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기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갖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하면서 기도수첩을 적기도 합니다. 이런 기도수첩에는 기도제목들은 점점 늘어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께 응답하신 것에 대해 적은 것이 점점 없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간구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예수님께서 간구할 때 약속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꼭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기도들의 특징을 보면 기도할 때 믿음을 가져야 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본문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받기위해 구해야 한다’, ‘구하지 않고는 받을 수 없다’, ‘구하면 확실히 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도 이것은 하나님께서 들어주실까? 응답하실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라면 그것은 정작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기에 기도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는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라는 말씀을 통해서 기도한 후 우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됨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건강을 위해 우리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임을 알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운동을 하기도하고 병원을 가서 고치려는 노력을 하기도 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나 자신을 바꾸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일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찾으라라는 다른 의미는 하나님을 찾으라는 의미도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관계 회복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는 말씀을 합니다. 이것은 끈질기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도록 두드리라라는 뜻입니다. 기도에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함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응답을 끝까지 기달려여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이야기하면서 동일하게 예수님께서 얘기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입니다. 즉 쉽게 풀면 기도에 응답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면서 지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필히 응답해 주신다라는 신뢰와 확신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때론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저도 자녀이지만 답이 안 나올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제가 믿음의 부모님를 둔 자녀로서 걱정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자녀가 믿음의 자녀가 되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드릴 수 있다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은 부모님의 기도를 꼭 기억하고 있다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어떤 형태로든지 응답해주십니다.
11~12절에 보면 “너희 중에 아버지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을 생선을 달라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라고 나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응답하시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편합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습니까? 생선이 없더라도 뱀같이 해로운 것은 주지는 않습니다. 알이 없더라도 전갈같이 해로운 것을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태로든지 틀림없이 응답하십니다. 생선과 알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간구하지만 때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사오정이라고 별명을 지어드린 기억이 납니다. 우리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어려운 일에 대해 성경말씀처럼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도 하고 해결해달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응답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사랑한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하나님을 사오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야기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아시기에 그렇게 얘기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사랑한다고 얘기 하신 것이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응답하시는 경우가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보다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더욱더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신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 선한 것을 주십니다.
13절에 보면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이라고 나옵니다.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죄 지은 우리이지만 응답으로 좋은 것, 선한 것으로 주신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아까처럼 우리에게 생선 되신 뱀을 주며 알 되신 전갈을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통해 더욱더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보통 기도의 용사들이 제일로 관심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 즉,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보통 하나님의 응답은 성경을 통해 말씀을 통해 얘기하십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선하고 유익한 것입니다. 물론 어떤 기도의 용사들은 다른 사람을 통해 그리고 상황을 통해 등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신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안에 검증되어진 것은 말씀을 통해 응답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말씀이 우리 안에 선한 것, 좋은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주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응답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선한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 응답하시고 계시지만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듣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말씀 가운데 거하셔서 하나님의 응답에 귀 기울이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3절 하반절에 보면 좋은 것이 무엇인지 더 자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본문은 마태복은 7장과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11장에 나옵니다. 마태복음은 좋은 것을 주신다라고 표현되어져 있고 누가복음은 성령을 주신다고라고 나왔습니다. 이것을 볼 때 좋은 것은 즉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사람이 구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주시기 원하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고 이야기 하신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총 받은 가운데 최고의 선물이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령이 모든 좋은 것에 근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제자들을 만나신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예수님께서 숨을 내쉬며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라” 숨을 내쉬며 말씀하신 이유는 강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제 성령님께서 오실 것을 이야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우리들은 기도하면서 간절히 원하는 것은 우리의 이익, 우리의 욕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성령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꼭 응답하십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틀림없이 응답하십니다. 세 번째로는 간구할 때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좋은 것은 성령을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구할 것은 우리의 욕심 우리의 이익이 아닌 성령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간절함으로 기도하면서 응답받아야 하는 것은 성령님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기도회를 통해서 간절히 기도하시고 구하시면서 성령님이 이곳에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