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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본문말씀 : 창1:2~3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12.27
조회 : 8,078   추천 : 0  

가수 박진영을 아십니까? 목사님께서도 설교시간에 자주 얘기하시고 저도 학생들에게 설교시간에 자주 언급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예전에 힐링캠프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가 인생을 사는 것은 자신의 자유 즉, 행복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돈으로 행복을 찾으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명예로 행복을 찾을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착한 일을 통해서 행복을 찾으려고 했지만 그 마음이 항상 혼돈스럽고 공허했다고 합니다. 왜 자신이 이렇게 불안과 두려움 안에서 벗어날 있을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박진영은 자신의 삶이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느끼게 되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그것은 신에 대한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신이 왜 세상을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만든 신이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알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어서 창조주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창조주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목적을 알기 위해서는 바로 창조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며 이를 통해서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세상은 목적을 가지고 창조되었습니다.

본문을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 첫째날은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둘째날은 궁창을 만드시고 하늘과 바다를 나누셨습니다. 셋째날은 땅과 풀과 씨 맺는 채소, 열매맺는 나무 즉 온갖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넷째날은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다섯째날은 하늘에 나는새와 바다의 물고기를 만드셨습니다. 여섯째날은 땅의 짐승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생각 없이 보면 하나님께서 있으라하면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냥 무분별하게 지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진화론과 같은 생각이 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의 특징은 우연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우연이 결합되어져서 생물이 되어지고 이것이 우연히 진화되어져서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치만 우연이라는 경우의 수는 엄청난 수입니다. 이렇게 질서가 없어보이고 무분별하고 진화론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렇기에 질서있게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먼저 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라고 나옵니다. 세상은 창조 전에 혼돈하고 공허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창조 기사 속에 질서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창조기사가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하나님이 이르시되”, “되라/있으라”, “되니라/있으니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라고 나옵니다. 이런 질서는 바로 하나님의 목적 가운데 세상이 창조되었음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서는 첫째날과 넷째날, 둘째날과 다섯째날, 셋째날과 여섯째날이 서로 연관되었음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첫째날은 빛이 창조하신 이유는 바로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에 넷째날은 해와 별과 달이 낮과 밤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둘째날에 궁창 즉 하늘과 바다를 만드신 이유는 새와 물고기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럼 셋째날 땅과 식물을 만드신 이유는 짐승과 사람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양식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우연이 아닌 목적으로 창조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생 모든 순간 순간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간이 지난 후에 아 그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실려고 그러셨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안에 어려움, 고난 이런 것도 바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닥쳐올 때 어떻게 하면 이 어려움을 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왜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지 알 때 신실하신 뜻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어려움 속에 있다라면 더욱더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사람을 창조한 목적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 아래 왜 우리를 창조하셨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고나서 항상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합니다. 그런데 31절을 보면 사람을 창조하시고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바로 사람을 더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좋았더라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토브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토브라는 것의 또 다른 뜻은 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이라는 개념을 단순히 도덕적으로 착한일 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이라는 개념을 정리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가지셨던 궁극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조건이나 상태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된 의도대로 살아갈 때 선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영리를 보면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선하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시작됩니다. 이 선하신 계획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창조의 목적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에는 주체자가 바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죄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저지른 이유로 하나님과 같이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리해서 인생의 주체가 바로 자신이고 자신의 행복이 최종가치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의 행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하나님보다 나 자신이 먼저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선하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인생의 주체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갑니다. 이 행복을 위해 돈, 명예, 친구, 착한일, 배우자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채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것으로 우리의 행복을 찾기를 커녕 실망하게 됩니다. 박진영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인간은 자신 삶의 주체가 될수 없고 또한 자신의 몸의 주체가 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용설명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박진영이 추구했던 행복이라는 것도 바로 하나님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을 위해 다른 것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며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체자로 모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쁜 삶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바로 기뻐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는 심히즉 더욱더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요리문답 제1번을 보면 인간의 제일된 목적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영원토록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셨습니까? 아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 무엇인지 고민이라도 해보셨나요? 한번 28절을 봅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왜 신앙생활을 잘 못합니까? 바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그 긴 신앙생활동안에 왜 이렇게 신앙이 잘 안자라는 이유가 바로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예배를 열심히는 드리는 것, 날마다 기도하는 것, 성경보는 것, 미워하지 않는 것, 용서하는 것 등등 우리는 하지 못하는 것들 투성인 것입니다. 순종하는 삶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상상하면서 그 삶대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곧 우리들 인생의 행복인 것을 잊지 마시고 순종하는 삶을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세상을 하나님의 목적대로 창조되었으며 사람도 목적대로 창조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곧 선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목적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한 이유를 환경이나 상황을 탓합니다. 그래서 어려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해 남들에게 불평하거나 참 운이 없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불행은 자신에게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것에 있음을 기억하시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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