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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 믿음으로 사는 한달이 됩시다!
 본문말씀 : 창22:1-19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1.9.1
조회 : 8,210   추천 : 0  

본문 : 창22:1-19절
제목 : 반응하는 믿음으로 사는 한달이 됩시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를 신용사회라고 말을 합니다. 신용사회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근거로 더욱 행복한 사회가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깨지면 행복한 사회가 될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런 신뢰와 믿음은 사회에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가정에는 더욱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믿고, 아내는 남편을 믿으며, 자식은 부모를 믿고, 부모는 자식을 믿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의 관계를 통해서 가정은 더욱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이 더욱 필요로 되어지는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신앙이라는 영역입니다. 
 
  1.우리가 생각하는 믿음?
 오늘 우리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믿음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너무 잘 알고, 익숙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믿음에 대해 오해하는 부정적인 측면의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을 자기암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입으로 된다~ 된다~ 라고 말하면, 긍정의 힘을 확신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믿음의 측면이 아닌, 긍정적 사고와 좋은 습관 일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의 정의 보다, 더 나쁜 경우는 믿음을 자신이 원하는 어떤 결과를 얻어내는 수단과 방법으로 이해하는 경우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들이 종종 기도할 때, “주실 줄 믿습니다~”가 그런것입니다. 주실줄 믿으니까? 달라는 것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보통 신자들이 말하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아마  “신앙에 대한 확신”으로 정의할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정의입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실재로 존재하신 분,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 하나님은 홍해 바다를 가르신분,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리실수 있는 분, 하나님은 온 인류를 심판하실 분.., 등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네 분명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믿음의 모습이고, 상당한 믿음의 수준입니다. 사실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 능력, 천국과 지옥, 성경의 완전성, 최후심판.., 등에 대해 확신이 없는 사람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믿나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한, 자기암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 또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만 온전한 믿음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믿음이란?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리가 알것은, 성경이 믿음을 말할 때, 다양하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선 공관복음에서의 믿음은 주로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예를들면, 많은 병든자들이 예수님을 찾아 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을 향해서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고백을 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라는 그들의 고백을 믿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의 경우에는 믿음을 구원을 얻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설명합니다. 예를들면 요3:16절에 “...,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라고 구원을 위한 필요 조건으로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을 통해서 발견할수 있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우선 오늘 본문의 내용을 생각해보십시다. 먼저 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지시한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번제가 무엇인지 잘 아시지요? 뼈 마디 마디를 각을 뜨고, 피를 쏱은후 불사르는 제사제도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충격적인 명령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3절을 보면,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이 일어나 이삭과 함께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10절을 보면, 아들 이삭을 묶고 제단에 누이고 칼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마음과 믿음이 진실됨을 확인하시고, 중단시키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수풀에 걸려 있던 숫양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16-1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인가를 찾으셨습니까? 오늘 본문이, 그리고 성경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또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에 아브라함은 반응합니다. 구체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고, 번제를 준비하고, 아들 이삭을 데리고 가고, 그곳에서 이삭을 결박하고 제단에 누이고, 칼을 들고, 잡으려하고..., 등 그리고 아브라함의 이런 반응은,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평생 기억해야 할 믿음의 정의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내 삶을 결정해가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다시 기억하십시오! 믿음은 반응이며 결정입니다. 반응과 결정이 없다면 바른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예를들면, 어느 집사님이 주일에 예배를 안드리고 등산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을 헛딛어 그만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이 살기 위해서 손과 발을 허우적 대가, 나뭇가지를 붙잡고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위를 보니 올라 갈수도 없고, 아래를 보니 내려갈 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위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문뜩 무슨 일을 만나든 기도하라는 말씀이 떠올라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답니다. “뛰어내리라 내가 받아주마” 라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순간 마귀가 자신을 죽이려는 속임수로 알고 다시 기도했답니다. 하나님이시면 다시 음성을 들려 주십시오! 그때 또다시 “뛰어내리라 내가 받아주마”라는 분명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이때 집사님이 다시 기도하기를 위에서 밧줄을 내려주시만 안됩니까? 라고 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여전히 뛰어 내리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잠시 이 집사님은 위를 쳐다보며 이렇게 외쳤답니다. “거기 하나님 말고 다른 사람 없습니까!”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 집사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익히 잘 알고, 기도해야 함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반응과 결정으로 나타나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바로 여러분 아니십니까?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도 잘 알지만, 그 말씀에 대해 반응을 나타내지 못하고, 그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만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바로 여러분이 이 집사님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들이 믿음없이 살때가 많습니다. 그렇지요!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점을 회개합니까? 말씀에 반응하지 않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삶을 결정하지 않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믿음이 뭐라고요! 말씀(하나님)에 대한 반응이고, 결정입니다.
 
 여러분! 히11장을 보면,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벨,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모세...,등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한 사람들이며,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결정하며 살아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히11:6절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목표해야 하고, 회복해야 할 믿음이 바로 이런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9한달도 여러분은 많은 설교를 통해, 개인 큐티를 통해, 방송을 통해, 누군가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될것입니다. 그 말씀에 반응하시기를 바랍니다.


  3.믿음 노력과 훈련으로 자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말씀에 반응하는 믿음이 생길까요? 하늘에서 오는 선물일까요?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연습하고 노력해서 얻는 것이겠습니까? 과연 선물일까요? 노력과 훈련일까요? 우선 믿음의 시작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믿게 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적어도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왔다면, 느끼지는 못하시겠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품고 계신 것입니다. 안느껴지신다고요? 당연합니다. 마치 씨앗을 땅에 심으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씨앗에서 잎이나고 자라면,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어떻게 자랄까요? 그것은 여러분의 노력과 책임에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즉, 여러분이 믿음이 자라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결코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반응해보려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조금 해보다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반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계속되는 노력이 여러분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삶을 결정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16-18절을 보십시오! ‘큰 복을 주고..., 번성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에게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는 쪽으로 삶을 결정해가는 사람에게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9월달 이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남자분들은 종종 이발소에서 처음 보는 이발사에게 안심하고 목은 맡길때가 있고, 여러분은 종 종 비행기의 조종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조금도 의심없이 여러분의 생명을 맡기면서도 불안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발사보다, 조종사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하고 복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1)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하지 말고 반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삶을 결정해가는 9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2)특별히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그리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이레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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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11-09-01 11:55
 
반응하는 믿음 정말 정말 멋있는 삶입니다.
내가 아브라함의 라인임을 감사하고 자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9월의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동문 11-09-03 13:24
 
매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만을 선택하는데 우리 성도들 모두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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