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키가 되겠지요. 누구나 어렸을 때보다 지금 조금씩이라도 키가 성장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만약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겠지요. 영양소를 잘 공급하지 못한다든지, 잠을 잘 못자서 그러던지, 그리고 운동을 잘하지 안하서 그러던지 무엇인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한해가 거듭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해야 하는 법입니다. 오는 본문은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3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가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믿음과 지식이 하나가 되어 질 때 온전한 사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여기 있는 사람은 모두 다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본문은 온전한 사람이란 우리들의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것이 합쳐질 때 온전한 사람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충만한데까지 자란다고 본문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리고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될수록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어리석다, 버릇없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 다니면서 얼만큼 성장했나요? 어렸을 때부터 다녔다라면 교회 다닌 년차대로 성장하는게 정상아닐까요? 그러면 지금 엄청나게 신앙이 성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조금씩 성장했다라면 왜 그렇까요? 한번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4절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신앙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의 속임수와 유혹에 빠져도 요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앙이 좋다라는 것은 내가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고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서 나온 에이미 멀린스라는 사람은 다리가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역경을 이겨내고 훌륭한 사람이 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장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들안에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 그 어려움에 대한 내 자신의 내면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내면의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 내면 안에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바로 말씀과 기도인 것입니다. 저저번주에 나누어준 신앙점검표를 열심히 한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을 만들 때 여러분들의 내면 성장을 위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저 때문이 아니고 여러분 자심을 위한 것입니다. 하기 싫다, 할수 없다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변화라는 것은 이런 불가능을 조금씩 조금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동참하여 이제는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연말에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연초보다 연말에 신앙이 아주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가 변화된 학생부라고 목사님께 어른들에게 칭찬받고 우리자신도 만족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