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사랑과 배려의 사람이 됩시다!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특별새벽기도
 
[특별새벽기도] 사랑과 배려의 사람이 됩시다!
 본문말씀 : 고전8:1-13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1.12.1
조회 : 9,678   추천 : 0  

본문 : 고전8:1-13절  
제목 : 사랑과 배려의 사람이 됩시다!


 우리나라 말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억지로 남은 음식을 다 먹다가 배탈이 나는 경우입니다. 그렇습니다. 음식을 남기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자신이나, 자녀들에게 남은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을 합니다. 헛똑똑이 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도 알고 둘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1.성경에 대한 지식을 갖아야 합니다.
 바울 당시 고린도 지역에서 파는 모든 고기는 모두 우상제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우상신에게 바치는 의식을 행한 후에 짐승들이 도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가 되겠다고 결심하지 않는 한, 우상 제물을 피할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우상제물이었던 고기를 먹어도 되는가? 먹으면 안되는가? 라는 질문은 당신 고린도의 성도들에게 대단히 민감한 고민거리였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런데 고린도교회안에는 우상 제물이라해도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절을 보면,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우상제물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4절을 보면,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오직 하나님만 유일한 신이고, 우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또한 존재하지 않는 우상에게 드려진 고기는 결코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더욱이 8절을 보면,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리라’고 말을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가? 음식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도 끼칠수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우상의 제물이었던 고기를 먹는다고 나쁠것이 없고, 먹는다고 해서 좋을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냥 고기 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가를 구별해 낼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이러한 성경적이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성경을 통해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고, 진리와 거짓을 밝히 알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바르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도리어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던 호세아 선지자는 호4:6절에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갖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열심히 성경을 읽고, 연구해야 합니다.


  2.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
 이처럼 고린도교회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우상제물에 대한 올바른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별문제없이 우상의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중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예수 믿기 이전에 우상 숭배에 빠졌었던 과거의 습관 때문에 그 고기들이 뭔가 꺼림칙하게 여겨져 먹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우상 제물이었던 고기를 볼 때마다 옛날 생각이 나서 극심한 죄책감에 고통을 당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다가, 고기를 마음대로 먹던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난한 것입니다. 즉, ‘성경이 우상은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걸 왜 먹지 못하냐!’ 는 것입니다. 그 결과 고기를 먹지 못하는 신자들이 시험에 들게 되었고, 게중에는 신앙이 무너져버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오늘 본문이 기록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해서 고기를 먹어도 된다. 왜 먹지 못하냐?’ 라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몰랐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주장이 상대방을 시험들게하고, 신앙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말하는 것, 그런 태도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의 가르침, 또는 성경의 원리를 아는 것은 하나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을 근거안에서 서로를 사랑과 배려를 할줄 아는 것은 둘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부부싸움이 그렇습니다. 부부싸움의 주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누가 옳았냐? 입니다. 이것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옳고, 누가 틀리고로 인해 사랑을 잃어버린 다는 것입니다. 교회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다 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그 옳은 말속에 사랑이 담겨져 있지 않고, 도리어 옳은 말로 인해 사람들이 상처받고 시험에 드는 일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옳고 그름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해고, 배려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도 알고, 둘도 아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여러분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 이게 사랑인가를 먼저 물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옳고 그름만이 아닌, 사랑으로 대우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설명하실 때에, 요3:17절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옳고 그름이라는 지식으로만 우리를 대우하신다면, 우리중에 이 자리에 남아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 죽어야 할 사람이고, 심판받아야 할만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대우하십니다. 그래서 엡4:15절에 보면,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안에서 머리로가 아닌 뜨거운 가슴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12월은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사랑의 달입니다. 더욱이 사랑안에서 모든 것을 행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3.주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들이 생각할 것은, “주님이 교회에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입니다. 어떤 사람일까요? 혼자만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지식에만 정통한 사람, 하나만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많이 알지만 때로는 공동체를 위해 모른 척 할 줄도 아는 사람. 누구보다 주장할 것이 많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침묵할 줄 아는 사람. 옳은 말보다. 맞는 말보다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창조하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즉 하나도 알고 둘도 아는 사람입니다.


 바로 바울과 같은 사람입니다. 바울은 우상의 제물이 아무것도 아니기에 먹어도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 자신은 13절에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형제를 위해서 내린 결정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을 하던, 무슨 결정을 내리던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웃의 입장에 모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성경적인 올바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를 분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웃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9-12절에 반복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는 것이 자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결코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웃을 향해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을 주님은 필요로 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저는 여러분 옳고 그름이라는 하나만 아는 사람이 아닌, 바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할줄 아는 둘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12월 한달, 열심히 서로 사랑해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누리는 은혜가 임할것입니다.


 

Share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1 [특별새벽기도] 소망하기!(고난주간5) 롬8:18-25절 최용민목사 2026.4.3 38 0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09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84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7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49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09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1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7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4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56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5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7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2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5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3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2 0
2513 [주일설교] 신앙 성장의 목적?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80 0
251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85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