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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시험에 기쁘게 여기라
 본문말씀 : 약1:2~11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2.1.18
조회 : 8,047   추천 : 0  

우리가 2012년이 지나고 2013년을 맞이한지 벌써 몇주가 지나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12년에 있었던 어려움과 시련들이 2013년에 다시 겪지 않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할 것입니다. 하지만 2012년에 왔던 어려움이 2013년 또 오지 않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내 자신이 변하지 않는 이상 그런 어려움과 시련은 다시 찾아오고 다시 나를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야고보서는 이런 우리에게 시험을 기쁘게 생각하라고 이야기합니다. 2013년에 우리가 다시금 맞이 하게 될 어려움과 시련들을 우리들이 준비하면서 오늘 말씀에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우리들 앞에 어려움과 시련이 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1.인내해야 합니다.
야고보서는 2절을 보면 우리에게 이해 못할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을 바로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알다시피 우리가 겪는 이 시련을 어떻게 기쁘게 여기실 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3절을 보면 우리가 기뻐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우리의 이런 시련이 우리 안에 인내가 생기게 됨으로 인해 기뻐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성경은 시련을 통한 인내가 생기게 됨으로 인해 기뻐하라고 이야기 합니까? 바로 인내는 믿음의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우리에게 믿음을 생기게 하는 척도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인내는 단지 결과를 위해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인내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런 시련 자체를 기쁨이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인내가 아니라 시련자체가 기쁨이기에 이 시련을 감당할 수 있는 인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절을 보면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합니다. 이는 이런 기쁨의 인내가 나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게 된다고 성경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시지 성경을 보면 2~4절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시험과 도전이 사방에서 여러분에게 닥쳐올 때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선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시련을 겪을수록 여러분의 믿음생활은 훤히 그 실체가 들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성급하게 시련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시련을 충분히 참고 견디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숙하고 잘 다듬어진 사람, 어느 모로 보나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세상 사람은 시련을 단순히 결과물을 위해 견뎌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성경에서는 시련 자체가 나 자신을 성숙하고 잘 다듬어지고 부족함 없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 인내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충분히 견딜 수 있고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믿음의 시련을 통해 우리의 모습이 변화될 것을 보고 기뻐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장간에서 어떤 연장을 만들 때 쇠를 불에 충분히 달구고 대장장이가 쇠를 이리저리 때리면서 연장을 만듭니다. 이런 과정을 충분히 거쳐갈 때 좋은 칼이 나오고 좋은 연장들이 나오는 법입니다. 만약 이런 과정을 시간이 없다고 쇠를 제대로 달구지 않거나 망치로 충분히 때리지 않는다면 좋은 연장을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내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이 뜨거운 그리고 망치를 때리는 것 같은 시련이 우리에게 닥쳐오지만 이것들을 충분히 견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좋은 연장처럼 우리의 모습이 온전하게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온전한 모습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라는 기쁨 속에서 더욱더 잘 감당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시련이 닥쳐올 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시련을 어떻게 하던 벗어나려고만 하고 충분히 인내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내로 인해 충분히 견디시고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으로서 인내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불완전하여 시련을 만나면 생각이 부정적이거나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쉬우며 시련으로 인하여 분노하거나 슬픔에 빠지거나 낙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우리 안에 인내가 생기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기도를 할 때 야고보서는 지혜를 구하라고 5절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는 시련을 온전하기 이기기 위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임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의 지혜로는 시련을 온전히 이기기 힘들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통해 시련을 온전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련이 있을 때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5절 후반부를 보면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많이 하고 구한다고 해서 우리를 꾸짖지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련을 당할 때마다 아주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시련을 당할 때마다 항상 기도하기보다 걱정과 근심이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많이 요구해도 혼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힘들 때마다 언제든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혜는 우리를 온전하게 하는 인내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주신다고 이야기하신 것입니다남자들에게 인생의 제일 힘든 시간들을 기억하라고 하면 아마 모두들 군대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제일 힘들었던 기억 중 하나가 군대에서의 시간입니다. 어떤 분들은 저보고 군종병이라 편하게 군대 갔다왔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저는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꼬인 군번이었습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여자 분들이 힘들어 하실까봐 그만하겠습니다. 그런데 군대 생활 중에 제일 힘이 되었던 것은 제가 군종병이었기 때문에 기상한 후에 교회에 가서 1분 기도하고 교회 십자가 불을 끄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십자가 불을 자동으로 바꾸어 놓게 되고 그로 인해 교회 갈일이 없었졌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군대생활에 대한 제 마음가짐이 힘들어졌습니다. 그저 1분기도하고 안하고의 차이인데 군대생활 자체의 패턴이 많이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이 말은 기도자체가 우리의 시험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시련을 당할 때 부정적으로 잘못된 길로 가기 싶습니다. 하지만 시련 중에 기도한다는 것은 항상 시련에 대한 마음가짐이 지혜로와 지고 시련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험을 당할 때 더 기도하십시오 생각해보면 시험 당할 때 기도만큼 기도를 많이 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도로 시험을 대처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 속으로 이렇게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마다 그 자리에서 1분씩 마음으로 기도하기 그래서 시험을 믿음으로 이겨내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시련을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들이 시련을 만날 때 제일 큰 문제점은 기도하고선 걱정하고 근심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고선 의심하는 행동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을 두가지로 표현하는데 첫째는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둘째는 두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라고 합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께 구하고서 전적으로 맡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두마음을 품었다는 것은 시련에 대해 자신이 하는 일을 방향을 못잡고 헤매는 자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지만 자신의 지혜로 그 시련을 이겨내려고 하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메시지 성경을 보면 이런 사람을 기도해 놓고 염려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무언가 주님께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도하고선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시험을 이기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기도하고선 염려하지 않습니까? 혹시 인내의 시간이 길다고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인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내는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만들어집니다. 결국은 시험의 문제는 믿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험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게 되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인내하게 하시고 더 기도하게 하십니다. 결국은 시험 자체는 우리를 성숙하고 잘 다듬어진 사람,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시험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우리가 생을 마감하고 가는 천국을 상상해보면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즐겁고 걱정과 근심이 없는 천국에 가면 더 게을러지고 더 무기력할 것같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고선 이 땅에서 시험과 어려움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우리들이 그것을 믿음으로 이겨낼 때 그보다 큰 보람과 큰 기쁨은 없다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이 땅에서 이런 축북을 누리는 것 자체가 천국이다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시험 자체가 우리에게 기쁨임을 기억하시면서 시험이 닥쳐올 때 인내로 기도로 그리고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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