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11:25-30절
제목 : 마음의 쉼을 얻는 한달되세요!
8월은 아이들이 방학이 있고, 또, 직장인들에게는 휴가가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방학이 있고, 직장인들에게 휴가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쉼이 필요할 정도로 아이들이 공부에 지쳐있고, 쉼이 필요할 정도로 어른들은 삶에 지쳐있습니다. 이렇듯 얘들이나 어른 할것 없이 모두가 숨 가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몸의 쉼이며, 마음의 쉼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믿음도 있고, 기도도 하지만 여전히 쉼을 누리지 못하고, 늘 무엇엔가에 짖눌려 있는 것같은 무거움과 답답함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하리라”고 쉼을 약속하며, 우리를 쉼의 자리로 부르시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쉼의 비결을 배울 수 있기 바랍니다.
1.여러분의 무거운 짐
우선 우리들이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여러분의 삶속에 쉼을 빼앗아가고 고통과 절망을 가져다 주는 무거운 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삶의 쉼을 빼앗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 쉼을 빼앗는 무거운 짐은 무엇입니까? 어떤 짐을 짊어지고 계십니까? 물질의 무거운짐이십니까? 배우자로 인한 짐, 자녀로 인한 짐, 사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짐,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한 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라는 짐, 질병이라는 짐, 계속되는 실패의 짐, 적은 믿음으로 인해 생기는 신앙의 짐,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수없이 많은 인생의 짐..., 등 틀림없이 여러분 모두에게 한 두가지의 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듯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않은 사람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무게와 모양은 다르지만 각 각의 많은 짐을 짊어 지고 힘들어 하며 살아갑니다.
분명히 이 자리에도 삶의 무거짐으로 인해 힘겨운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나온 성도들도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번 한달 쉼과 평안을 찾고 가볍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달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제 말이 아니라, 주님이 그렇게 우리 모두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들에게 쉼과 평안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쉼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4:15절에는 “우리의 연약함을 췌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다”고 말씀합니다. 다시말해 우리 인생의 수고로움과 고달품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짊어진 그 무거운 짐을 주님도 짊어지셨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아파하는 문제로 주님도 아파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기 주님은 우리들이 무거운 짐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주저 앉음을 잘 아십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아니라, 지금 우리 모두에게 쉼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짐 가운데 어떻게 하면 쉼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이것이 본문의 핵심입니다. 여러분은 쉼을 얻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십니까? 아무 일도 안하고 쉽니까? 술을 마시거나 여러 가지 쾌락으로 스트레스를 날리십니까? 또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환경을 피하십니까? 아닙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결코 참된 쉼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쉼의 비결을 배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2.쉼의 비결
우리는 첫 번째 쉼의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1)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25절은 ‘그때에’ 로 시작을 합니다. 그때라는 것은 앞의 사건 이후라는 말입니다. 앞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버나움에서의 예수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20절을 보면, 회개하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눈앞의 결과만 본다면, 예수님의 사역이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25-27절은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사역을 실패한 주님의 기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의 내용을 보면, “감사하나이다” 라고 찬송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26절에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사역에 실패로 인해 무거운 마음을 안고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 가운데 다시 감사와 평안을 찾으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 가운데 사역의 실패안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고, 그래서 무거운 마음을 벗고 감사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배워야 할 쉼의 비결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삶을 짖누르는 무거운 짐을 단순히 거치장스럽고 떼어내야 하는 혹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무거운 짐안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은 알아도 그 뜻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기에 쉼을 잃고 지치고 주저앉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에 무거운 짐이 있습니까? 그 안에 하나님의 어떤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셨습니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같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기도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신약시대에 가장 위대해 보이는 바울에게도 무거운 짐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것은 외부적인 무거움만이 아니라 자신안에 있는 육신의 심각한 질병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위해 정말 간절히 3번이나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네 은혜가 족하다”고 말씀하심으로 치료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러나 바울에게 쉼이 찾아 욌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자신의 질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이 쉼을 얻은것은 그 질병을 벗어던진 후 쉼을 얻은 것이 아니라, 그 질병을 주신 주님의 뜻이 있다는 사실을, 그 질병을 통해 은혜를 알고, 자고하지 않게 하기 위한 주님의 뜻을 발견했을 때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어떤 문제로 인해서 쉼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기도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구하고, 기도 가운데 ‘내게 이런 무거운 짐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일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 본심을 깨달게 되면 마음에 큰 쉼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쉼의 비결은, 지금 내가 짊어진 짐이 바로 2)주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29절에 보면“나의 멍에를 메고”는 것이다. 즉, 지금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짐들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 주신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아멘이 안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틀림이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그 무거운 짐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고생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게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40년간의 고생스러운 삶이 있었기에 가나안땅에 들어갈수 있었고 믿음으로 살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묻습니다. 요셉이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의 종의 팔려갔고, 거기서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게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축복입니다. 그것을 통해 결국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그러면 또 묻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의 무거운 짐은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축복입니다. 틀림없이 지금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무거움이 축복으로 뒤돌아 설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축복을 쌓아서 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시119:71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롬5:3-4절에서도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에 이루게 됨이라’고 말합니다. 기억합시다. 지금 여러분의 어깨를 짖누르는 그 무거운 인생의 짐들은 주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렇게 받아 드릴때 쉼과 평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쉼의 비결은, 우리가 힘겨워하는 그 짐을 주님이 함께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삶의 무거운 짐을 가지고 불평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왜 나에게 이런 무거운 짐을 주십니까? 이다. 이 말은 지금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그 무거운짐을 혼자지고 있다는 마음에서 나온 불평인 것이다. 그렇습니다. 나 혼자 감당한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힘든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지금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 홀로 무거운 짐을 지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느끼는 그 무거운 짐을 주님이 함께 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쉼이 있는 것입니다.
3.서로에게 쉼을 주세요!
우리는 오늘 쉼의 비결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더 큰 쉼과 평안을 주는 방법이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서로에게 쉼을 주는 사람, 평안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은 주님께서 무거운 짐을 짊어진 우리들에게 쉼을 주시겠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들은 모두가 사명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면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했다면, 불쌍히 여기신다면, 축복하신다면, 그리고 쉼을 주신다면, 우리들 역시 이런 일들을 감당해야 할 사명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서로에게 쉼을 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칭찬을 해주십시오! 웃어주십시오! 기도해주십시오! 안아주시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다고 말하십시오! 무엇보다 서로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이웃이 여러분으로 인해 마음의 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웃을 보면, 여러분의 마음은 더 큰 쉼과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우리를 때때로 다양한 이유로 지치고, 피곤하여 쉼을 절실히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에게 쉼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아시고,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 쉼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 쉼의 비결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주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는 힘들게 하는 그 일도 주님이 주신 축복(선물)임을 아는 것입니다. 셋째로, 주님이 우리와 늘 함께 하고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는 평생의 길이 순탄하든지, 아니면 큰 풍파로 어렵든지 평안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쉼과 평안을 누림으로, 더 큰 헌신과 사역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