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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이 친구랑 지내기
 본문말씀 : 마9:9~13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11.3
조회 : 1,601   추천 : 0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첫 번째로 친구와의 관계 속으로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편견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우리는 서로 혈액형을 물어보면서 그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물론 우리들은 이런 혈액형별 성격을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로 하는 것이지만 세상의 성격이 4가지로만 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성격검사 mbti를 보면 성격이 16종류 이상이 되고 mbti로 설명할 수 없는 성격에 대한 다른 자료들도 여러 성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편견이라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를 이야기합니다. 이런 편견을 가지고 한 사람을 바라보게 되면 그 사람은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편견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친구와의 관계 인간관계를 해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오늘 말씀은 마태라는 세리가 나타납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 중에 한사람이 이었습니다. 본문은 그가 제자가 되기 전에 예수님을 만날 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마태는 세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마침 예수님께서 지나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를 보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마태는 이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합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집에 초대하고 식사하고 있을 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어찌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느냐라고 물어봅니다. 왜 바리새인들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까? 그럴려면 세리와 죄인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세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이스라엘은 로마에게 항상 세금을 받쳐야 했습니다. 그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세리 였습니다. 바로 로마 앞잡이 노릇을 한 것입니다. 그들의 원수 로마에게 돈을 받치는 일을 했고 세금을 더 걷어 자신들의 부를 쌓는 일을 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런 세리를 죄인 취급하였습니다. 죄인이란 무엇입니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 도덕적, 윤리적인 죄를 범한 자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런 죄인 취급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 전과자 수준이 아니라 더 심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세리나 죄인들은 짐승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을 사람들은 꺼려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가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에게 편견과 비판을 하기 보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긍휼히 여기다는 것은 불쌍히 여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세리와 죄인들에게 편견과 비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죄를 왜 짓게 됩니까? 사람의 본성이 죄를 짓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거짓말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를 미워하고 싶어서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바로 세리와 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긍휼이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이 죄를 짓는 사람, 실 수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연약한 자에게 더 비판했던 것은 바로 편견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단점만 생각하고 일부분만 보고 그 사람 자체를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리새인처럼 친구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이 더 싫어지는 것입니다.동영상을 보고 설명하겠습니다. 이 여학생이 죄를 저지를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죄라는 것은 나쁘지만 사람에 그럴만한 죄를 짓는 이유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렇지 않는지 생각해봅시다. 편견은 한번가지면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 아이는 이럴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저도 선생님들도 여러분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 대한 가능성을 더 믿고 잘못을 하더라도 용서하고 믿을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런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저도 여러분들도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관계도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어른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편견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우리에 대한 나쁜 편견보다는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인사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는 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미움은 우리의 죄로 인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워하는 것을 풀려면 기도부터 하라는 것! 우리의 힘으론 미움을 이길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도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편견 없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서로를 편견 없이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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