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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구원의 은혜에 동참합시다.
 본문말씀 : 빌1:3-1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7.11
조회 : 7,138   추천 : 0  

 

1.바울이 감사한 것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고 기쁨으로 항상 간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너희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 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빌립보교회가 복음을 위해 참여한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헌금을 한 일이었습니다. 이 빌립보서는 바울에게 헌금을 보낸 교인들에게 감사의 영수증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교회도 바울에게 헌금을 보낸 곳이 없었지만 빌립보교회만이 바울을 생각하고 복음에 참여하는 일에 헌금을 보낸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3절을 보시면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첫날은 바울이 마게도냐의 첫성인 빌립보로 건너가 사역한 첫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아 헌금뿐만아니라 복음을 위한 모든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헬라어로 코이노니아라고 합니다. 이것에 뜻은 바로 동참하다입니다. 이는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과 더불어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보아 바울의 마음을 더욱더 이해하고 그 복음의 사역가운데 멀리서도 동참하려는 빌립보 교회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역 가운데 모든 성도들이 코이노니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동참하는 것을 넘어서서 영적 교제까지도 하는 모습을 볼 때 정말로 하나되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 중에 하나가 이번 여름 사역이겠지요. 모든 성도님들이 다음 세대를 기억하고 그들이 미래의 교회의 기둥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같이 섬기시면서 때로는 기도로 함께 동참하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역이 그냥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유치부부터 장년부서까지 서로 영적 교제가 이루어지는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코이노니아는 동참함으로서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회가서 학생들에게 공동체가 이런 것이다. 하나가 되자 이야기도 하고 밤새도록 서로 친해지도록 재미있는 게임을 해도 절대로 하나가 될수 없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모든 사역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우리는 원수는 사랑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교제야 말로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이룰 수 있습니다.

 

2. 복음의 시작은 예수그리스도

6절을 보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라고 합니다. 이런 모든 동참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어져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착한 일은 단순히 선한 일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빌립보교회에서 보낸 헌금과 함께 복음의 사역 모두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문맥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착한일이 하나님께서 유발시켜서 일어난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우리의 모든 믿음과 행위가 하나님의 주도권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도권 아래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승리를 구원의 완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에 핍박을 받고 있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결국은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의 확신을 주기위해 믿음과 선한일에 유발자이심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예정론이라는 어려운 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정론의 기초는 이렇게 하나님의 주도권아래 이루어지는 구원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예정론을 이해할려면 먼저 세월호로 인해 이슈가 되어지는 구원파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들은 회개함으로서 미래의 죄까지 용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신들의 삶은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생각하는 구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혹 많은 사람은 이 예정론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태초부터 우리를 향한 계획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그렇게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구원 예정론은 누구는 택하시고 택하지 않으셨다는 오류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구원에 대한 예정을 철저하게 하나님의 주도권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이야기하는 구원은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세시제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과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인해 의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고 하나님과 관계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미래에 재림의 날에 구원이 완성되어져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에 그 구원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구원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미래의 구원의 완성을 위해 현재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구원을 받아 가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 순간마다 내가 의인된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고 구원을 완성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매번 짓는 죄에 대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당시 많은 핍박과 내분 그리고 가난으로 인해서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의 완성자가 되신다고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끝까지 지켜주신다는 성도의 견인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에게 믿음의 확신을 이야기하고 희망을 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들도 빌립보 교인들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신앙생활하면서 정말 좋은 일과 결과가 주어져야만 할 것 같은데 더 어려운 일 그리고 세상 속에서도 싸워가야 하는 자신을 바라 봤을 때 신앙생활을 하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미래에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믿음아래서 매순간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그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복음을 위한 일에 동참합시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복음을 위한일 즉 구원사역에 동참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절을 보면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이 복음을 위한 사역을 하는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음으로 자신과 함께 은혜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빌립보 교인들처럼 우리가 은혜가 되는 일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하는 교회 안에 은혜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바울처럼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는 사역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이 이런 구원사역에 속하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을 보면 자꾸 이 학생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맞나? 라고 의심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생들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지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학생들을 일으켜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이 복음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런 일에 마음을 같이하고 기도로서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코이노니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번 여름 사역 가운데 온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로서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교역자와 교사가 그 일에 직접적으로 하지만 빌립보교인들처럼 복음을 위한 일에 동참했을 때 바울처럼 이 사역에 동참했다고 감사하는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름 사역 한번으로 이 학생들이 크게 변화되거나 바뀌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에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복음을 위한 일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을 시작하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위한 일에 포기하지 않고 동참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과거 어렸을 때 이런 사역에 동참한 많은 믿음의 선배들 때문에 신앙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받은 은혜들을 주님 안에서 나누어 줌으로 인해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이루어지는 영적 교제를 이루어지는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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