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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돕는 우리! (11과)
 본문말씀 : 행12:1-17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4.3
조회 : 1,700   추천 : 0  
본문 : 행12:1-17절   제11과
제목 : 기도로 돕는 우리!   

  들어가는 말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자기 밖에 모르는 대단히 이기적인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평소 심장병을 앓던 60대 남자가 아파트 경비원으로 출근하던 길에 쓰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쓰러진 남자 곁을 6명이 지나갔고, 3대의 자동차가 지나갔지만, 아무도 쓰러진 남자를 돕거나, 119, 또는 112에 신고조차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 늦게 직장 동료가 발견했지만 이미 그 남자는 사망했다고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 길에 있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듯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너무나도 이기적인 시대입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에 무관심한 시대입니다. 

1) 연결 - 오늘 말씀은 우리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기도로 도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기도로 서로를 도울 수 있음을 배움으로, 더 많은 사람을 기도로 돕는자가 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위기에 처한 사람들
 오늘 본문 1절은  ‘그때’ 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를 말할까요? 첫째로, 헤롯이 통치하던 때를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헤롯은 헤롯대왕의 손자인 아그립바 1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아그립바 1세는 유대와 사마리아 땅을 통치하던 사람입니다. 둘째로, 아그립바 1세가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던 때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아그립바 1세가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당시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 살던 백성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함입니다. 즉, 잘 보이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와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를 메시야로 믿는 신자들을 경멸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절을 보면, 아그립바 1세의 악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요한의 형제(형) 야고보를 칼로 주인 일입니다. 여러분! 야고보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사촌이며, 제자이며,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런데 아그립바 1세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3-5절을 보면, 아그립바 1세는 유대인들의 더 큰 환심을 얻기 위해, 당시 예루살렘교회의 최고 지도자였던 베드로를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중 야고보 사도는 이미 순교를 당했고, 예루살렘교회의 최고 지도자인 베드로를 감옥에 갇혔습니다. 분명히 교회적으로 위기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 사도 역시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4절을 보면,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베드로 사도를 잠시 감옥에 가두어두고, 유월절이 지난 후 죽이려고 했다는 말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최대 1주일 후에 죽이려고 아그랍바 1세가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예루살렘교회의 위기, 그리고 베드로 사도가 위기에 처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주변을 돌아봅시다. 여러분 주변 사람들 중에 혹시, 위기에 처한 사람은 없습니까? 위기가 아니더라도,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없습니까? 정말 없는 겁니까?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웃을 향하여 관심과 사랑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세상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서 살아가게 하시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묻습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 위기에 처하거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을 없습니까? 있습니까? 있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들을 도왔습니까?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보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돕는자가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서로를 돕는 자가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한가지 더 묻습니다. 최근에 크던 작던 간에 위기에 처한, 또는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도운 경험이 있습니까?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사람들, 어려움 가운데 있는 누군가를 발견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혜롭게 돕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2.기도로 도와야 합니다.
 이제 위기에 처한 베드로 사도를 누가 어떻게 돕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절을 보면,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고 말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보면, 12절을 보면,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성도들이 모여 베드로 사도를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이 베드로 사도를 도왔습니다. 어떻게 도왔습니까? 간절한 기도로 도왔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위기에 처한 사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울수 없다는 핑계를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학생입니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돕는 일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돕지 못한다고 핑계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로 돕는 방법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베드로 사도를 힘써 돕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베드로 사도를 도울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햐면, 그들은 교회와 신자들이 박해를 받는 시기에 자신들을 들어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베드로 사도를 돕지 못함에 대해서 핑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로 도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을 보면, 기도로 누군가를 도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예를들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을 당하게 될 소돔성에 살던 조카 롯을 위해 기도로 도왔습니다. 또, 모세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 시킨후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때,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기습공격을 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군사들을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산에 올라가 기도로 그들을 도왔습니다. 그 밖에도 기도로 누군가를 도운 이야기를 성경에 얼마든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새벽마다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로 돕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목사님은 여러분이 새벽에 기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기도야 말로 누군가를 돕는 최선의 방법이며, 최고의 방법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오늘부터 기도로 누군가를 돕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로 도와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나라, 북한동포, 대통령과 정치인들, 가난한 나라 사람들, 부모, 형제, 친적, 교회, 목사님, 선생님..., 그 밖에 여러분이 돕기를 원하는 분이 있다면 기도로 돕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카톡 기도 시간을 가급적 지키세요! 짧게 라도 기도하세요! 그리고 특별히 카톡에 누군가를 위한 짧막한 기도를 남겨보세요! 예를들면, ‘고3 지민이 채린이에게 지혜를 주세요!’ ‘내영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게 해주세요!’ ..., 등 꼭 이 한주간만 노력해봅시다.

  3.하나님께 응답하심 
 혹시, 여러분 가운데 기도한다고 무슨 도움이 되겠어? 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나요?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7-10절을 보면, 감옥에 갇히 베드로 사도에게 천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천사가 잠든 베드로를 깨웁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손에 묶여 있던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는 아주 여유 있게, 허리띠를 하고, 신발을 신고 감옥 출입문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감옥의 출입문이 열려 베드로는 감옥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조금전에 말한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위해 기도했을 때, 롯은 소돔성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를 위해 기도했을 때, 여호수아의 군대가 이겼습니다. 이렇듯 기도는 참된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로 돕는 것이 최고의 도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우리들은 서로를 돕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방법,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도움의 방법은 바로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기도로 서로를 돕는 믿음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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