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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본문말씀 : 창5:21-24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1.10.7
조회 : 8,699   추천 : 0  

말씀: 창5:21-24절
제목: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아내를 잃고 12살 먹은 딸이 홀로 키우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엄마의 빈자를 채우기 위해 늘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늘 직장일에 바뻐 딸과 함께 해주지 못해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휴가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휴가 때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막상 휴가가 시작된 첫날 딸아이는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혼자 지내면서 식사 시간 이외에는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도 그랬고, 또 다음 날도 그랬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계속 그랬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하루하루를 외롭게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아침이 되자 크리스마스 트리에 선물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뜨개질로 짠 한 켤레의 양말이었습니다. 딸아이는 두 눈을 반짝이면서 말했습니다. "아빠,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까지 이걸 다 짜야기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라요. 제가 방문을 잠그고 지금까지 했던 건 바로 이 뜨게질이었어요. 이젠 다 짰어요. 아빠 양말이에요! 좋으세요?"   "암, 좋고 말고, 얘야, 정말 예쁘게도 짰구나, 고맙다." 아빠는 딸아이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딸을 덥석 껴안았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 이 철없는 아이야. 양말은 시장에 가서 사면 되지 않니? 난 양말 같은 건 원하지 않아.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단 말이야! 난 너와 함께 지내기를 원했어!” 저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게 하나님 마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즉, 우리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분주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늘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우리가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 에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1.죽지 않은 사람 에녹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범죄한 죄의 결과로 죽음을 형벌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죽음을 보지 않은 2사람이 소개됩니다. 첫째는, 엘리야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에녹입니다. 이 2사람은 모든 사람이 격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천국에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와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에녹을 참 사랑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나이가 365세입니다. 이 나이는 당시의 평균 나이에 비교하면 절반도 안되는 나이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평균 연령이 대부분이 700~969세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로 본다면, 에녹은 매우 일찍 하나님 곁으로 간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주석가들은 이 부분을 해석할 때, 하나님께서 에녹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데려다가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하셨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중요한 그 정도로 하나님께서 에녹을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에녹을 그토록 사랑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뭔가 대단한 일을 했을까요? 예를들면, 전 재산을 팔아 헌금으로 드렸나요? 아니면, 모든 것을 버리고 평생 헌신된 삶을 살았나요?, 또는 뭔가 특별한 일을 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에녹이 한 일을 ‘하나님과 300년간 동행한 것’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한 일은 고작 자녀를 낳고, 가정을 돌보는 일 밖에는 달리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코 어떤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에녹을 대단히 사랑하신 것입니다.
 2.그렇다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중에 하나님이 보여야 동행하지요?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십니까? 그럼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동행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같이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와 함께 길을 걸어 보셨습니까? 또는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 보셨습니까? 우리들이 누군가와 길을 걷든, 여행을 가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그것은 서로 뜻이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뜻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같이 길을 갈수 없습니다. 더욱이 오랜 시간 같이 해야 하는 여행은 더욱 그렇습니다. 뜻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여행을 하면, 결코 즐거운  여행이 될수 없습니다. 이렇듯이 우리들이 누군가와 동행하기 위해서는 뜻을 맞추는 일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뜻을 맞추어야만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결국, 에녹이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말은 어떤 특별한 일을 했다는 말이 아니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며 살았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에녹이 살던 시대는 죄가 세상에 관영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결심할 수밖에 없는 시대였습니다. 즉, 죄를 자랑하고, 죄인이 영웅시 되는 시대에 산 것입니다. 여러분 죄가 무엇입니까? 죄란 어떤 행동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죄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자세가 죄입니다. 그러나 에녹은 세상사람들과 뜻을 같이 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세상과 동행하지 않은 것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산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에녹을 하나님이 대단히 사랑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내 뜻(내삶의 목표, 내 삶의 방법, 내 삶의 색)을 고집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내 뜻을 내려두고,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미6: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이 어떤 제물, 제사가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런 삶을 원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3.우리의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그렇다면, 이번여러분의 자녀를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입니다. 분명합니다. 세상과 동행하는 아이, 물질과 동행하는 아이, 권력과 동행하는 아이, 쾌락과 동행하는 아이가 아닌,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이로 키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예배를 가르치고, 성경을 가르치고, 주일을 생명처럼 지키기를 가르치고, 기도하는 것을 가르치고, 순종을 가르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자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 이 시대의 에녹이 될 것입니다.


 결론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특별한 뭔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와 함께 손을 잡고 동행하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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