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잠12:22절
제목 : 정직한 신자가 되세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외국대학은 하버드대학입니다. 그런데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다양한 나라의 학생중에서 가장 많은 퇴학을 당하는 나라의 학생이 바로 우리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것은, 하버드에 입학한 우리나라 학생 중 절반은 퇴학을 당하는데, 그 이유가 시험을 볼 때, 컨닝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세상의 안믿는 사람만의 이야기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도 정직하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모든 신자들이 정직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1.정직의 중요성!
오늘 본문을 보면,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사람을 미워하시고,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대상29:17절을 보면, 다윗의 고백속에서도 이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정직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점은 열왕기와 역대기서의 말씀을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왕와 역대기서에는 여러 관점을 가지고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약 40여명의 왕들이 소개하고, 평가하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왕들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바로 ‘정직함(말과 행동과 신앙의 정직함)’ 이라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왕상15:5절을 보면, 이스라엘 최고의 왕인 다윗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데,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왕상15:11절을 보면, 아사왕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데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또, 왕상22:43절에는 여호사밧왕을 평가하는데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왕하15:24절에 아하스왕을 평가하는데, ‘아하스가...,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평가를 합니다. 중요한 것은, 40여명의 왕들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정직함’ 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왕들만의 평가 기준이 아닙니다. 욥1,2장을 보면, 욥의 신앙에 대한 칭찬이 소개됩니다. 그런데 그 칭찬에서 가장 반복되는 칭찬이 바로 ‘정직함’입니다. 욥1:1장을 보면,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라고 말을 합니다. 이렇듯, 신자들에게 정직함은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너무나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정직한 사람입니까? 먼저, 여러분은 말이 정직한 신자입니까? 혹시, 거짓을 쉽게 말하고, 아닌척 말하고, 둘러대고, 핑계대고.., 또, 여러분의 신앙은 정직합니까? 혹시, 가식, 외식함은 없습니까? 즉, 사람들이 볼때와 안볼때가 다른 신자는 아닙니까? 그러면 안됩니다. 신자는 항상 말과 행동과 신앙의 모습속에 정직함이 있어야 합니다.
2.정직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우리들이 신자로서의 정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정직은 모든 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정직함이 없으면 모든 관계는 깨어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정직하지 않으면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정직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직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신6:18절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또, 시11:7절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라고 말을 합니다. 또, 시112:2절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라고 말을 합니다. 또, 잠14:11절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고 말을 합니다. 또, 시84:11절에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우리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 정직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신 분이십니다. 거짓말을 안하시고, 진리이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시33:4절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또, 신32: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단은 거짓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이시고, 진실하신 하나님께 속한 우리 모두는 정직한 신자가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3.정직한 자녀로 키우십시오!
이번 한달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하시겠습니까? 정직한 아이로 키우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로, 여러분이 먼저 정직한 삶을 사십시오! 여러분은 근묵자는 흑이라는 말을 아시지요! 여러분이 정직하지 않으면 여러분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여러분의 자녀도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정직이 아닌, 거짓을 가르칩니다. 예를들면, 너 7살이라고 해, 누구에게 전화가 오면 엄마 전화 못받는다고 해!..., 등 의외로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시키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부모된 여러분이 먼저 정직하게 사십시오! 그리고 둘째로, 자녀들이 정직할 수 있도록 가르치십시오! 교회도 아이들에게 정직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정직해도 손해보지 않는다, 정직하게 사는 것이 성공하는 삶이다’ 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은 정직을 가르치기 위한 거짓이 아닙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6:18절에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정직에 기초한 삶과 신앙이야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거룩과 구별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정직위에 삶과 신앙을 세워가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자녀들을 정직한 자녀로 양육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