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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보김
 본문말씀 : 삿2:1~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4.1.10
조회 : 7,615   추천 : 0  

변화라는 것은 성질이나 모양, 상태 등이 바뀌어 달라지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2014년을 맞이 하였고 2013년보다 더 나은 변화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라는 것을 모양이나 상태의 변화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작년보다 어려움이 없기를, 작년의 어려움이 올해에 다시 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 가운데 어려움이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절대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어려움은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모인 분들 중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았던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변화라는 것은 성질의 변화 빼놓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질이 모양이나 상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2014년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렇게 변화에 관련되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변화의 기로에 선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을 정복했고 그 후의 가나안 땅에서 적응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가 바로 사사기입니다. 이런 사사기의 배경이 바로 1~2장입니다. 그중 2장이 바로 사사가 나타난 바로 직전에 일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사자가 말합니다.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한 땅에 돌아가게 한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희에게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을 맺지 말고 우상들의 제단을 헐라고 했는데 왜 듣지 않았냐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너희 옆구리의 가시가 되고 그들의 우상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게 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리 높여서 웁니다. 그리고는 그곳을 보김이라고 하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보김은 우는 자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변화의 시작은 회개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본문을 보고 우리가 질문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백성들이 왜 울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자신들의 죄를 깨달았기 때문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울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울었고 그 후에 하나님께 제사를 했습니다. 주석에서는 이 제사가 속건제로 희생제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인해 회개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 자신들이 앞으로 닥칠 가시와 올무에 대한 슬픔 때문에 울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아까 주석의 설명은 추측성일 가능성이 높고 성경에는 정확하게 회개했다라는 설명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맞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들이 회개를 했던 안했던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고 결론적으로는 하나님의 사자가 지적한 죄를 다시금 지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진정한 회개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5절 이후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후에 여호수아가 죽게 되고 11절을 보면 그들은 다시금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여서 바알을 섬기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회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회개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회개란 무엇입니까? 용서를 구하는 것, 돌이키는 것 등등 우리들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눈물로서 나 자신이 죄인됨을 고백하고 회개한 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학생부 학생들은 평소에는 기도도 잘못하기도 하지만 수련회가서는 정말 눈물로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련회 가서는 정말 기도회를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하지만 회개는 거기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바로 돌이키는 것! 회개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그 죄에 대해서 다시금 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기 눈물로서 제사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동은 변화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이 얼마나 우리와 같습니까? 바로 변화라는 것은 이런 진정한 회개로부터의 시작입니다. 회개할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밤 기도할 때 우리들의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죄들에 대해서 회개하면서 인간으로는 이것을 고칠 수 없음을 고백합시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우리 삶에 오셔서 변화의 길로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울면서 제사를 드렸던 것을 회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회개의 제사를 드렸다고 해도 진정한 회개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바로 그들은 죄에 대해서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사기를 전체적으로 보면 반복되어지는 패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불순종 형벌 구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저지르고 그들은 가나안 민족들의 침략으로 벌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사사라는 사람을 세워 구원해주십니다. 이런 패턴 속에 사사기를 흘러갑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사사가 세워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죄는 점점 악해지고 사사 마져도 점점 이 사람이 과연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사사기2:18~19을 한번 보실까요?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문제점을 바라보지 못하고 항상 자신들의 어려움에 집중하여 슬피 울고 괴로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부터 돌이켜 자신만을 섬기게 할려고 어려움을 그들에게 주셨지만 정작 그들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어려움에만 괴로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 가운데 어려움은 항상 있습니다. 돈에 대한 어려움, 친구관계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건강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학생들은 성적, 진로 등등 여러 가지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매번 이 어려움이 나에게만 오는지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진정하신 뜻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이 보김에서 울었던 것은 자신의 잘못을 회개함에 대한 눈물보다는 자신들의 인생에 어려움이 다가올 것이라는 걱정과 두려움에 대한 눈물이였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부모님한테 혼날 때 또한 하나님한테 혼날 때 항상 그 때 혼나고 꾸중들었던 것에 대해서 어려워하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대부분 부모님이 혼내는 것만 기억하지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한 큰 깨달음을 생각하는 것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을 통해서 우리들은 혼내시고 무엇인가 깨닫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있는 계속적인 어려움이 있다라면 이 어려움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진정한 변화란?

사사기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필요한 변화는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 즉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변화를 어려움을 통해서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그래서 변화라는 것은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 변화보다는 우리의 성질에 대한 변화 즉 우리 마음에 대한 변화를 주님을 원하십니다. 우리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설명합시다. 숀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은 평생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통해 행복을 찾았습니다. 그는 어려움이 더 이상 상처나 두려움이 아니라고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 어려움만 보지 말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통해서 나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숀 스티븐슨은 자신의 어려움이 도리어 사명이 되고 누구에게 희망을 주는 비젼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명을 주시고 비젼을 주십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겐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좋은 모습으로 이루어가는 하나의 과정임으로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회개는 눈물로 흘리는 기도뿐만 아니라 그 삶을 돌이키는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변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인생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울지 말고 내가 변화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들 삶의 변화가 이루어져 기쁨의 주인공이 되는 한해가 되기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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