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통대협· 대표회장 최재우 목사)는 최근 통일교가 훈독교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포교를 시작했다며 한국교회와 교인들에게 주의 를 촉구했다.
통대협의 이영선 사무총장은 "통일교가 최근 이단이라고 알려지면서 '가정연합' '문화 센터' 축복결혼상담소' '천마축구단' 등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해 포교할동을 시작했다 고 주장했다.
통대협은 지난 3월 4일 청평에 있는 '천일국 정착 실현을 위한 전진대회'에서 훈독교회 란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며, 이 대회에서 문선명 씨는 "하나님께서는 이제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만왕의 왕 즉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 되는 본인에게 전권 을 전수하셨습니다"는 말을 했다고 통대협 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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