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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자
 본문말씀 : 요일1:5~2:2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3.2.23
조회 : 7,913   추천 : 0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2001~2003년까지 3년에 걸쳐서 3편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 했지만 어느 정도 기독교적인 색채가 들어간 영화입니다. 동영상을 보셨지만 여기서의 기본적인 전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선한 것을 추구하지만 내안에 항상 악한 것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이중인격자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을 추구하면서도 악한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선과악 즉 빛과 어두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먼저 5절을 읽어보시면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라는 부분들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빛과 어두움에 대한 대조를 이야기하면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보면 5절을 전제으로 해서 빛과 어두움에 대한 대조가 계속적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6절을 보면 어두움에 대한 설명입니다. 7절을 보면 빛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렇게 대조를 하면서 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대조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시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1.어두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 일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과 교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자체가 사랑과 교제에 집중되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고 보면 6절은 이런 교제를 하나님과의 사귐이라고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6절을 보실까요?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라고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있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과 교제한다.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빛 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어둠속에 행한다면 거짓말이고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와 반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이어서 8절로 이어집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실은 우리는 어두움, 즉 죄 속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우리 스스로를 속이고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10절과 이어져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라고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는 모두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죄가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내 자신을 스스로 속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구원 받게 하실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기에 우리가 죄가 없다라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이 진리라고 얘기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죄가 없다라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인 것입니다. 이렇게 6, 8, 10절은 어두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한번 종합해보면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므로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 있는 사람인데도 죄가운데 행한다면 하나님께 거짓말하고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는 우리가 죄가 없다, 범죄하지 아니하였다하는 것은 거짓이며 이는 스스로를 속이고 하나님을 거짓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짓말하게 만드는 것은 곧 내가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고 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빛 가운데 있어야 하지만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이는 곧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죄를 짓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하는 것이 거짓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은 빛되신 주님과 반대되는 행동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죄 가운데 있는 행동,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내 욕심대로 살아가며, 형제를 미워하기도 하고 때로는 교만한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교만이라는 행동이 우리가 죄인이라는 인식이 없을 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는 말하는 것이며 나 자신을 스스로 속이고 하나님을 거짓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죄가 없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사귐 있는 사람이지만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빛된 행동을 얼마나 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갈 때 죄인된 자로 겸손히 나가야 합니다. 오늘 기도회 시간에 죄인된 나를 돌아볼 때 우리는 간절히 주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그런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두움에 반대되는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2.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빛에 대한 상반된 이야기를 7, 9, 2:1~2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7절을 보겠습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여기서 빛에 대한 조건을 하나님과의 사귐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사귐은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과 사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빛 가운데 행함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인 다운 삶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다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가 이런 자가 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까와 같이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죄 가운데 즉 어두움 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어서 9절을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우리는 죄인이고 어둠가운데 있는 자들이지만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둠이 아닌 빛 안에 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처럼 죄, 즉 어둠을 행했지만 하나님 앞에 이런 죄를 고백하면 우리가 깨끗하게 되어 이제 빛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죄를 주님 앞에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신 것을 2:1~2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하면 우리가 죄를 범해도 우리를 대언하시고 중보하시는 예수님께서 화목제목이 되셔서 우리를 위해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들을 종합해보면 우리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사람은 빛 가운데 행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둠가운데 있는 자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려면 우리가 지은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의 대언자되시고 중보자되신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화목제물 삼아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다 죄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우리의 어둠, 즉 죄를 하나님 앞에 자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빛 가운데 있을 수 있고 빛가운데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야기할 때 나 자신이 회개 할 것이 없다는 것은 곧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모두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죄를 짓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쁜 짓만 하는 것이 죄이겠습니까? 14:23은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다 죄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내 욕심대로 그리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는 것 모든 것,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이 다 죄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회개할 때 빛 가운데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깨끗케 하심으로 인해 우리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이렇게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 오웬 목사님의 내 안에 죄 죽이기를 책을 보면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죄를 죽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이 약한 부분에 죄를 안지을려고 노력하면 다른 부분들에서 욕망이 찾아와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인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런 죄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빛 가운데 있을려면 하나님과의 사귐의 관계에 있을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의인이 될 수 있고 빛 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빛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빛되신 삶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귐 있는 자 즉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지만 우리는 죄인이기에 어둠 가운데 있는 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죄를 주님 앞에 자백하고 도우심을 구함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빛되게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인생가운데 매 순간마다 빛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매 순간 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죄를 지었다라면 주님께 용서를 구하면서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면서 빛된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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