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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의인의 관점
 본문말씀 : 행7:54-60절
 설교자 : 조경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8.16
조회 : 7,267   추천 : 0  

의인의 관점

얼마전 아프카니스탄 쪽에 계신 선교사님을 만나 이야기 하고 기도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지역은 현제 전쟁속에 망가져가고 또 계속 사람이 죽어가는 버림받은 땅이라 말 할 수있습니다. 정말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가던중 폭탄이 떨어져 사지를 잃거나 죽음을 맞이 하는 경우를 너무 흔하게 본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선교사님이 듣는 이야기는 왜 그 위험한 곳에서 선교를 하십니까?
입니다. 그분의 말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저는 그 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된 땅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 곳에 가있습니다.
의인의 눈입니다.
또한 민수기14장 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땅을 보고 모두들 자신을 메뚜기라 말하지만 정작 그들은 그 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라 고백합니다.
오히려 그들을 보고 자신의 밥이라 말합니다.
이 것또한 의인의 눈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아프카니스탄은 죽음의 땅 위험한 땅입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가나안땅은 무섭고 가도 승산이 없는 땅으로 보여집니다.
관점이란 사물을 관찰하거나 고찰할 때, 그것을 바라보는 방향이나 생각하는 입장을 말합니다
잘 못된 관점은 병든 맘을 갖게 됩니다. 외모를 보고 판단하거나.. 한가지 모습을 보고 편견을 갖거나.. 혹은 왕따와 같은 모든 일들이 잘 못된 관점에서 오는 이유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여러분이 가정을 보는 관점 그리고 교회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떠합니까? 모든 사람들이 이 관점으로 서로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정말 의인의 관점이란 무엇인지 묵상하고 결단하는 오늘 이밤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내용

오늘 본문의 내용은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 스테반 집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공회앞에서 아브람함이야기부터 이삭과 야곱그리고 요셉 다윗 솔로몬 그리고 예수님의 이야기 이르기까지 쭉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늘 본문의 내용처럼 대제세장 들은찔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나 지극히 옳은 이야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참을수 없이 스데반 집사를 잡아 돌로 쳐죽이게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스테반은 자신을 돌로치는 자들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를 죽인 자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며 잠들었다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본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입니까?
자기와 다른 파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당당하게 말씀을 전하는 그의 담대함입니까?
아니면 죽는 그날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그의 투철한 사명감입니까?
물론 모든 것이 맞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신자가 가져야할 중요한 마음이고 성숙한 신자라면 분명 묵상하셨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에게 주신 귀한 묵상의 내용은 신자가 끝까지 가져야할 관점이라는 것을 스데반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1999년 7월 4일 예배를 마치고 교회당을 나가고 있는 26살의 한국인 유학생 윤원준군이 인종우월주의자였던 벤자민 스미스라는 사람이 무차별하게 난사한 총탄에 맞아 쓰러저 숨을 거두었습니다. 윤원준군은 서든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에나에서 대학원 공부를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꿈을 키우고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희생당한지 여드레가 지난 후 7월 12일 오후 7시 미국 전 지역에 추모예배광경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예배의 마지막시간에 희생당한 윤원준 군의 사촌형인 박성호 목사님이 나와서 가족을대표해서 인사를 하는 순간, 그의 인사말 때문에 전 미국인들이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가족을 대표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형제를 죽인 벤자민 스미스를 용서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사랑하는 형제의 꿈을 빼앗아가고 피를 흘리게한 이 미국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용서를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의인의 관점인것입니다.


59절60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사람을 용서한다는 윤원준 군의 가족들의 관점과 자신을 죽이고 모욕하고 모함했던 자들을 용서해달라고 했던 스데반 집사의 관점은 공톰점이 있고 우리 신자가 꼭 가져야할 관점이라는 것입니다.
남들은 복수하고 원한을 갖지만 세상의 감정과 이론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관점
그러나 우리 신자는 십자가에서 달려죽으시면서 끝까지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했던 그 관점 으로 이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여러부은 우리 가정의 모습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 보고있습니까?
솔직히 저는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지극히 예민하고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고프면 막 먹고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래서 짜증도 내고 함부로 말을 내뱃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요즘 더우니까~~~ 짜증나시죠. 그래서 어떤 관점으로 자식과 남편그리고 주변사람을 바라 보십니까? 그것도 못해요? 쫌 깨우면 일어나요...돼지같이 먹기만 하고.. 말이야...
혹시 이렇지 않습니까? 이제는 그것도 할 수있네... 많이 피곤하지 3분만 더자요.. 날씨가 더운 우리딸은 잘 먹네.. 등 의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또 교회의 관점은 어떻습니까?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 교회를 바라 보는 관점...
좀더 구체적으로 간다면 우리 부서를 바라 보는 관점.. 솔직히 맘에 안드는 것있지요.
일은 바로 하지 못하면서..맨날 먹자고만 하는 일들.. 짜증나지요..
하지만 그 또한 의인의 관점을 갖는 다면 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해야 의인의 관점을 갖을수있을까요?
55절 읽어보겠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여.. 결국 우리는 날마다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말씀 봐야 하고 무엇보다 예배 잘 드려야 합니다.
결국 스데반은 그냥 인격이 좋아서.. 다른 말로 하면 사람이 좋아서.. 워낙..이해심이 많아서 아닙니다. 자신을 돌로 치러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사도행전 2장에 또 언급이 됩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전 이들은 한곳에 모였더니... 라고 말합니다. 큰소리로 기도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로 이어집니다. 결국 성령충만은 기도하고 말씀을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한곳에 모였다고 말합니다. 즉 이들은 예배의 삶을 잘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충만 하십시오. 하나님은 성령충만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가 성령충만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합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충만했던 스데반 집사를 통해 오늘 본문이후 8장에 사마리아에 복음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9장 사울이 바울로 되는 큰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충만한 단 한사람이 기독교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충만하십시오 주님은 성령충만한 여러분을 통해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밤 내 맘에 많은 욕심을 내려놓고 다시한번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하고 은혜가득한 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대지
우리는 누구나 성령충만함을 경험했습니다. 최근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입니다.
성령충만함은 수련회때 저녁집회때 기도한것처럼 그 순간 성령충만함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그냥 보기만 해도 저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기쁨니다.
다 용서할수있을 것 같은 넘치는 은혜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들 용서의 마음들
이것이 성령충만함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어떠합니까? 지금도 그렇습니까?
지금도 아침에 피곤한데 말씀보면 기분이 좋습니까?
지금도 동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남편을 자식을 바라 보는 시선이 뜨겁고 사랑스럽습니까?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의인의 관점을 위해 성령충만의 맘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위해 날마다 노력하십시오
어떻게 하라고요? 노력하십시오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모습처럼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기를 힘쓰고 매일 매일 내가 죄인됨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채워나가야 하는것입니다.
성령충만함은 우리가 육신의 살이 찌는 것처럼 맛있는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의 삶 만이 살찌울수있음을 아시고 날마다 우리영혼의 성령충만의 노력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선교사님과 이야기는 날마다 기도하며 날마다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 교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포탄에 희생이 될지 모르는 위험한 곳에서 내가 기쁘게 하나님을 만나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가 아닌 잠을 잤다고 했습니다.
그는 죽음까지도 평안함을 맞이 했던 담대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진실로 사랑많은
의인이 맞습니다.
결국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가신 예수님의 맘은 결국 의인의 관점이었던 것입니다. 이 자리에 앉아있는 한 명 한명의 죄들이 보이기 보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고 귀한 존재인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세상사람들이 따라 할 수 없는 관점 이것이 바로 의인의 관점인것입니다.

그 의인의 관점이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게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천국의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충만 하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노력하십시오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후회하지 않는 의인으로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살수 있고 그렇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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