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전11:1절
제목 : 주님을 본받을 때!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위인전을 많이 읽게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위인들을 인생과 삶을 알아감으로 그 위인의 삶을 본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누군가를 본받는 일은 인생에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주님을 본받고자 한 바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바울의 탁월한 신앙
여러분은 사도바울의 신앙의 탁월함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모든 기독교의 역사 중 가장 뛰어난 신학자이며 선교사라고 불리울만한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은 유럽에 최초로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운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뿐만 아니란 그는 신약 27권중 13-14권의 성경을 기록한 위대한 신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는 믿음으로 구원얻음이라는 이신칭의의 교리를 가장 명확하게 정립한 사람이며, 그리고 기독교 교리인, 교회가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성령이 어떤 분인지, 죄가 무엇인지, 성화의 과정이 무엇인지, 신앙의 목표가 무엇인지, 천국이 어떤 곳인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교훈을 분명하게 정립하고 가르쳤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참 많은 교회를 세웠고, 많은 일군을 세웠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참수형을 당하게 되었고, 생명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버린 순교자입니다. 참 대단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여러분에게는 바울과 같이 영혼을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열정이 있습니까?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무엇인가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합니까?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에게 신앙의 목표는 분명합니까? 사실 우리 모두의 모습이 바울과 같은 신앙의 탁월함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울이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 죄가 없었기 때문, 바울이 믿는 하나님이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보다 더 특별한 하나님이기 때문도 아닙니다. 바울은 우리가 똑같은 존재로 태어났으며, 똑같이 죄를 가지고 있고 그 죄 때문에 고민도 하고, 우리와 똑같은 하나님을 섬겼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이 바울의 탁월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
바울의 신앙의 탁월함의 이유를 본문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이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즉, 바울은 스스로를 주님을 본받는자라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빌3:14절을 보면, “예수를 자신의 인생의 푯대”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고 말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삶을 보면 마치 주님의 모습과 닮은 모습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예를들면, 자신을 죽이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도, 연약한 성도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모습도, 복음을 위해 수없이 많은 고난을 당하는 모습속에도, 늘 기도하는 모습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을 보면 마치 작은 예수를 보는 것과 같은 신앙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속에서도, 제자들의 모습속에서도 발견되어집니다. 이들은 말부터 시작하여 생명을 버리는 순간까지 주님을 닮았던 것입니다. 또, 우리들이 존경할 만한 신앙의 인물들은 모두 주님을 본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예를들면 손양원목사님, 주기철목사님, 장기려박사...., 등이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의 한 평생 신앙의 목표가 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그의 소원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바울의 신앙의 탁월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 역시 주님을 본받고자하는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성경을 배웁니다. 그리고 기도를 합니다. 봉사도 하고 헌신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그런 일 가운데 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열정이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즉, 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 없이 성경보고, 기도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이 오랜 신앙의 연수를 자랑하지만, 바울처럼 신앙이 탁월하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오늘 본문을 기록할 당시의 바울의 신앙의 연수보다 여러분의 연수가 더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결국, 바울과 우리들의 차이는 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정의 차이가 신앙의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3.구체적으로 무엇을 본받을까?
그렇다면, 우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야 할까요? 우리들이 지난한주간 묵상한 말씀들입니다. 예를들면, 주님처럼 용서하는 삶, 주님처럼 아낌없이 헌신하는 삶, 주님처럼 섬기는 삶, 주님처럼 변함없이 사랑하는 삶, 그리고 주님처럼 기도하는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 모두는 날마다 예수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재현해내는 삶이 여러분의 삶의 소원이고 목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 바울의 위대함은 바울이 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도 주님을 본받고자 하는 열정과 갈망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닮아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 역시, 바울과 같은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