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래리 도비는 미 프로야구 최초로 발탁된 흑인 선수다. 그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팀에 들어가 출전하는 첫날(1949년)이었다. 3만명의 시선이 그에게 쏟아졌다. 전국의 라디오 청취자들이 귀를 기울였다. 도비의 실력이 얼마나 탁월하기에 감히 흑인이 프로구단에 뽑혔단 말인가. 극도로 긴장한 탓인지 첫 타석에 선 도비는 어이없이 3진 아웃된다. 몹시 실망한 그는 자리에 돌아가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사람들을 감동시킨 것은 그 다음 이야기다. 도비 다음으로 타석에 나간 선수는 구단 최고의 강타자 조 골든이었다. 그는 나가자마자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해 버렸다. 골든 선수는 도비와 똑같은 행동으로 힘없이 자리에 돌아와 두 손으로 머리를 껴안고 고개를 숙였다. 나같이 경험많은 강타자도 안 맞을 때가 있으니 낙심하지 말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행동으로 나타낸 것이다. ‘우리는 한 배에 탔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 말은 ‘우리는 한 팀이다’는 말과 같다.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진다는 뜻이다. 흥망성쇠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사이라면 질투하고 경쟁하고 싸우는 것은 어리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다른 성격과 외모 그리고 오늘 본문의 주제인 은사들을 허락함으로 하나됨을 축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한해 우리는 한나됨을 외치면서 얼만큼 하나되기 노력했습니까?
오늘 이밤 그리스도 안에서주시는 각자의 능력과 사랑으로 우리 교회와 가정 그리고 국가가 하나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이 속해있는 12장을 포함해 14장까지는 은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서 어떤 은사들이 있는지 볼까요?
8-10절까지 은사에 대한것들이 나옵니다. 한번 볼까요?
혹시나 여러분들중에 몸이 아프시거나 앞날이 답답해서 미래가 궁금하신분들은 저에게 오십시오 제가 잘 고치고 잘 낳게 하는 분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은사가 있습니다. 방언을 고등학교때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계발하고 노력하니까.
방언의 찬양까지 또 통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했고 저에게 많은 친구들이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고 했습니다. 하하하 제 자랑 같지요?
바로 이것이 고린도 교회의 문제였습니다.
문란한 성문제 근친상간 같은 문제도 아니요 결혼과 이혼 등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분열과 분쟁이 이었습니다. 1장 10절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업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당시 고린도 교인들이 자신의 받은 은사만이 최고의 것으로 여기며 자랑함으로써 또하나의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12장부터 14장에 이르기까지 은사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방향을 이야기 하고있습니다.교회는 이런 자신의 잘 난 것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에게 특별한 하나님의 선물은사를 주신이유또한 우리가 그리스도로서 하나되기 위함입니다. 오늘 이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은사의 크고 작고 위대함도 없는 그리스도 안에서 평등한 은사를 취한자라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즉 우리 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야 합니다.
12절 13절 읽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이제 겨울이 되어 예배시간 중간중간 콧물을 훌쩍 훌쩍하시는 분들 계시죠?
참 이 콧물은 왜 있는걸까 저희 초등부 상범이는 겨울철만 가까이 오면 콧물을 한 컵씩 마십니다. 그런데 콧물은 콧구멍과 부비동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 즉 콧물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외 몇 가지 면역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콧구멍안을 적셔주는 역할과 콧구멍 안을 드나드는 여러가지 유해물질들을 마치 끈끈이 처럼 붙잡아 하기도 쪽으로 내려가지 못하게하여 기관지 폐 등을 감염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하물며 방귀는.. 일단 냄새를 통해 많이 심하면 몸의 기관이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우리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고 그것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질소라는 것이 나오게 되는데 결국 그것이 과하게 되면 가스로 몸에 만들어져 몸으로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고약한 방귀 그러나 이것이 우리 몸에 문출되지 못하면 분명 문제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특별히 가스가 많이 나온다 하면 나는 그 음식에 소화능력이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콧물이나 방귀는 뇌의 기능이나 눈 혹은 귀나 손가락등에 비해 하찮아 보이지만 이것이 하나라도 없다면 분명 우리 몸에는 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한 사람도 불필요한 사람이 없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하나되어가는 것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흩어지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가 무시하고 무관심하는 모습들...
만약에 우리 남전도회와 여전도회가 의견의 차이로 서로 비뚫어졌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 목사님과 우리 성도들이 사소한 감정으로 비뚫어져 서로 모함하고 등 돌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되기에 힘써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남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적용해봅니다 분명 우리각사람하나하나는 중요한역할과 임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혹시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바쁘기 때문에...
나는 몸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돈이 없기 때문에
나는 찬양을 못하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 앞에 잘 서지 못하기 때문에..
15-17절 함께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공동체 즉 교회 입니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아무리 연약하고 작은 자라도 18절 함께 하겠습니다 각자의 포지션이 있는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밤 혹시라도 여러분이 아까 예를 들었던 부분에 해당해서 소흘했던 기억이 있다면 혹은 자격지심이나 낮은 자존감이 있었다면 위로 받으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분들은 만왕의 왕이시며 무엇보다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자에 대한 놀라운 계획으로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그리고 그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맞게 여러분을 세팅해 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역할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더 이상의 불평은 그만하십시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4:12
그리고 지금 그 자라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주님이 기뻐하는 몸이 될수있는지에 대해
노력하고 구하는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했을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하나의 몸을 이루는 공동체 즉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다 잘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것중 하나는 둘째 서로 돌보기에 힘써야 합니다.
둘째 서로 돌보며 하나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25졀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우리는 한교회안에 많은 성도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꼭 빼먹는 것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키가큰 사람 작은 사람 이런거 말고 재미있는 사람 재미없는 사람 적극적인 사람 그렇지 못한사람, 굳은일을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우리만 봐도 그렇습니다.
우리 원진이 과거에 제가 왜 있지? 할 정도로..이렇게 말하면 안되겠지요. 개성이 뚜렷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우리교회 아무도 못하는 컴퓨터의 내용들을 저 아이는 묵묵히 고쳐내고 지금은 목사님 개인 비서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그뿐입니까? 남들 하기 귀찮아해도우리 원진이 특유의 고집이 있고 성실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요예배 절대 안 빠집니다. 과거에도 무슨일 있어도 자리에는 있었습니다.
이렇듯...원진이가 이교회에 필요없습니까? 그러나 그 아이가 그렇게 서기 까지 많은 선생님과 무엇보다 할머니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교회에 가장 필요한 일꾼이 되었던 것입니다. 24절 25절 읽어보겠습니다.
또 얼마전 우리 교회에 슬픈일들이 계속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했습니까 우리 모두 자신으 일인 듯... 같이 울고 웃고 함께 했습니다.26절 27절 읽어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고 지체의 일부분입니다.
옆에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과 나는 한 몸이요^^
저는 이 말을 전문말로 유기적관계라 말하고 싶습니다.
유기적 관계란 생물체와 같이 조직이나 구성 요소 등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떼어 낼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듯 한나도 떼어낼수 없을 만큼 중요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되기 위해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돌보며 하나되기에 힘써야 함을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우리 뿐아니라 장기결석자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모두가 한몸을 이루기 위한 조건
셋째로 하나됨의 최고의 노력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31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더 큰 은사가 무엇일까요?
사도바울은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에 대하여 특별한 이해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은사로 인해 분열과 분쟁이 일어났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분명 은사에 대한 바른 방향과 잘 못된 것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방언도 중요합니다. 병고침의 은사 통역의 은사 영적 분별력 등 은사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것들을 옳다고 했던 고린도 성도들은 자신들이 최고라하여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을 보십시오.
그의 사랑은 유대인만을 향한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방인을 향해서도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사랑도 대신 할 수 없는 사랑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한분의 죽음으로 사랑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에 가장 큰 것은 바로 사랑이고 사도바울은 그것을 최고의 은사 고린도전서 13장 이 나와게 되는 것입니다.
13장 1절2절 함께 합니다.
결국 그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늘 그 사랑을 맘에 품고 하나되기를 노력하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도서 4:11-12절 말씀처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뜮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좋은 공동체는 좋은 인재를 즉 일꾼을 만들어 냅니다.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교사가 있는 곳에는 학생들이 은사를 사모합니다.
기도와 말씀에 충성을 다하는 직분자들 틈에는 충성을 다하는 교역자들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 또 바꾸어 좋은 인재가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신자들은 좋은 공동체를 만들것입니다.
이 것이 가장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가장 본이 되는 교회의 모습이라 할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한사람도 불필요한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영향이 우리 사랑하는교회를 만들어 감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지금여러분의 결단이 부흥으로 연결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사모하는 우리 모두가 되야 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했을 때 우리 교회 가정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 까지 흩어졌던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