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단6:10-18절
제목 : 결심이 시작입니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난 3일간의 사건과 삶)
여러분! 1월달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또 있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저는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나쁘지만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쁜 것은 작심삼일이 될 것을 두려워해서 작심, 결심도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끊임없이 작심, 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심은 모든 일에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결심을 통해 신앙의 위대함을 갖게된 다니엘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다니엘과 같은 결심을 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위기에 처한 다니엘
오늘 우리들이 살펴보게 될 말씀인 다니엘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잡혀있는 동안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주제는 비록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의 대상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핵심인물인 다니엘은 포로된 백성의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2절을 보면 “3명의 총리 중 1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절을 보면 “왕이 특별히 다니엘의 뛰어남을 보고 왕 다음으로 높였다”는 사실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이런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 사랑하는교회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왕의 특별한 사랑과 총애로 인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4절을 보면, 다른 2명의 총리들과 방백들에게 시기와 미움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벨론 출신(소위 백두혈통)이었고 다니엘은 포로 출신이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다니엘은 매우 정직했고, 성실했기 때문에 자신의 부정과 성실하지 않음이 상대적으로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게 신자의 삶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니엘에 대해 시기와 미움을 갖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했습니다.
결국, 총리와 방백들이 다니엘을 모함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5절을 보면, 다니엘의 신앙(유일신 섬김이라는 율법)을 이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6절에 총리와 방백은 왕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왕에게 왕의 권력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해 “한 법을 세우자”고 말을 합니다. 그 법의 내용은 7절에 “30일 동안 왕 이외에 어느 신이나 어느 사람에게든 기도하면 사자굴에 넣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니엘을 죽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정말 다니엘에게는 정말 위기와 갈등의 상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다니엘을 사랑하고 특별히 생각하던 다리오왕도 도울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2.다니엘의 모습
과연 다니엘은 어떻게 했을까요? 10절을 보면, 다니엘은 왕이 내린 조서의 내용을 다 알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항상 하는 것처럼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문을 열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총리와 방백들이 자기를 죽이기 위해 만든 함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또한 총리와 방백들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을 것을 알면서도 기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도 창문을 활짝 열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11절을 보면, 결국, 기도하는 것이 발각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13절에 왕에게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16절에 법대로 사자굴에 던져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다니엘을 보며,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융통성없는 사람, 현실감이 떨어지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 같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30일간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또는 다른 곳으로 잠시 피하는 것.., 등입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망설임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지금 선포된 법은 자신의 죽이기 위한 법이고, 왕 조차도 도울수 없는 상황으로 자신이 죽을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다니엘은 조금도 신앙의 타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을 굳게 지킨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살다보면, 신앙의 타협이라는 갈등을 느끼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회식자리, 주일의 지키는 문제, 이익을 얻는 방법, 바쁨속에서 신앙이.., 등 그러나 어느 때에든지 다니엘과 같은 분명한 신앙의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 즉, 타협하지 않는 신앙, 요지부동한 신앙의 자세를 갖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순간속에서도 신앙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3.결심에서 시작됨
이제 우리들이 생각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합시다. 즉, 무엇이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신앙을 지킬수 있게 했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그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올곧은 성품, 죽음이 두렵지 않아서, 믿는 빽이 있어서..., 믿음이 좋아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의 결심 때문입니다. 단1:8절의 말씀을 봅시다. 보시면,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뜻을 정했다(결심)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으로도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 라는 결심입니다. 그래서 그는 왕이 하사한 왕의 진미를 거절한 것입니다. 물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왕의 음식을 거절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온 사람이고, 왕의 신복예비생들이기 때문에 결정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그들은 자신의 뜻이나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말할 권리가 없었던 사람들이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어려운 것은 다니엘이나 3친구는 지금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좋은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결심은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대로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니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마음에 결심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 신앙을 지키겠다”라는 결심이 있었기에 타협하지 않고, 신앙을 굳게 지킬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신앙생활의 시작은 결심부터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결심,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도 결심부터입니다. 반대로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 못하는 이유?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새해가 되면서, 신앙의 결심을 한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신앙의 결심을 들어본 것은 있습니까? 그게 없다면, 올해도 작년과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결심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를들면, 큐티와 기도, 예배, 봉사, 헌신, 감사, 섬김과 겸손, 순종의 결심..., 등 결심하십시오! 그 결심이 여러분을 더욱 신앙의 자리로 이끌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다니엘의 위대한 신앙의 시작은 작은 결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일에 시작은 결심입니다. 결심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해 신자로서 신앙의 구체적인 결심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