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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고난을 이기는 방법
 본문말씀 : 욥기 1장 13~22
 설교자 : 조경민 교사
 설교일자 : 2011.12.16
조회 : 8,993   추천 : 0  
  설교원고 :  말씀[2].docx (30.4K) [0]

미국 남부에 한 침례교 목사님 스캇윌리스 목사가 있습니다.


미국 내 에서 영적인 지도자로 유명하지만 17년 동안 아이를 9명을 낳은 다복한 가정의 가장으로도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도 우리 교회의 부흥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아무 문제가 없고 열심히 신앙생활 했던 그 목사님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1994118일 아침, 남부 시카고에 스캇 윌리스(Duane Scott Willis)목사와 그의 부인 자넷(Janet)6자녀를 데리고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향하던 고속도로에서 앞서 가던 트레일러의 철판이 떨어져 나와 이들이 타고 가던 밴 차량을 덮치면서 차량이 폭발하여 목사 내외는 크게 화상을 입고, 6명의 자녀들은 모두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에게는 생명과 같은 자녀들을 6명이나 잃어버리고 그들 앞에 닥친 것은 오직 두 가지 선택의 길 뿐이었습니다. 전적인 절망이냐 아니면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 하느냐였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4 1절과 8절의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에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사실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으며 나는 주님을 찬양하며 그에게 감사 드리기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윌리스 목사님에게 있어서 절망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목적이 있었고 하나님은 뜻이 있는 분이시기에 나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주님을 찬양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남편의 그 아내였습니다. 자넷 사모님은 하나님은 생명을 주신 분이시고 도 생명을 가져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명을 보존해 주시는 분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금요기도회 시간에 여러분 모두가 이 윌리스 목사님 내외처럼 어떤 고통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니님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방금 전 윌리스 목사님 보다 더 큰 고통을 당한 욥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욥은 동방에서 엄청난 부자였습니다.욥은 엄청난 부자인데 성품 또한 정직하고 죄를 떠난 자라 했습니다.


부자에다 성품도 좋은 욥의 자녀들 또한 우애가 돈독하고 믿음도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욥은 신앙이 좋았던 인물이라 해서 동방의 가장 훌륭한 자라고 하였습니다.그런데 그런 욥에게 고난이 왔습니다.


오늘 말씀 13~19절까지 의 내용은 이렇습니다.평온한 하루 한 종이 급히 뛰어와 욥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큰일 났습니다.지금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 한종이 뛰어와 이야기를 합니다.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사람이 뛰어와 이야기 합니다.


아이고 주인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죽이고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또 한사람이 뛰어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주인의 자녀들이 거친들에 큰 바람으로 집이 무너져  모든 자녀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욥의 고난은 여기까지 입니다., 엄청납니다


 고난은 가난한 사람에게 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부자에게도 옵니다 또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다니엘에게도 그리고 다윗에서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고난은 늘 쭉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거야.. 혹은 바른길로 가기 위한 과정이야 혹은 지금의 더 소중한 것을 위해서 고난이 있는거야 라고 이야기 합니다.그렇다면 욥에게 이런 고난이 왜 왔을까요


부자였음에도 죄를 떠나 성품이 인자하고 자녀들 교육까지 잘 시키고 신앙이 좋았던 동방의 훌륭한 욥에게 왜 고난이 왔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욥을 고난의 사역에 부르셨기 때문입니다.때론 주님은 고난이란 과정을 통해 우리를 사역의 길로 부르실때가 있습니다.바로 오늘 욥이 그 사역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저는 어린시절 엄청 순하고 착했습니다. 예의가 바르고 얌전한 어린이 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고난이 왔습니다. 그 고난은 반 아이 중 하나가 저를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저보다 덩치도 큰 아이였고 그 친구는 저를 때리기도 해서 저는 그 친구가 무서웠습니다. 엄마 아빠 걱정할까봐 이야기도 못했습니다. 학교가기가 싫었습니다. 친구들이 싫어졌습니다.지금은 그 친구보다 제가 더 크고 힘도 좋아져 걱정은 없지만 사실 얼마 전까지 저는 저의 못된 성격을 지적 받으면 모두 그때 그 시절의 피해 의식 속에


그런 고통이 있어서야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한 학생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1년이 넘게 친구에게 괴롭힙을 당하고 학교가기가 싫고 우울증까지 와서 죽고 싶다고 하는 학생이 였습니다. 처음에는 이야기를 하자고 했을 때 계속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부모님이 더 걱정할까봐 그랬을까요 저는 이 학생을 대하면서 생각했습니다.이렇게 착한 아이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하는 거야 하고 말입니다.저는 그에게 먼저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리고 분노했고 아파했던 감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저에게 맘을 열기 시작했고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예수님의 맘으로 안아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은 펑펑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저에게 고난이 왔을 때 내가 이런걸 왜? 겪어야해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그 학생은 저를 통해 공감을 하고 위로를 받고 희망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이 새벽에 기도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왜 내가 그런일을 겪어야 할까 고민하고 불평 했지만 이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인도 하심으로 피해의식에 있던 저를 온전하게 그리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그 이야기가 한 학생의 고난에 희망이 되었던 것입니다. 분명 그 학생도 훗날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며 다른 학생을 위로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난은 하나도 빼지 않고 여러분 삶의 귀한 살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본문으로와서 욥이 그렇습니다. 욥은 돈이 많고 부자였지만 겸손하고 신앙이 좋았던 인물입니다. 그런 욥이 겪는 고난은 우리에게 큰 믿음의 도전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을 주는 말씀이라 생각을 합니다.사랑하는 교회 성도 여러분 혹시 나는 기도 열심히 했는데 나는 주일 예배 잘 지키고 했는데 왜 고난이 오는걸까 라고 생각하십니까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욥기 5 17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가끔 터널을 고난에 비유합니다. 그렇다면  컴컴하고 시끄럽고 답답한 터널을 지나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름길입니다. 꾸불꾸불한 길을 멀리 돌아서 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한 지름길이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십시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십시요 분명 이후 주님이 준비하신 귀한 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난과 고통이 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20절 말씀 읽어 보겠습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아멘


첫째로 고난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주님께 예배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앞으로 다가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이처럼 큰 위기에 닥쳤음에도 욥이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예배에 대한 훈련 즉 확실한 예배의 보험납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욥기1 5절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위의 말씀처럼 욥은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봐 번제를 드리고 이 행위를 항상 했다고 했습니다.갑자기 찾아온 남편의 죽음…. 여러분은 준비 되셨습니까?


갑자기 찾아온 암선고 여러분은 준비 되셨습니까?어느 보험 광고회사의 문구 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닥쳐오는 고난과 환난에 대한 보험 가입을 하셨습니까? 없으시다구요 그럼 제가 좋은 보험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이 보험은 고난 날에 이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의 보상과 위로 그리고 축복을 바로 지급해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까지 목적과 희망을 보여주는 보험 입니다.


바로 예배란 보험 입니다.여러분 이 시간 확실한 보험에 가입하십시요새벽기도회에 대한 약속 아니면 주일 예배에 대한 분명한 약속을 하십시요 정 시간이 안된다면 혼자 시간을 정해 놓고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위한 예배를 드리십시요 누워서 성경보고 기도 하지 말고 조금 힘들지만 무릎 꿇고 시간을 정해 놓고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보험에 가입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고난과 환난이 와도 욥과 같이 예배 할 수 있는 넉넉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모든 순간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1절 말씀 읽어보겠습니다.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도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어떤 부자가 있었습니다.그 부자는 죽게 되었을 때 변호사에게 물었습니다. 그가 가져간 게 있습니까?


아무것도 못 가져갔습니다. 여러분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우리의 삶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그래서 21절 말씀은 어쩌면 욥기서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감동을 주는 말씀입니다.욥기서 1장에 9절에 보면 사단이 하나님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했습니다


이말은 욥에게 많은 재산과 자식 그리고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것들이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아니냐는 것이였습니다.만약 그것을 주께서 가져 가신다면 욥은 하나님을 향해 욕을 할꺼라 사단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어떠 했습니까? 바로 21절의 멋진 고백을 한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신이가 여호와 하나님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욥의 고백처럼 고난이 오고 안 오고를 떠나 욥과 같이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만군의 여호와 이시고 고난이 왔을 때는 주님 너무 하십니다 저는 더 이상 주를 볼 수가 없습니다. 같은 신앙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축복도 물론이거니와 고난 조차도 주님이 주시고 거두시는 것임을 인정하신다면여러분은 넉넉히 그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이야기는 앞으로 넘어가 윌리스 목사님의 사고 현장으로 돌아갑니다.화염의 불탄 차에서 5째 아들 빌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가 아빠 엄마를 불렀습니다.펑 터지는 소리에도 윌리스 목사님은 달려가 그 아들을 차에서 건져내었습니다.


애야 무서웠지 아프지 여기에 하나님도 계시고 엄마 아빠도 있으니까 걱정마라아이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아빠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울고 있는 아빠에게 미소를 띄우며 말을 했습니다.


네 알아요 아빠^^ 나에게 재미있는 농담하나 해주세요..하며 미소를 띄었습니다. 결국 그 아이를 헬기로 후송했지만 병원 도착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죽음의 순간에서도 아빠에게 농담을 해달라고 할 수 있는 그 여유와 아빠엄마를 위로하는 따뜻한 맘 이것은 12살 밖에 안되는 빌리 조차도 나의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그 하나님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여러분 고난이 왔을 때 겁먹지 마십시요 그리고 눈을 감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기도 하십시요


주님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신이도 나도 거두는 이도 나라 하고 말입니다.욥기 23 10절에는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아멘..


하나님을 인정하기 전의 고난은 분명 아무 소용 없고 발로 차이는 원석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한 후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삶은 단련되고 견고한 순금 같은 값어치 있는 삶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22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22)셋째로  고난이 와도 원망하지 않고 오직 믿음만으로 승리 하자 입니다.고난이나 환난이 왔을 때 신앙인도 2가지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 지게 됩니다.하나는 내가 주님을 어떻게 믿고 잘 했는데.. 나한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저는 주님 이제 안볼렵니다. 아니면 당분간 주님을 쉴려고 합니다. 혹은 떠나겠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의 고난의 이유는 모르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나는 믿습니다.


하며 주님을 따르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욥이 그러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도 역사하시고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방탕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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