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
| 2. |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
| 3. |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 4.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
| 5. |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 6.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
| 7. |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
| 8. |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
| 9.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
| 10. |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
| 12. |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
| 13.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
| 14. |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하나님의 사람이 갖는 맘이란 참으로 특별한 맘이고 또한 특별한 만큼 힘듭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의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만큼 또한 그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나의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그러나 분명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말씀은 참으로 나를 다시한번 반성하게 하고 후회하는 말씀입니다.
정말 단 한가지라도 소중하게 생각할수있는 맘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지 묵상하게 합니다
나에게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기적인 사람.. 나밖에 모르는 사람 냉정한 사람.. 그리고 못된 사람이라고...
그 모습에 매일 매일 기도하며 울며 회개 하는 나의 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분명 그런 맘을 주었던 내 모습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99마리 양보다 1마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목자의 맘이 그랬고
상대방을 실족하게 하는나의 모습들이 그랬습니다.
오늘 아침 모든게 미안해지고 속상합니다.
주님.......
저는 어쩌지요.
매번 후회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보다 하나님께 먼저 된자가 되야 겠지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예수님처럼 바다같은 넓은 맘 을 가질수있게 말입니다.
이웃에 대한 관대한 맘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욱 잘 할수있는 배려의 맘들을 구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주님의 부름심에 가는 주의 종이니까요.
오늘 나의 주님은 거울의 주님입니다.
나의 모습을 언제나 그대로 비춰주심으로 부끄럽게 만들고 후회 하게 만드는 주님
그리고 말씀은 참으로 무서운 힘을 가졌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내맘을 한 순간에 회개 하는 맘을 주시니까요.
주님 감사해요
속상한 맘에도 불구하고 귀한 맘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