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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우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
 본문말씀 : 창35:1~1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1.8.19
조회 : 9,169   추천 : 0  

벌써 수련회를 다녀온지 2주가 지났습니다. 그러고 난뒤 중고등학생들은 방학이 끝났고 초등학생들은 이제 개학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터닝포인트라는 주제 아래 수련회를 갔다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수련회였나요? 정말 여러분의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으셨나요? 그래도 감사하게도 몇몇 학생들이 수련회 때 은혜를 많이 받았던지 즐거운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래서 수련회때 고생했던 분들이 더욱더 즐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련회를 다녀오면 바뀌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볼 때 은혜 받은 후 시험이 들때가 많습니다. 수련회때는 잠시 우리의 삶을 잊고 하나님께 집중해서 마음이 편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세상 속에서 싸워 나가야 할 우리는 정말 쉽지 않는 싸움으로 다시금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야곱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많은 성경인물이 있지만 야곱을 보면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다른 성경 인물들을 살펴보면 정말 실수 없이 하나님을 멋지게 섬기는 모습을 보면 왠지 우리들과 동떨어져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특히 바울을 보면 정말 똑똑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바울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을 점이 많지만 어땔 땐 우리의 동떨어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야곱을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야곱을 보면서 수련회 주제인 터닝포인트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야곱에게는 몇번의 터닝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창28장에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는 상황에서 집을 떠나 라반에게로 갑니다. 벧엘이라는 곳에 이르러 잠을 잘 때 사닥다리가 땅위에 서 있는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야곱과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는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야곱은 자신이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제단을 삼은 이곳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재산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이러한 놀라운 사건이 있은 후 성경을 보면 야곱은 그다지 변화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삼촌 라반을 만나고 아내들과 결혼하고 자식들을 낳는 과정 속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찾거나 신앙의 관한 이야기가 잘 나와 있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어떻게 하셨다는 얘기나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찾아오신 얘기는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야곱과 라반의 불화, 그리고 아내들의 다툼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에서에게 잘못한 것이 있기에 야곱은 다시금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가족들과 재산을 먼저 보내고 자신만 남아서 자신을 축복해라고 하나님께 떼를 씁니다. 이때가 야곱의 인생의 두 번째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사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불쌍히 여기셔서 에서와 화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하지만 야곱은 벧엘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집에 평안히 보내주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벧엘에서 제단을 쌓아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겠다는 약속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는 곳에서 자신 마음대로 제단을 쌓게 됩니다. 이런 계기로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딸인 디나가 강간당하는 엄청난 벌을 내리시고 레위와 시므온의 잘못으로 그 족속을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야곱의 인생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하나님께서 만나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가 수련회를 갔다와서 은혜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수련회 후에 우리의 삶이 바뀌지 않는 모습과 같습니다. 우리들은 수련회를 갔다온 후 정말 큰 다짐을 합니다. 이제는 제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정신없이 바쁘고 이리저리 치어서 결국은 원래의 삶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러한 삶은 우리 안에 계속적으로 반복되어져 갑니다. 왜 우리들은 야곱처럼 정말 하나님을 만나는 큰 은혜를 경험했는데 결국은 우리의 삶으로 돌아오면 우리들은 왜 바뀌지 않을까요? 이것을 야곱을 통해 두가지로 묵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우리의 삶의 변화는 하나님께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의지로 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삶을 살펴보면 모든지 자신 마음대로 살아가고 자신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울 때 자신이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야곱의 신앙을 살펴보면 정말 삐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에서를 피해 외삼촌 라반에게 가는 동안 하나님과의 대화 속에서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아버지의 집에 평안히 가게 해주시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이곳을 하나님의 집으로 삼고 십일조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에서를 만나기 전에 축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 우리의 모습과 같지 않으신가요? 우리도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살다가 꼭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더욱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겠다, 헌금을 더 많이 하겠다, 교회 빠지지 않겠다,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야곱의 삶은 필요할 때 하나님을 찾았던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의지보다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기시길 원하십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항상 이 열정이 하나님의 의도와 달리 빗나갈 때도 있습니다. 수련회 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기억이 납니다. 수련회 가운데 내가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지금이 시간 설교 가운데서도 저도 모르게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한건 할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설교하면 더욱더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들이 들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같습니다. 우리가 수련회가운데 은혜 받아 힘을 얻어 이제 정신차려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우리의 의지는 몇주, 아니 몇일밖에 가지 않습니다. 이 모든 변화가 내 의지로 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의 변화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의 변화가 몇일, 몇주가 아닌 몇 달, 몇 년, 아닌 평생도록 변화 될 것입니다. 여러분 사영리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사영리에서 동그라미안에 의자가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두가지가 있는데 의자에 내가 앉아 있고 다른 한가지는 하나님께서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사영리 안에 이것을 보면 과연 나는 내 안에 중심이 하나님 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 사영리처럼 내 삶의 변화를 내가 아닌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째 우리의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반복되지는 죄 때문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딸이 강간당하고 레위와 시므온의 잘못으로 인해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찾아와서 벧엘로 올라와서 제단을 쌓으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때 야곱은 벧엘에 올라가서 세가지의 일을 합니다.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뀌어 입었습니다. 야곱 시대에는 여러 신을 믿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4절에 보시면 모든 이방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에 묻게 합니다. 여기서 귀에 있는 귀고리는 악세사리가 아닌 간이용 우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부착함으로서 악귀를 몰아내고 행운이 온다고 믿었습니다. 야곱에게 두 번이나 만나주셨는데 야곱은 이러한 자신의 반복적인 죄에 대해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우상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정결케 함으로서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과 함께 할려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의복을 바뀌어 입음으로서 현재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벧엘에 이르러 하나님을 찾습니다. 야곱은 그곳은 엘벧엘이라고 다시금 개명합니다. 엘은 전능자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야곱은 진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전능자로 오십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을 때나 예배와 감사와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며 응답하시며 축복하시며 현존하시는 분이라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 가운데 반복적인 죄 가운데 있다면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솔직히 반복적인 죄에 대해서 이기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죄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아담과 하와의 죄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아담은 이것을 어기게 되어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결국 죄는 대부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라의 반대는 하라 그러면 말라는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것들을 우리들은 왜 하게 되는 것일까요? 바로 우리 마음대로 하려는 욕심, 의지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반복적인 죄에 대해서 이 시간에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해달라고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더욱더 내 욕심, 내 의지로 이것들을 이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게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 가운데 주관자가 되실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이제는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이 네이름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성경을 보며 야곱이 하나님을 잊고 잘못을 할 때는 야곱이라고 나오고 하나님보시기에 선할 때는 이스라엘이라고 나와있는 성경을 보게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의 변화되지 않는 이유 두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첫 번째는 삶의 변화를 하나님의 의지가 아닌 나의 의지로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했고 두 번째는 우리들의 반복적인 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터닝포인트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우리들의 관심을 하나님께 두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게 하시는 것이 터닝포인트입니다. 성경인물들의 터닝포인트 후를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오로지 하나님께 관심을 두고 그것에 대해서 전심전력으로 달려가기를 힘썼습니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도 정말 날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그로 인해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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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11-08-20 19:25
 
더욱 변화를 위해 반복되는 죄, 버리지 못한 죄를 해결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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