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호6:4-11절
제목 : 하나님의 원하심에 관심 갖는 아이로 키우세요!
요즘 여러분이 가장 관심을 갖는 일은 무엇입니까?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내가 어떤 일에 관심을 갖는냐가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돈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고,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노래와 품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고, 또, 다이어트에 관심에 많은 관심을 갖는 사람은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방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듯이 우리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는가? 는 결국,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가?를 확인함으로 그리스도인된 자신의 삶을 점검해야 합니다.
1.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관심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의 잘못을 지적하는 호세아의 9개의 설교중 3번째 설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잘못이 무엇인가를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먼저 6절을 보면,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여러분!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발견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잘못은 무엇일까요? 우선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백성으로서 마땅히 있어야 할, 인애가 없었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구절을 조금더 넓은 의미로 살펴본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이 무엇인가를 볼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인애가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에 대한 관심이 없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호세아 선지자가 지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은 바로, ‘하나님의 원하심에 관심이 없었다’는 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인애를,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잘 몰랐고, 결국, 하나님의 원하심에는 관심없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관심을 이루는 일에만 마음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십니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살아가십니까? 우리들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직 신앙이 성숙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일수록 자신의 관심거리에만 관심을 갖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을 때 우리의 신앙이 성숙해질수 있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이 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게 무엇일까?를 고민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인애와 실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갖으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첫째로, “인애”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인애가 무엇일까요? 인애라는 말은 자비와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합니다. 인애라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사랑하는 것과 서로를 향해 자비로운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말을 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들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하고 또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지 못하면, 우리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예배도, 헌신도, 헌금도, 순종도..., 잘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또, 우리들이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들이 이웃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스빈다. 예를들면, 이웃을 섬길수 없고, 이웃을 위해 희생할수 없고, 이웃을 위해 기도할수 없고...., 이렇듯이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 향해, 이웃을 향해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 힘이고,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서로를 사랑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는 일’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무엇입니까? 단지 하나님께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특별히 호세아서에서 강조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란? 다른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무엇을 기뻐하시는가를 알고 그대로 실천할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들이 머리로만 아는, 지식적으로만 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3.어떤 아이로 키울까요?
그렇다면, 이번 한달,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의 자녀를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에 관심을 갖는 아이로 키우셔야 합니다. 다시말해, 내가 원하는 것만을 고집하고, 생각하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할줄 아는 아이로 키우셔야 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처럼,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자신의 원함을 하나님의 원하심을 위해 기꺼이 포기할수 있는 아이로 키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줄 아는 인애의 사람으로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머리로만의 신앙이 아닌, 실천할줄 아는 신앙을 가진 아이로 키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이 무엇인가를 묵상했습니다. 혹시, 그들의 잘못을 우리들이 따라가고 있지 않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원하심에 관심갖고, 특별히 인애와 실천의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