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
| 12. |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
| 13. |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
| 14. |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 15. |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
| 16. |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
| 17. |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끔찍히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로 보여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려지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은 내 아들 내 아버지. 내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만큼 아버지는 아들을 끔찍히 사랑하십니다.
끔찍히 아들은 아비를 사랑합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끼리 서로 비방한다면 얼마나 주님이 속상할까요.
내가 맞어 내 말이 내 생각이 나는 .. 이런 모든 표현들이 어쩌면 쉽지만 참으로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비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때로는 억울하고 답답할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처럼 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우리는 다시 한번 기도로 구하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인간적인 부분으로의 해결은 정말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
다툼과 원망 뿐입니다.
이 세상의 삶은 우리의 삶은 안개와 같다고 하십니다.
안개 처럼 금방 지나가는데...무엇을 더 욕심을 내겠습니까?
더 이상의 죄를 짓지말고 주님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