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아가다보면 내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올해 초를 기억합시다. 올해는 이런 계획아래 이렇게 살아가야 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작년에는 정말 힘들었으니 올해는 정말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봅시다. 절대로 내 생각대로 내 인생은 돌아가지 않음을 살아가다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황과 환경에 따라 끌려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인생 속에서 다니엘은 그 당시 어두운 상황과 환경을 벗어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갔던 사람임을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내년 계획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세우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유다왕 여호야김이 다스린지 3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침공하였고 이스라엘은 이 전쟁에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에 있는 그릇을 바벨론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보물창고에 둡니다. 그리고 다니엘 같이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지혜와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한 젊은 청년들은 포로로 데려가 볼모로 잡고 그들을 바벨론에 이용할려고 잡혀갑니다. 이 상황들을 보면 이스라엘의 어두운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 기구를 뺏어가고 신실한 청년들이 포로로 끌려간다는 것은 정말 암울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가운데 이런 어려움들이 왔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은 것처럼 보여집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는 포로로 끌려가서 자신들의 이름을 개명하기도 합니다. 예를 다니엘의 이름으로 보면 그의 뜻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이지만 벨드사살로 바끼면서 “벨이여 그 생명을 보존하소서”라는 뜻으로 바낍니다. 벨은 바벨론의 신중 하나였습니다. 이렇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벗어난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2절 봅시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졌던 것은 “주께서”하신 것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암울한 상황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올해 우리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즐거운 것보다 힘든 것 어려운 것만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고 힘든 일을 주시겠습니까? 이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자신들의 교만함과 자만심으로 인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만이 택한 백성이 아니라 자신을 통해서 이방인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했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멸망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기억하게 하실려고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어려움과 고난을 주시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하나님의 백성처럼 살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은 어려움과 고난이 올 때 하나님을 찾기보다 인간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잊어버리고만 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과 고난이 하나님을 더 찾기 바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올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어려움과 고난은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커보니까 결국 나의 어려움과 고난은 나 자신에게 있다고 알게 됩니다. 다니엘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지혜로 이런 상황을 이겨낼려고 하였었습니다. 다니엘이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2. 하나님의 백성답게 뜻을 정하였습니다.
바벨론에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환관장을 통해서 바벨론의 학문과 언어를 배우게 하고 그들에게 왕이 주는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3년간 날마다 먹게 하고 그 후에 왕 앞에 서게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마시면 자신이 영적으로 더럽혀진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왕의 음식은 우상의 제물에 드려졌던 것이라고 생각되어져 있기에 다니엘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합니다. 그리고 환관장에 갑니다. 그런데 놀라운 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포로에 있는 다니엘의 말을 들을 바벨론 사람 환관장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그가 다니엘의 말을 들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흘 동안 채식을 할 수 있게 시험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얼굴을 비교해서 선택하게 합니다. 열흘이 지난 후 다니엘과 친구들의 얼굴빛이 좋아지자 다른 사람들도 채식을 하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다니엘은 뜻을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해서 절대로 안하기로 뜻을 정하고 그 뜻대로 지혜롭게 해결하고 실천했다는 것입니다. 이방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살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왕의 음식을 먹는 사건 외에도 다니엘은 많은 부딪힘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뜻을 정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그의 뜻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니엘처럼 저는 우리들이 세상 사람들과 달리 그리스도인답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뜻을 정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에 열심히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니엘처럼 자신을 더럽히는 것에는 거부하고 자신을 정결케하고 거룩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뜻을 정해야 합니다. 이 뜻을 정함에 있어서는 터닝포인트와 같은 것입니다. 단순히 마음의 정함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함입니다. 올해동안 얼마나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셨습니까? 여러분들이 뜻을 정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행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어떤 어려움에서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뜻을 정해야 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산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영적으로 더럽히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더럽혀지는 것을 거부하고 거룩해져야 합니다. 거룩해진다는 것은 말씀과 기도밖에 없습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매번 기도해라, 말씀봐라, 큐티해라, 설교말씀 잘들어라 매번 귀에 박히도록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이런 단순한 것이 힘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동안 얼마나 말씀보고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저는 우리 모두가 내년에는 더 말씀보고 더 기도하는 뜻을 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에도 다니엘처럼 지혜롭게 이겨내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다니엘의 뜻을 정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더럽혀지는 것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환관장을 설득하였고 자신을 더럽히는 왕의 음식을 먹지 않았을 때 자신이 영적으로 더럽혀지는 것을 막고 영적으로 거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거룩함을 유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세친구에게 주신 축복을 이야기합니다.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다니엘은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뜻을 정하여 더 말씀을 보고 더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이 축복을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들은 다니엘처럼 세상 누구도 받을 수 없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눈의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을 통치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악하고 어두움만 가득한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뜻을 정하고 거룩하기로 결단할 때 세상에서 볼 수 없는 통찰력을 축복으로 주십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그리고 학생들이 세상 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이 통찰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 답게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이 세상은 정말 악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알았고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우리들은 뜻을 정하여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만이 가질 수 축복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올해 한해를 정리하면서 내년에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뜻을 정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