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5:17) |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왕하3:13, 왕하5:16 |
| (단 5:18) |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
| (단 5:19) |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렘25:9, 렘27:7 |
| (단 5:20) |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
| (단 5:21) |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단4:32 |
| (단 5:23) |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롬1:21 |
| (단 5:24) |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단5:5 |
우리 그리스도인의 또 하난의 가장 큰 덕목은 겸손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벨사살 왕 앞에선 다니엘은 겸손하게 왕의 호의를 거절하고 문자를 해석해줍니다.
그리고 그 상급을 다른이들을 주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곧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랑 똑같습니다.(어제 수요예배 때 잠깐나온 말씀)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습니다ㅜ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은 이웃에게 하나님에게 돌리겠다는 다니엘의 겸손한 맘에 도전을 받습니다.
다니엘은 모든 본문에서 용기 있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 이자 강한 겸손한 하나님의 종이였습니다.
반면에 문자의 해석대로 느므갓네살왕은 모든것을 얻었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에 쓸쓸한 삶을 살았다 는 내용입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먼저 겨울 수련회를 준비하는 교사입장으로서
찬양팀을 구성원으로서
또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는 많이 교만했습니다.
나는 봉사도 하고 나는 예배도 다드리고 하는데.. 은연중에 이런 맘들이 나를 가끔씩 위로 한다는 맘으로
회개합니다.
이 순간 다시 한번 나의 똑같은 죄를 범하는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이 마지막 구절에 있는 손가락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일터에서 이후 수련회에서 겸손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