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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있는 것은?
 본문말씀 : 욥1:6~22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4.14
조회 : 1,599   추천 : 0  

 모든 것에는 기초가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건물을 지을 때 기초를 잘 다질려면 땅을 깊게 판다음에 기둥을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어야 합니다. 악기를 배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악기의 기초를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제가 치는 기타도 코드먼저 배우는 것보다 도레미파솔라시도부터 연습해야 합니다. 피아노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겠죠?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 덧셈, 뺄셈을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신앙도 기초를 잘 다지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의 가치가 무엇인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욥을 통해서 이런 신앙의 기초, 신앙의 가치를 알고 욥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낼수 있었는지 생각해봅시다.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라고 성경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 세상에 없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 사탄은 시기하였겠지요 그래서 하나님께 이야기 합니다. 욥이 까닭없이 하나님을 잘 섬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욥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소유물이 많은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소유물을 다 빼앗으면 하나님을 향해 욕하고 죽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을 모든 소유물을 사탄에게 맡기겠다고 하고 몸에는 손을 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욥에게 고난을 주기로 합니다. 1. 스바사람이 나타나 욥의 소와 나귀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2. 하나님의 불이 하늘로부터 떨여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립니다. 3. 갈대아 사람이 세무리를 지어 나타나 낙타를 빼앗고 종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4. 큰바람이 와서 집을 무너지게 함으로 인해서 욥의 자녀들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욥이 자신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당에 엎드려 예배를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욥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봅시다. 누가 나를 괴롭히고 욕하고 때로는 나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욥은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 도리어 하나님께 예배했다고 이야기합니다. 21절을 읽어 봅시다.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결국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가져가도 욥에게는 손해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욥은 이런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의 올바른 계획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들은 욥처럼 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불만, 불평, 원망보다 이것들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22절에 보면 욥은 하나님께 죄도 짓지 아니하고 원망하지도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화날 때 분노할 때 대부분 죄를 지지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화날 때 이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욥이 이런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의 생각 속에 그의 마음가운데 관심이 소유물에 있지 않고 자신의 이익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이 가장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치와 관심을 하나님께 둘 때 우리는 올바른 길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봅시다. 모세는 자신의 고난 앞에 있을 때 그의 장인 이드로가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관심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의 가치가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치가 하나님께 있을 때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얼만큼 생각하나요? 화날 때, 분노할 때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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