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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만났을 때!
 본문말씀 : 요2:1-1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1.3
조회 : 1,775   추천 : 0  
본문 : 요2:1-11절
제목 : 문제를 만났을 때!    

  성도들의 삶속으로
 우리는 지난 시간 목표를 가지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혹시, 병신년 새해의 목표는 세웠나요? 어떤 목표가 있나요? 그런데 우리들이 목표를 세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목표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목표를 이루기 까지 많은 어려움, 많은 문제를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표와 상관없이도 살다보면 문제를 만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살면서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문제를 만났지만, 그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를 확인함으로, 문제 해결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문제의 현장에 계신 주님
 오늘 본문은 혼인잔치(결혼식)를 배경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의 어느 집에 혼인잔치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혼인잔치에 예수님과 어머니, 그리고 제자들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혼인잔치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과 같은 포도주(술의 개념보다는 음료의 개념)가 바닥이 난 것입니다. 참고로 당시 혼인잔치는 보통 7일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인잔치의 포도주가 바닥났다는 것은 혼인잔치가 망칠 위기이며,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을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포도주가 바닥난 것은 혼주의 입장에서는 기쁨의 장소가 슬픔으로 바뀔만한 대단히 큰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도 살면서 문제를 만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친구들과의 문제, 진로의 문제, 부모님과의 갈등의 문제, 다양한 감정의 문제, 실수로 생긴 문제..., 등 참 다양한 문제를 만나게 될 때가 많습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더 어른이 되어 가면 갈수록 더 무섭고 힘든 문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기쁨을 잃고 슬픔과 절망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 중에 지금 문제를 만난 친구들이 있나요? 그리고 여러분 중에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나요? 없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문제 해결의 지혜를 배우게 되기 바랍니다.

 첫째로, 여러분이 만난 문제 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혼인잔치를 배설한 혼주는 지금 심각한 문제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천만 다행인 것은, 그 자리에 예수님이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살면서 참 다양한 문제를 만나게 되는데, 그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물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순간은 없습니다. 모든 순간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수 없이 많은 약속 중에 가장 크고 귀한 약속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을 아십니까?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무엇보다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 해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주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둘째는, 주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바닥 났다는 사실을 예수님의 어머니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찾아가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는 예수님이 비록 자신의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 곧 메시야임을 알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이 어떤 문제를 만났는지, 그리고 우리들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너무나도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어떻게 아시냐고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문제와 힘듦을 아시는 주님께 우리는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주님께 도움을 구할수 있을까요? 바로 ‘기도’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만날 때마다 주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인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을 보면,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도우심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단히 많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아는 성경의 인물이 있나요? 예를들면, 한나입니다. 한나는 아기를 낳지 못했습니다. 여자로서 큰 문제를 만난 것입니다. 그러자 한나는 주님께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아이를 낳게 해주셨습니다. 그 아이가 누구인가요? 이스라엘의 최고의 선지자인 사무엘입니다. 또, 히스기야왕입니다. 어느날 히스기야는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그때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히스기야왕의 불치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 중에 주님이 우리가 만난 문제를 아시고, 우리들이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것을 아신다면, 왜 알아서 먼저 도와주지 않으시냐? 고 묻고 싶은 친구들이 있나요? 혹시, 그 이유를 아는 친구들이 있나요? 이유는 간단해요! 기도로 도움을 구한 후에 도우셔야야 주님이 같이 계시고, 주님이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들면, 여러분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있다는 것,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 몸의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왜냐하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알아서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다면, 우리는 내 힘으로 내 실력으로 해결했다고 착각할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들이 기도할 때, 도우시기로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문제가 없을 때에도 기도해야 하지만, 특별히 문제를 만날 때에는 더욱 주님께 기도로 도움을 구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3.우리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모든 문제를 들으시고, 도움을 요구받은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정결예식을 위한 항아리에 가득 물을 채우라. 그리고 연회장에게 가져다 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 말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입니다. 2가지 면에서 이해가 안됩니다. 첫째는, 정결예식 항아리에 물을 묻는 일이 이해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결예식 항아리라는 것은, 손이나 발을 씻기 위해 물을 받아 놓는 항아리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항아리에서 물을 떠다 주라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하인들은 상식적으로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하인으로서 해야 할 순종을 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더나가서 이전 포도주보다도 더 좋은 포도주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전화위복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2가지입니다. 첫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여러분 시절에 가장 큰 문제중 하나인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 사과, 기다림..., 등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둘째는,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입니다. 예를들면, 문제로 인해서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 문제로 인해 누군가가 미워지는 마음이 들어도 미워하지 않는 것, 문제 만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 성경이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삶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2가지가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오늘 본문의 혼주는 큰 문제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전화위복이 되어 더 성대하고 인정받는 결혼식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제를 통해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실 수 있는 분이라는 점과 순종이 가져다 주는 축복이 대단히 놀랍다는 점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즉, 문제가 전화 위복된 것입니다. 또, 문제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화위복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를 문제로만 보지 말고,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고, 낙심하지만 말고, 도리어 문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살면서 다양한 문제를 만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1)주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는 것 2)주님께 기도로 도움을 구하는 것 3)내가 해야 하는 노력과 순종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 지혜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문제를 해결하고, 더나가서 문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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