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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
 본문말씀 : 창 18:1~8절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1.10.28
조회 : 9,140   추천 : 0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


창세기 18:1~8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그래서 인지 주위의 사람들은 감기를 자주 걸리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혹시는 감기 걸리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가을 날엔 움추려지기 쉽습니다. 춥다보니 사람들의 몸도 마음도 움츠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가을 탄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가을 날씨에는 특히나도 신앙도 가을 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시험 때여서 인지 신앙적으로 슬럼프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직장다니는 분들은 이쯤이면 반복되는 하루로 인하여서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을 되면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말하기도 하고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신앙이 움추려들기 쉬운 이 시기에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 시간 다시금 우리들의 신앙을 살펴보고 회복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을 보면 아브라함은 날이 뜨거울 때 자신이 거처 했던 장막 앞에 앉았습니다. 그 곳은 사막 같은 곳이기에 정오 즈음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고 했는데 눈을 들어 보니 사람 셋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람 셋에 대해서 많은 설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한명은 하나님 두명은 천사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다른 신학자는 그냥 천사 셋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을 방문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고 잠자리를 제공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들을 보자마자 달려가 영접하고 몸을 굽혀 인사를 합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들의 신분이나 연령 등을 묻지도 않고 굽혀 인사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사람 세명이 하나님임을 알았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세 사람을 영접하여 장막 안으로 모십니다. 그래서 물을 가져오게 하고 발을 씻게 합니다. 팔레스틴 지역은 대부분 모래와 먼지가 덮인 거친 사막길로 되었기에 샌들 같은 간단한 신발만 신고 먼지 길을 오래 걸은 여행자들에게는 발 씻을 물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그네들에게 씻을 물을 갖다 준다는 것은 최고의 예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떡을 조금 가져 오겠다고 하고 급히 장막 안에 들어가 사라에게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고 합니다. 고운가루는 곡식 중에 제일 좋은 것입니다. 또한 세 스아는 약 36리터 정도입니다. 분명 아브라함 떡을 조금 가져오겠다고 했는데 36리터는 많은 양인 것 같습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가축 떼가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그래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서 하인에게 주어 급히 요리하게 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엉긴 젖, 우유, 송아지 요리 그리고 떡을 준비합니다. 아브라함은 세 나그네에게 친절하고 정중히 대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한명 한명이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성도님들의 대접은 어느 교회의 성도님들보다 잘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교회를 온지 거의 11개월 동안 여름에 산 양복 바지를 입기 힘들 정도로 많은 대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학교 기숙사에 야식 먹은 것도 한몫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했던 대접보다 더 우리 성도님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본문은 아브라함이 대접한 것으로만 보면 왠지 서운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이 본문을 바탕으로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가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 봅시다.


 


1. 아브라함은 뜨거운 사랑이 있었습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아브라함의 특징을 발견하게 됩니다. 혹시 벌써 발견하신 분이 계신가요? 그것은 아브라함이 움직일 때마다 달려가다, 급히라는 이야기 자주 나옵니다. 이것을 보면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함에 있어서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아브라함은 조금 떡을 가져온다고 했는데도 엄청난 양의 떡을 하기도 하고 급히 준비한 음식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준비 할려고 노력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후에 롯이 두 천사를 맞이 할 때 무교병만 준비한 것과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 하나님을 사랑하라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잘 실천했던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사람 세명은 하나님이기도 하고 이웃이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은 정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그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섬김은 정말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이렇게 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됩니다. 그의 마음 가운데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아브라함처럼 남을 대접할 때 하나님을 대접할 때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섬김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뜨겁게 사랑을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해서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아내를 남편을 뜨겁게 사랑하십니까? 아니면 뜨겁게 사랑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결혼을 아직 안 해봐서 이런 뜨거운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부부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권태기가 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몰라서 동감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들도 하나님과의 권태기가 온다고 합니다. 이 권태기가 오면 기도해도 은혜가 되지 않고 말씀을 보아도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불러도 내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신앙이 좋으신 분들이여서 하나님과 뜨거운 사랑을 해보셨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지금도 하나님과 뜨거운 사랑을 하시고 계십니까? 매번 반복되는 예배가 즐거우십니까? 매번 드리는 기도회가 은혜스러우십니까? 저는 모태신앙이여서 그런지 또한 어렸을 때부터 정말 철저하게 훈련을 받아서 그런지 경건생활을 정말 철저하게 지킵니다. 그래서 고2때 이후로 묵상을 꾸준히 했고 성경 읽는 것도 꾸준히 해서 최소한 1년에 1독이상은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이런 것들이 형식적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는 묵상을 했는데도 말씀을 읽었는데도 기도를 했는데도 은혜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이가 있으신 집사님, 권사님들은 이 나이에 뜨거운 사랑을 어떻게 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본문을 보면 아브라함이 99세에 일어났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브라함이 99세 때 뛰어 다니고, 몸을 굽혀 인사하고, 급하게 음식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면 여러분들도 뜨거운 사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기도회 때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과의 권태기를 벗어나 정말 다시금 뜨거운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아브라함은 은혜를 받았기에 뜨겁게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 세명을 영접한 후에 아브라함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보면 아브라함은 이 사람 세 명이 하나님임을 알고 있었기에 은혜를 입었사오면이라는 말을 합니다. 아브라함이 뜨거운 사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느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뜨거운 사랑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은 다시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이 은혜들도 잘 기억나지 않는 다라면 이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할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회복했다는 증거입니다.


 


말씀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뜨거운 사랑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뜨거운 사랑을 회복 할려면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번 말씀을 준비하면서 경건생활을 하는 것은 단순히 의무감에서 신앙인으로 지켜야 할 율법이 아닌 정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기도할 때 우리 한번 내 마음에 손을 얹고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회복해달라고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하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모임과 예배가 정말 뜨거운 사랑으로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하나님과의 뜨거운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을 보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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