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곤고한 사람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금요설교
 
[금요설교] 곤고한 사람
 본문말씀 : 롬 7:21-25절
 설교자 : 조경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11.15
조회 : 7,118   추천 : 0  

롬 7:21-25절
곤고한 사람
돌아오는 주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주간 감사의 주를 보내셨나요 저희 사랑하는 교회 새벽예배 수요예배 그리고 오늘 예배에 이르기까지 감사의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감사를 묵상하고 은혜나누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도입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이야기로 오늘 설교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1861년부터 65년까지 남북전쟁은 치열했던 상황에 북부의 링컨과 참모장은 옥신각신
공격과 방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었습니다.
당연히 북부의 총수였던 링컨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공격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결국 그 작전은 실패하고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때에 참모장은 너무 화가나 씩씩거리고 직무실에 있었습니다.
그때에 링컨의 비서가 참모장에게 대통령의 메모를 들고 찾아갑니다.
그 쪽지에는 I’m sorry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 것을 본 참모장은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더 화가난 참모장은 욱하는 심정에 비서앞에서 “멍청한 사람” 하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비서는 다시 링컨에게 갔습니다. 링컨이 말합니다.
“그래 참모장이 메모를 읽었나? 네!! 뭐라 하는가?”
거짓말을 할 수 없어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멍청한 사람” 이라 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허허허 웃으며 “그 사람! 참 사람 잘 보는구만~~ 하하하”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뭐야!! 감히 대통령한테? 라고 하지 않고 그래 나는 멍청한 사람이지 라고 인정하는 모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또한 오늘 본문을 통해 가장 솔직하고 가장 신자의 모습의 고백을 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우리가 우리의 죄인됨을 인정했을때에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했을 때 내 자신을 솔직하게 내려놓았을 때 우리는 진정한 감사를 할 수있습니다.
오늘 이 밤 이 시대의 학자이자 신앙의 고수 바울을 통해 우리 자신의 곤고함을 인정하고 진정한 감사의 고백과 감사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
바울은 오늘본문이 속해 있는 7장의 내용을 통해 우리 속에 있는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장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단어는 2가지 아니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23번이나 반복되는 “법(율법)” 이고 또 하나는 7번 언급이 되는 “나”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순이란 단어입니다.
누구보다 율법을 잘 알고있고 그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 회심하고 정말 대단한 이방인 선교사인데.. 그가 오늘 본문의 마지막 그 율법이 죄의 법이라 고백을 하는것입니다.
궁금하지요 왜 그는 오늘 본문과 같은 고백을 했는지 그리고 이후 21절이하의 고백들로 7장을 마무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 신자가 가져야 할 마음과 행동그리고 진짜 감사가 무엇인지 묵상해도록하겠습니다.


21절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첫째로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신자가 됩시다
몇가지 질문과 결과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항상 잘 해야 한다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나를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접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상황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쉽게 거짓말을 한다
나의 불행은 외부적 요인들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는 어떤 어려움도 없다
내 배우자는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줘야 한다
내 자식들이 잘 되어야 나는 실패자가 아니다
내가 영적으로 강해지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나 라는 존재는 필요없다

우리가 알고있는 예수님을 영접한 신자들 대부분예배를 잘 드리는데. 직분자인데..누가봐도 부지런하고 괜찮은 사람인데,성경공부 열심히 하는데 봉사 열심히 하는데..
그럼에도 나의 겉사람은 이렇지만 내면의 모습은


이렇듯 나의 겉모습과 달리 나의 내면은 이렇게 생각하고 결국 행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오늘 바울은21절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선을 행하려 하지만 그 속에 늘 악이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거라 생각하지만 내 자신을 위함이고 의를 나타내려고 했던 모습
혹은 홀로 선한 일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 누군가 봐주기를 원하고 인정해주기를 원하는 나의 모습...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 그런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깨달았다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을 상징하고 이해해주는 단어중에 하나가 “한”이란 단어입니다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 응어리진 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하지만... 한이 있으니까. 저런 행동을 하는 거야..과거 철야예배에서 기도원에서 오기만 하면 울기만 합니다.
이유가 있겠지? 하나님이 치유해주실 거야 하지만 1달이 지나도 2달이 지나도 1년이 지나도그분은 매일 웁니다. 왜 이렇게 서럽게 울고계십니까?  한이 많아서요. 한이 많은 사람은 퉁명스럽고 웃지도 않고 그저 고통과 고난에서 작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건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먹고싶은거 안먹고 결혼하고 싶은데 참고 해서 무엇을 얻을수있을까요?


왜 그럴까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묻고 묻고 싹혀서 입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얼이라 할 수 있는 한 이것은 성경적으로 본다면 정말 그렇지 못한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보십시요
누가 뭐라해도 훌륭한 학자로서의 스펙 그리고 당대 최고의 로마시민 그리고 신앙의 위인 바울도 오늘 본문처럼 자신의 율법의 얽매임이 결국 죄의 법으로 만든다는 것을 자신의 내면을 통해 알게 된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율법에 얽매여 살았는지.. 또 율법을 지키고자 살았지만 그 것을 지키다 보면 또 죄를 짓게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절과8절을 읽어보게 되면 정확한 예를 들어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밤 자신의 형식적이고 늘 해왔던 율법에서 벗어나 자신의 벌거벗은 내면의 세계를 보십시오
그리고 한이 아닌 진심으로 내안에 어떤 문제와 죄의 싹이 자라고있는지를 보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치유받고 회복하는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확한 내면을 바라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있을까요?

둘째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 인정하십시오
24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곤고하다가 무슨뜻인가요? 사전적 의미는 어렵고 고생스럽다
오늘 처음 소개했던 링컨의 예문처럼 자신의 부족함을 서슴없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따라 합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두명씩 짝을 지어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근데 사람이 왜 그러냐?
어떠세요 그냥 웃으면서 그러지 말고 정말 정색하면서 근데 사람이 왜 그러냐?
라고 했을 때 여러분 링컨의 고백처럼 사람 참 잘 보네 하하하 웃을수 있을까요?
이것은 곤고한 사람이라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집사이기 때문에 권사이기 때문에 전도사이기 때문에 교사이기 때문에 혹은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는 늘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부 족합니다. 저는 연약합니다. 나는 참 못난 놈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 죄인입니다. 참 아빠인데 많이 부족하다 나는 전도사인데 더 사랑하지 못했어. 나는 교사인데 책임감이 없어 스스로는 다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근데 아빠 왜 그래? 전도사님 왜 그렇게 사세요 그래 나는 곤고하기 때문이야 이 말이 안 떨어지다는 말입니다.
첫째 그 고백은 내려놓음 만이 가능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절
이 세상 어떤 종교지도자 학자 학교의 선생님이 이렇게 말로만 했지 영혼과 육신모두가 하나가 되어 십자가의 길을 간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십시오 그것은 이 세상에 예수그리스도 단 한분 뿐입니다. 그 분이 먼저 그길을 가셨고 그 길을 본받아 따라가는 이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말을 들어도 나는 곤고한 자로다 라고 고백할 수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인정 할때에 우리는 솔직한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명예와 직분 상황과 환경을 보지 않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볼수있는것입니다.

2대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질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 나가십니까? 직분자 이십니까? 신앙생활 20년이상씩 하신 베테랑 신자이십니까? 나름 사회에서 큰 소리 치는 분들입니까? 인정하십시오 곤고한 자로다
다같이 따라합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사람 참 잘 보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고백을 했다면 세상에 가질수 없는 감사의 고백을 할 수있습니다

셋째 진정한 감사
25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동안 우리의 감사의 기준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살아있음을 감사 시험 잘보게 해주셔서 감사.. 이런 감사 말고 더 솔직하게 정말 내가 이것만 생각하면 눈물나도록 감사한 것 말입니다.
아마 복권에 1억원이 당첨 되었다면 눈물나도록 감사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서울대에 입학했다면 또 눈물나도록 감사할것입니다.
평생 모태솔로로 살다가 애인이 생겨도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과 다른 감사 형식적인 신자가 아닌 진짜 신자만이 누릴 수 있는 감사는
바로 내 자신이 많은 고통을 맛보고 사는 곤고한 자라고 해도 감사 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진정한 감사가 아닙니까?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감사 내가 못나고 부족해서 감사하다 그러나 그 속에 엄청난 비밀이 있지요 비록 곤고하지만 결국 사망의 몸에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감사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내가 곤고함을 감사하십시오
내가 손해 봤기 때문에 감사하고 내가 복음을 전하다 창피 당했기 때문에 감사하십시오
왜 우리는 내 속에 있는 율법을 지키고자 하면서까지 죄의 법을 섬겼던
죄인들 아니 곤고한 자들이 기 때문입니다.

하박국 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이번 한주가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늘 이밤 내가 곤고한 사람임을 인정함을 감사하십시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결론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7장 곧 바울의 솔직한 죄의 고백이 끝나고 8장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1절과 2절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쑤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이제는 내가 곤고한 자임을 부끄러워 하지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의 내면을 보십시오 그리고 내 안에 율법으로 얽배였던 형식의 신자의 삶을 버리고
곤고한 자로서의 감사를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왜 냐구요 예수그리스도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같이 따라 하겠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Share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3 [주일설교] 다시 걷기-변화된 삶으로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23 0
253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4 0
2531 [특별새벽기도] 소망하기!(고난주간5) 롬8:18-25절 최용민목사 2026.4.3 42 0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09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85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7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49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09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1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7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5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57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5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7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2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5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4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2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