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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본문말씀 : 눅 8:22~2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2.8.17
조회 : 7,650   추천 : 0  

우리들이 세상에 살아가다보면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버스를 탈 때마다 버스기사의 운전 실력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신뢰합니다. 그래서 버스에서 졸기도 하고 자기도 합니다. 미용실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머리를 해주는 미용사가 나의 머리를 예쁘게 멋있게 해 줄 것을 믿고 맡깁니다. 하지만 미용사가 내 마음대로 해주지 않았을 때 우리들은 당장 미용실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이처럼 믿음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커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배를 타고 호수 저편으로 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행선할 때 잠이 드셨습니다. 이때 마침 광풍이 호수에 내리치며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서 배가 가라앉을 만큼 위태하게 되었습니다. 이 갈릴리 호수는 지중해보다 낮은 곳이고 이 호수의 주변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었기 때문에 광풍이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광풍이 예측할 수 없어서 준비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자들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곧 일어나셔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왠일인지 풍랑이 잔잔해졌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제자들은 대답하지 못하고 이 상황이 두렵고 놀라게 여겨서 예수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실은 제자들 가운데서는 어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부를 직업으로 삼으면서 누구보다도 배를 잘 몰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딱 날씨를 봐도 오늘 행선할 수 없는지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만났고 배를 잘 사용할 수 있었는데도 이 풍랑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풍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셔서 풍랑을 잔잔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마음대로 할 실수 있고 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은 이것부터 생겨납니다. 이는 곧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시기에 세상 속에 던져진 우리들을 돌보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잘 이끄실 것이라는 믿음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풍랑 같은 고난과 어려움이 왔을 때 이런 것들을 잊어버리고 믿음을 져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것의 증거로 우리들은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든 이일을 빨리 처리하고 해결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원망하기도 하고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문제를 피해 다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자신들이 자신이 있어 하는 전문 분야에서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결국은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은 우리가 피해 다닐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주관하시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풍랑 같은 우리의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 시킬 실수 있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 해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수련회 때 예화 중에 가수 박진영이 말한 것에 대한 여운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는 돈도 많이 모았고, 명예도 어느 정도 얻었고 그리고 선행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까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도와주신 분, 이렇게까지 복을 주신 분을 찾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삶이 내 것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자신의 삶이 자신의 것이 아니고 그 분의 것이기에 이 문제들에 대해서 해방될 수 있고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우리의 삶은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기에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도 내 마음대로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는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런 어려움과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집중하고 우리의 인생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이 시간 여기 모인 분들 한명 한명이 여러 문제들이 있는 줄 압니다. 돈의 문제, 가정의 문제. 질병의 문제, 마음의 상처의 문제, 성적의 문제, 진로에 대한 문제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들의 문제를 풀어가시는지 믿음으로 바라보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이 본문을 보면 제자들은 풍랑 속에서 예수님을 깨우면서 우리가 죽게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풍랑을 꾸짖으니 잔잔해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얘기를 왜 하셨을까요? 25절을 보면 이런 얘기를 왜 하셨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25절 하반절에 그들은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라고 이야기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 되신 예수님께서 풍랑을 마음대로 하시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1~8장의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 다니고 많은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눈으로 보기 전에는 쉽게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능력이 얼마나 많으십니까? 과거에 많은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우리들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다시금 어려움과 고난 속에 거하면 과거에 그런 경험들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기보다 어떻게 하면 이 고난을 빨리 벗어날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풍랑 속에서 항상 도와 주셨던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주님께 우리가 죽게 되었다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폭풍 속에 거하는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이 본문의 앞장인 7장을 보면 예수님의 발에 향유 부은 여자가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과 8장을 이어서 보며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짐으로 인해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기 위한 말입니다. 그렇다라면 하나님께서 얘기하시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히브리서11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라고 합니다. 어려운 말이긴 하지만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 그 자체가 믿음입니다. 그렇다라면 왜 예수님께서는 이 믿음을 찾으시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제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풍랑에서 나를 보호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을 보시기 원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도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이 두려운 것이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이 풍랑의 길을 나 혼자 걷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고난의 길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지금 고통 가운데 계시거나 너무나도 힘든 일 가운데 계시는 분들 있으십니까? 하지만 주님께서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는 말씀을 학교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힘들 때마다 한번 묵상해보고 힘을 얻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풍랑을 잔잔케 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며 그렇기에 우리의 어려움까지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들의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시면서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문제도 주관하셔서 하나님의 옳은 길로 해결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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