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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신앙의 뚝심있는 자녀로 키우세요!
 본문말씀 : 단6:1-10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2.10.12
조회 : 7,997   추천 : 0  
말씀: 단6:1-10절
제목: 신앙의 뚝심이 있는 자녀로 키우세요!

   뚝심이 없이는 성공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무슨 일을 하든지 뚝심을 가지고 견디고 감당할 때,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신앙생활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즉,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신앙의 뚝심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 역시, 신앙의 뚝심을 가진 다니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에게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뚝심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1.기도의 사람 다니엘
 오늘 본문은 다니엘을 시기하는 바사의 관리들의 음모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1-3절을 보면, 바사왕인 다리오에게 다니엘이 대단한 신임을 받았음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다리오왕은 다니엘에게 전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4절을 보면, 다니엘을 시기한 관리들이 다니엘을 죽이고자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7절을 보면, 관리들이 다리오왕에게 한 금령을 세울 것을 요구합니다. 그 금령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 30일 동안 왕 외에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자는 것입니다. 지금 관리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가? 표면적으로는 다리오왕의 왕권을 강화하자는 아첨성 명분이지만, 진짜 속마음은 다니엘을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특별히 이런 금령을 제안한 것은, 이들이 다니엘이 하루에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해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8절을 보면, 다리오왕은 성급한 마음에 관리들의 제안을 좋게 여겨 금령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10절을 보면, 다니엘이 이 모든 금령의 내용과 관리들의 음모를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하던대로 하루에 3번씩 기도를 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마도 다니엘은 어릴때부터 기도의 훈련이 잘 되어 있었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망설이지 않고, 당당하게 기도하게 된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다니엘은 기도를 목숨처럼,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겼던 사람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울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기도의 사람에게는 두려움이나 염려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니엘은 두려움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두려움이 많고 염려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아직 기도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끔 기도는 하지만, 아직은 기도의 사람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기도에 목숨걸 정도로 기도에 열심을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기도하는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인 다니엘을 통해서 이방집권자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귀한 일을 하셨습니다. 또, 성경을 봐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셨던 사람들 대부분은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를들면, 모세도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솔로몬과 다윗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야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히스기야왕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의 모범이신 예수님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다니엘처럼, 믿음의 위인들처럼 기도를 목숨처럼 여기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의 삶에 두려움과 염려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2.신앙의 뚝심이 있는 다니엘
 그런데 저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기도의 사람 다니엘의 모습에서도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지만, 더 큰 은혜가 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니엘이 신앙의 뚝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여러분 뚝심이 무엇입니까? 뚝심이라는 것은 옳은 일에 타협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 있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니엘은 신앙의 뚝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보십시오! 다니엘은 바사나라의 관리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그래서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대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기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중단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책임져 주실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은 기도를 중단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런 신앙의 뚝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뚝심은 단1장에서도 나옵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다니엘이 소년시절에 왕이 제공하는 음식을 거절하는 내용입니다. 왕의 진미를 거절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은 왜 거절했습니까? 신앙의 관점에서 먹을수 없는 음식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치보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거절한 것입니다. 이게 신앙의 뚝심입니다. 이처럼 다니엘은 신앙의 뚝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신앙의 뚝심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요셉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요셉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창 39:10절의 증언처럼 여인이 ‘날마다’ 청하였지만 요셉은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그 외에 다윗, 엘리야.., 등도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신앙의 뚝심이 부족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삼손입니다. 삼손은 들릴라가 힘의 비밀을 알려달라고 조를 때 처음엔 그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삿16:16절의 증언처럼 들릴라가 ‘날마다’ 재촉하자 더 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다 털어놓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요셉과 삼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곳은 끝까지 거절하는 뚝심의 차이입니다. 이 뚝심의 차이가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했고, 삼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한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의 뚝심을 갖는 것을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신앙의 뚝심이 있으십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환경과 현실이 어떠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옳은 것, 해야 할 것은 하십니까? 또 반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누가 유혹을 해도 거절을 하십니까? 우리들이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위인이 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신앙의 뚝심을 갖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의 열매를 맺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신앙의 뚝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든(기도, 예배, 가정예배, 봉사의 일, 섬김..., 등) 조금하다 말게 됩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잘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신앙의 뚝심을 갖도록 날마다 인내하고, 견디고, 불필요한 고집이 아닌 거룩한 고집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그럼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해 무엇을 기도하고,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를 생각하도록 합시다. 첫째, 기도의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 자녀의 기도생활을 늘 체크하고, 기도가 거룩한 습관이 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둘째는, 신앙의 뚝심이 있는 자녀가 되게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 여러분이 무슨 일에든 뚝심있게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자녀가 이 시대의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론 –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신앙의 뚝심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기도의 사람, 신앙의 뚝심이 있는 사람이 됨으로 많은 신앙의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자녀를 기도의 사람, 신앙의 뚝심이 있는 신자로 양육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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