고 학생이므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긴 임무입니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일에도 책임감을 갖어야 합니다. 셋째, 사명에 대해 책임감을 갖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은아는 반주, 내영이는 드럼, 지민이는 헌금위원..., 그 밖에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특별한 사명을 맡기십니다. 그 일에 사명감을 갖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는 그 일에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모든일에 책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책임을 무르실 때에 부끄럽지 않고, 칭찬받을 만한 성실한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구원한 사람들을 끝가지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순간속에서도 하나님이든 누구에게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나가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처럼 책임감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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