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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화평의 하나님
 본문말씀 : 엡2:11-22절
 설교자 : 조경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10.25
조회 : 7,293   추천 : 0  

화평의 하나님

도입
전북 김제에 있는 금산교회는  국내 유일한 ㄱ자 교회입니다
이곳은 과거 대한민국이 갖고있었던 유교의 편견을 모두 깨뜨려버린 교회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1908년 미국의 테이트란 선교사가 당신 김제의 지주이자 돈이 많았던 조덕삼씨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가 영접함으로 자신의 사랑채를 예배의 모임장소로 만들게 되어 교회가 만들어지게 된것입니다.
당시 기억자 교회는 남녀의 성별차별로 커튼을 치고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서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고 그러나 12년만에 그 커튼은 무너지고 남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성경에서 남녀의차별이란 있을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조덕삼 장로님은 당시 돈이 많고 말이쉬고 가는 마방의 주인이기도했습니다 그 밑에서 하인으로 있던 이자익이란 청년도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함께 세례를 받고
함께 집사의 직분을 받게 됩니다. 주인과 종이 함께 교회안에서 직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교회의 사정상 장로선출이있었는데. 그때에 민주주의 방식으로 장로투표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가 되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주인이 조덕삼 씨가 아닌 하인 즉 종이었던 이자익이란 분이 장로로 뽑히게 됩니다. 상황은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때 조덕삼씨는 손을 들고 발언을 하게됩니다.
여러분 우리 금산교회에서 큰일을 했습니다.
우리집에서 일을 하던 이자익집사는 신앙의 열의가 대단한 분이십니다.
너무나 훌륭한 분이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 1900년대 초대의 분위기가 어떠합니까? 유교의 영향으로 남녀칠세 부동석 뿐만 아니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신분의 편견 또한 지방에 대한 편견이 심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심각합니다. 그러나 이 자익청년은 분명 전라도에서 경상도 신분으로 장로가 된것입니다. 세상은 못하지만 교회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는 둘이 된 것을 하나로 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평안 곧 샬롬의 공동체로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화목하게 하심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있는 그 모든 곳에는 화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곧 화평의 하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입니다.
.
오늘 이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빚진자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각자가 화목의 성전이 되어
우리가 속해 있는 모든 공동체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
지난 금요일 설교에서 저는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설교를 했습니다.
2장의 내용을 크게 두 개로 나뉘게 된다면 첫째는 개인적인 측면이 있다면 오늘 본문의 내용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놓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두가지 단어로 오늘 본문을 요약한다면 11절과 12절 처음에 나와있는 그때에 라는 과거형과..13절처음과 19절 첫부분에 나와있는 이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때에 우리는 육체에 이끌려 지냈지만 화평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으로 이방인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그리스도의 화목으로 인해.. 샬롬 즉 평안의 공동체를 만들었다 즉 이방인과 하나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땅에 화평으로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14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라고했습니다. 이는 하나님되신 그리스도는 이땅에 화평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모습은 화평의 하나님을 누리고 만족하고 있습니까
곧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막힌 담을 허물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나라를 아직도 지역적 감정이 들어나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쪽으로 나누어진 분단 국가입니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뜻이맞지 않아 교회정치라 해서 분리가 되고 또 분리가 되고 그래서결국 남는건 어느곳도 갈곳없는 방황하는 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가정의 모습을 보면
(결혼과 이혼 통계표)
이렇듯 각 가정이 무너지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 이혼의 상황이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커플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신앙의 모습또한 어떠합니까?
화평하십니까? 늘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봉사를 해야 하는지 빼먹고 내 약속을 해야 하는지..
우리 모두는 갈등하고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예전의 모습 즉 그리스도를 모르던 우리의 모습이라 할 수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바울이 말하는 그때의 이방인의 모습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런 과거의 그때의 모습을 상기 하며 화평의 하나님으로 오신 우리 주님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사랑과 용서로 화평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국 15절의 새사람이란 이방인과 유대인을 가로막는 담을 허물고 새로운 인류를 만들었다는 말입니다.이것이 화평의 하나님의 이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이방인이 회개하고 변해 유대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이 율법을 지킴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결국 세상의 신분이나 인종의 구별은 더 이상 중요한 것이 아닌 화평의 하나님이 오신 그 이유처럼 우리를 화평케 하시는 그 이유를 꼭 알고 우리가 속해있는 공동체에서 그 하나님의 목적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우리를 화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6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화목이란 무엇입니까? 끊어진 관계에서 다리의 역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결국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됨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만이 가능하고 모든 원수된것또한 소멸할 수 있는 것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인것입니다. 이것이 곧 화목인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가정은 아버지가 너무 권위적입니다. 대화가 없습니다.
매일 성적만 강요합니다.(제가 보기엔 우리 청소년 가정에는 공부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 때문에 교회오기가 싫어요.. 지역감정과 학벌위주의 회사 생활이 힘이 듭니다.
이 모든 것 결국 그것을 믿는 예수그리스도의 화목으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어떻게 됩니까?
19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권속이란 가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으십시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합니까?
기본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기본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불필요한 것을 모두 제거 하는것입니다.
신자의 기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외에 너무 많은 것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에 우리는 욕심 탐욕 미움 시기 질투. 죄라는 딱지를 붙이고 삽니다. 지난주에도 목사님께서 신앙의 모습을 집짓는 것을 비유하셨는데.
결국 신앙인이 똑바로 살지 못하는 모습은 우리의 기본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절 뭐라고 나와있습니까?
우리의 신앙의 첫 기본이 바로 20절 모퉁잇돌이 되어주십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분이 이땅에 오심으로 그 분이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우리는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만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죄인의 삶에서 새로운 삶을 허락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화목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날마다 신앙고백하는 우리 성도분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같이 따라합니다. 나의 중심은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나의 기본은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할렐루야!!

셋째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야 합니다
22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가느니라 했습니다.
화평의 하나님은 이땅에 진정한 평안을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로 이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하시고 새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거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먼저 되기 보다 내가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전이 되기를 노력한다면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라가 변화가 되고 둘이 아닌 하나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전이 되기 위해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기고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내 생에의 마지막 예배를 드리는 맘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귀한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너무 어렵다구요 또 연약하다구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우리 성령님이 계십니다.
또한 죄성이 가득한 우리에게는 사실 힘에 겹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처럼 내가 성전이 될수있게 화평의 하나님이 거할 수있게
늘 성령께 기도해야 하고 의지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결론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어가지 않는 지금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에 대한 비판을 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하나님 나라의 아군들에게 말씀으로 여러분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되어가야 할때입니다.
그러므로 모이기에 힘써야 하고 하나되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화평으로 이땅에 오신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만 상황이 좋아지면 어떻게 됩니까? 독립하고자 합니다.
저도 혼자 지금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죽겠습니다.
매일 똑같은 우유화 아몬드 후레이크 그리고 사과 그리고 영양제.. 10흘정도 있어보니
부모님이랑 있을때가 그립습니다. nn 주님과 분리 되는 신자가 되지 맙시다.
교회든 가정이든 내 자신이든 늘 화평의 하나님과 하나됨을 잊지 마십시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분의 목적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로 화목으로 하나님과 그리고 우리가 하나 되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방인과 하나되었음을 믿고 나가서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귀한 샬롬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우리 사랑하는 교회 여러분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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