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우리들의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항상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달려가지만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올 한해 표어가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하나님을 경험하라입니다. 우리들 삶속에 항상 하나님을 경험하시고 사십니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으로 향해있지만 세상속에 살아가다보면 많은 어려움과 고난으로 어느 순간에 하나님보다는 내 앞길 챙기기도 힘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면서 왜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할까요? 이시간에 야고보서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면서 왜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할까요? 그것은 두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1~3절을 읽을까요?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우리가 살다보면 다툼이나 싸움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나 자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의 욕심을 얻을려고 시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이러한 욕심이 하나님보다 더 관심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조차도 잊어버립니다. 혹시 기도하더라도 우리의 정욕으로 쓰려 하기 때문에 받지 못합니다. 이러한 욕심은 하나님보다 먼저이고 우리의 삶의 목적으로 살아갈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지만 우리의 삶을 살아가다보면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욕심과 정욕을 성취하기 위해서 살 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4절을 보면 간음한 여인들이라고 부릅니다. 이 간음한 여인들은 단순히 간음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는 영적인 간음입니다. 이 간음은 세상과 벗된 것이고 또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동감이 많이 됬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우리의 삶은 그렇지 못합니다. 말씀을 읽으면서도 묵상하면서도 우리의 생각은 따른 곳으로 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도 하나님께 집중하기 보다는 다른 생각들을 더 많이 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살아갑니다. 이런 마음을 두마음 품었다고 합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내 마음에 두가지 법이 있는데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보다 드라마, 먹는 것, 돈, 남에게 인정받는 것, 사랑 받고 싶은 마음, 게임 등을 더 좋아하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살아갑니다.
얼마 전에 신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체육대회 때 축구, 족구, 농구, 발야구 그리고 공동체 게임을 합니다. 많은 전도사님들이 선수로 뽑혀 나와 경기를 합니다. 물론 저와 조경민 전도사님은 축구선수로 뽑혀서 선수로 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축구 예선을 치르고 나면 깁스를 하는 전도사님들이 한둘씩 생겨납니다. 우리들은 항상 축구하기 전 그리고 끝난 후에 항상 기도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심과 정욕이 넘어서 너무 치열하게 하다보니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해서 부상을 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우리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섬긴다고 하지만 우리의 육체는 나도 모르게 욕심과 정욕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하는데 절망을 드린 것 같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다보면 반성하는 것이 없어지고 고집이 세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나도 모르게 하나님보다 먼저 인 것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보다 먼저였던 것을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시면서 이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이 우리 마음가운데 중심이 되기를 같이 기도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가 두마음을 떠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성결케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8절을 하반절을 보면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라고 나옵니다. 사영리를 기억하시지요? 동그라미 안에 의자가 있는 그림을 기억하시나요?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라고 하고 의자는 우리의 중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이 정말 어려운 일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영리의 이 그림처럼 우리 마음의 중심이 나 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만약의 중심이 나라면 내안에 욕심과 정욕을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런 죄악된 마음에서 깨끗하고 성결케 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이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9절을 이어서 설명하면 우리는 이런 죄와 두마음 품은 것에 대해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어서 말씀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웃음을 애통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왜 웃음과 즐거움이 애통과 근심으로 바뀌어야 할까요? 여기서 웃음과 즐거움은 좋은 뜻이 아닌 나쁜 뜻입니다. 이것은 욕심과 정욕을 즐기는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두마음에 대해서 죄인처럼 심각하게 고민함으로 주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인의 모습인 낮은 모습으로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와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의 마음속에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항상 정욕과 욕심으로 유혹하고 넘어지게 할려고 합니다. 이럴 때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기도로 “마귀야 물러가라”고 선포하는 것이 있지만 여기서는 다른 방법이 나옵니다. 7절을 읽어볼까요?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복종함에 있습니다. 이는 순종함보다 더 강력한 복종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로 복종하는 사람에게 유혹을 하더라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피하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어서 피하게 되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창끝이라는 영화의 실제 이야기인 에콰도로 선교사 짐엘리엇은 4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와다니족에게 선교하러 갑니다. 하지만 이 부족들과 접촉하자마자 죽임을 당합니다. 많은 언론들은 복음을 전하지 못한 5명의 젊은이에 대해서 낭비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짐엘리엇 선교사님의 부인은 남편은 이 순간을 위해 준비했고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몇 년후 짐엘리엇 선교사님을 비롯한 5명의 젊은이들의 아내와 자식들은 와다니족에 복음을 전하러 다시 갑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바로 그 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짐엘리엇 선교사님을 죽인 사람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그들이 죽임 당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아직도 그렇게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죽음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짐엘리엇 선교사님과 4명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가족들과 편안과 안전을 누릴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 대로 살아갈려고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욕심과 정욕보다는 하나님과 복음을 전하는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님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 우리 안에 영원할 수 없는 욕심과 정욕을 추구하기보다 영원한 하나님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다보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 묻고 도움을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할 때도, 일할 때도, 집안 일을 할때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으시면서 살아간다면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삶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만 매순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합니까? 그것은 첫 번째 두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두 번째로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삶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경험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