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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감사의 사람이 되려면!
 본문말씀 : 창3:1-16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3.11.13
조회 : 7,860   추천 : 0  
본문 : 창3:1-6절
제목 : 감사의 사람이 되려면!  

  성도들의 삶속으로 
 어느 시골에 소를 가진 신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소가 2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순간 너무 감사해서 목사님을 찾아와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뜻하지 않은 새끼를 2마리를 주셨으니 한 마리는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참 귀한 마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몇일후 태어난 2마리 새끼중 한 마리가 그만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신자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찾아와 대단히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소가 죽어버렸습니다’ 이 신자는 욕심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바치기로 했던 그 귀한 마음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평생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고 헌신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러고자 하는 귀한 마음도 생기곤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항상 마음에 그치고 말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욕심때문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욕심 때문에 감사를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왜 감사하지 못하는지를 확인함으로, 여러분 모두가 감사를 잃지 않고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감사가 없으면
 오늘 본문은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 죄를 짓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1절을 보면, 사단이 뱀의 모양을 하고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이 동산의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고 했느냐?’ 고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하와는 아니라고 답을 하며, 3절에 선악과만 먹지 말라고, 그리고 먹으면 죽을 것이라고 했다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사단은 4-5절에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며, 도리어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유혹하게 됩니다. 그리고 6절을 보면, 결국,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고, 자신의 남편인 아담에도 먹게 합니다. 

 여러분! 먹지말라 명하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보며, 무엇을 느끼십니까? 그들은 감사함이 없었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정말 하나님께 대한 감사함이 풍성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었겠습니까? 그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3절을 보면, 감사가 없었던 하와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즉, ‘하나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즉, 하나님이 그건 먹지 말라고 하셨어! 아주 치사해, 못마땅해..., 라는 식의 불평의 말처럼 들려집니다. 제 생각이 맞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과 하와는 감사함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분들이십니까? 아니면, 혹시, 아담과 하와처럼 감사함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닙니까? 이 점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함이 없는 사람일수록 쉽게 시험에 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왜 아담과 하와, 특별히 하와가 시험에 들었을까요? 그것은 감사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함이 없는 사람일수록 쉽게 시험에 들게 됩니다. 예를들면, 감사함이 없는 사람일수록 하나님 앞에 시험이 자주듭니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은 날 안 사랑하는가봐! 하나님은 내 기도 응답안하시나봐! 왜 나에게 이런 일을 주나? ..., 하나님 앞에 늘 시험에 들게 됩니다. 또한, 감사함이 없는 사람일수록 사람들로 인해서도 쉽게 시험에 듭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어,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어..., 등  이처럼 사단은 감사함이 없는 사람을 찾아서, 시험에 들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만약 시험에 쉽게 드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감사함이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들이 어떤 이유로든 시험에 들었다면, 그 시험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감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욕심때문에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이 묵상하려고 하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감사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들의 삶에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전혀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하시고, 그 이후에 인간을 처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을 에덴동산이라는 곳에 두셨습니다. 그곳은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위험도 없고, 고통도 없고, 염려도 없고, 수고로움이 없는 곳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날씨도 좋고, 그들을 해롭게 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먹을 것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원하면, 언제든지 먹을 것을 먹을 수 있는 그런 환경입니다. 그리고 온갖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할수 있는 매우 즐겁고 행복한 곳입니다. 더욱이 죄없는 남편, 죄없는 아내, 즉, 최고의 신랑감과 최고의 신부감과 함께 사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그런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바로 그런 곳에서, 그런 복된 환경속에서 아담과 하와는 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없지요? 최고급 아파트도 이만 못합니다. 가장 잘 가꾸어진 펜션도 이만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아담과 하와와 같은 최고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전혀 부족한 것이 없는 최고의 환경속에서 산 것입니다. 부족한 것을 찾을 수 없는 환경, 불평할 것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 산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담과 하와가 감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불순종이라는 죄를 지은 것입니다. 

과연 아담과 하와가 감사하지 못하고, 도리어 불순종의 죄까지 지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마치 100개중 99개를 가지고 1개가 없을 때, 그 1개 없는 것을 원망과 불평을 하고 있는 꼴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욕심이 생기면, 아무리 좋은 환경과 조건, 감사의 이유가 있어도 결코 감사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우리 모두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욕심이 마음을 채우고 있는한 결코 우리는 감사의 사람으로 살아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욕심과 감사는 공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욕심은 사탄에게 속했고, 감사는 하나님에게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욕심과 감사는 마치 빛과 어두움과 같은 것입니다. 욕심이 생기면 감사함이 없어지고, 욕심을 버리면 감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과 하와는 욕심 때문에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성경에 자주 언급이 됩니다. 먼저, 구약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약속의 땅을 가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만나를 40년간 먹었습니다. 누가 그런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이 농사를 해야 할 이유도 없고, 땀을 흘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 먹을 만큼 주워 오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과 불평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뭐라고 원망합니까? ‘고기가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달간 이스라엘백성들의 욕심대로 메추라기 고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우리를 인도해서 고생시키냐고 불평을 했습니다. 또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서 많은 가르침과 권능을 경험하였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많은 특권을 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랑에서 죽을 위기에서도 건짐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늘 예수님께 불평과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이처럼 욕심 때문에 감사할 상황에서도 감사가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불평으로 바꿔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욕심의 치명성에 대해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감사하며 살지 못하는 것은, 감사할 것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욕심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참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구원을 주셨고, 생명을 주셨고, 배우자를 주셨고, 자녀를 주셨고, 손주를 주셨고, 집을 주셨고, 자동차를 주셨고, 교회를 주셨고...., 등  그런데 이렇게 우리들에게 값없이 주신 것이 너무 많은데도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도리어 늘 불만과 불평을 가지고 살아 갈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 역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욕심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가끔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더 좋은 환경속에서 살면 감사할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큰 착각입니다. 지금 보다 조금 더 많은 것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산다고 감사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욕심을 갖으면 감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욕심 때문에 비교의식이나 열등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비교의식, 열등감으로 인해 감사가 안되는 것입니다. 도리어 불평과 불만만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우리들이 또,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과 욕심을 부린 결과가 무엇인가? 입니다. 결과가 무엇일까요? 행복일까요? 불행일까요? 불행입니다. 창3장을 보시면,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불행하게 되었는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수고와 땀을 흘려야 합니다. 또한 고통을 격어야 하고, 두려움속에 살아가는 존재가 됩니다. 여러분! 욕심은 결코 우리를 행복하게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사는 우리로 하여금 행복하게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를 보십시오! 바울 사도를 보십시오! 환경은 분명히 불행한 환경속에 살던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행복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욕심을 버림으로 고백되어진 감사함속에 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욕심을 버릴 때,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게 될 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자족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담과 하와가 감사하지 못한 이유가, 그들의 욕심때문이며, 감사하지 못함으로 그들은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점을 묵상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묵상하려고 하는 것은,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자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것들, 그것들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이런 질문을 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어떻게 지금 우리가 가진것만을 가지고 만족할수 있나요?  여러분 정말 그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래서 자신의 독생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그 정도만 주셨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더 원하고 바라는 것들을 더 안주신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분명히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그 정도만 주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우리의 지혜로 다 헤아릴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그 정도만 주셨다면,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신 것입니다. 바울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가 자신의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3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무엇입니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입니다. 무슨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질병을 고쳐주시지 않음도 바울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신 것 그것은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믿음과 확신을 가지게 될 때, 우리들은 지금의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가족, 배우자, 몸, 집, 직장..., 등 물론, 여러분이 더 바라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최선의 것을 주심을 믿고, 만족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이 없으리로다’ 라는 고백을 하며, 하루 하루를 자족하며 살아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족함 없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본문과 삶
  1)그러므로 매순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2)그러나 욕심 때문에 우리는 감사를 잊게 됩니다.
  3)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지금 주신것에 감사하는 자족의 신앙을 갖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지금이 항상 최선의 순간, 부족함없는 순간임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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