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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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선교] 07년 12월 박종국선교사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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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4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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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의 한달이 벌써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기 위하여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집은 이미 얻었습니다.
도심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좋은 곳에 3층을 얻었습니다.
옆에 소 키우는 조용하고도 조그마한 목장이 있어서 값을 싸게 얻었습니다. (다만 집 옆쪽으로 공군 비행장이 있다는거만 빼고요 ㅋㅋ 경비행기들이 자주 .. 아주 빈번히 헬기까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래도 조용한 곳입니다. 시은이가 비행기를 좋아해서 시간날때마다 옥상에 올라가서 비행기들을 보여주곤 합니다. ㅎㅎ
도심은 아주 매연에 죽어 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차들 매연이 엄청납니다. 처음 도심으로 나갈 때 저는 목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매연이 너무 많아서 목이 아프고 시은이는 가래가 계속 끌어서 혼났었습니다.
집은 얻었습니다만 아직 이나라 체류 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해서 전화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놓을때 같이 인터넷도 들어 올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직 저희 집에는 전화도 인터넷도 없어서 이렇게 선교사님 댁에 와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는 저녁시간이 되어야 선교사님께서 돌아오시니 그때나 되어야 쓸수 있게 돼죠 ^^
한국에 있을때 스페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여기와 보니 제 수준은 겨우 12단계중 1단계 수준밖에 안돼 더라구요 .
저희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
저희들도 사랑하는 목사님가정과 사역을 위하여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늘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의 빛진자 박종국 드립니다
하나님 께서는 목사님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그 사역을 사랑하십니다.
삶과 사역 중에서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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