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를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할 수 있을까요? 또한 릭 웨런목사님의 목적을 이끄는 삶이라는 책에 첫 번째 목적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창조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그렇다라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눈치가 빠르신 분을 아시겠지만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교회 안에서 어떤 즐거움을 가지고 계십니까? 좋은 사람들과 함께 교제할 수 있고 때로는 맛있는 것을 먹을 수도 있고 그리고 찬양 할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고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니 점점 제가 점점 어려워 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배 안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예배에 대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1. 예배 드릴 때 우리의 신앙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을 앞 구절을 보면 수가의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은혜 받기도 하고 많이 들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인의 상처를 싸매주시는 부분이기에 우리 안에서도 많이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잘나가다가 뜬끔없이 여인이 예배장소에 관련하여 물어봅니다. 대부분 많은 설교나 주석들을 보면 이 것은 여인이 자신의 상처를 피할려고 하는 모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묵상해보면 이 여인은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주신 예수님께 신앙의 기초인 예배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흔들릴 때 침체될 때 우리는 예배드리기를 소훌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점점 예배 드리지기가 싫어지고 말씀 듣는 것도 지루해집니다. 하지만 이때가 내 신앙의 침체기임을 깨달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여인은 예루살렘과 산 중에서 어느 곳에서 예배하는게 옳은지 물어봅니다. 여인은 율법에 관하여서 철저한 유대인이 율법에서처럼 예루살렘에 드리는 예배가 정말 옳은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천대 받던 사마리아인으로서 예루살렘 갈 수 없기에 자신의 예배가 옳은 것인지를 분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어느 곳에서나 예배를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볼 때 예배는 장소가 아니며 형식이나 방법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환경에 따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23절을 보면 예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 할지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예배의 모습과 상태와 상관없이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그 자체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드리는 자들을 보십니다. 그리고 예배 드리는 우리 즉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예배 환경에 따라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더 좋은 시설에서 더 좋은 음향, 그리고 찬양 할 때는 완벽히 갖추어진 악기들, 그리고 더욱더 말씀을 잘 전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카리스마 있게 인도하는 찬양인도자, 그리고 여러 가지 자신의 개인적인 상태나 환경들 때로는 나를 예배드릴 수 없게 방해 하는 것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예배에,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재미없다, 은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부흥”이라는 찬양을 지으신 고형원 목사님께서 예배에 대한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배에 대해서 얘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 찬양인도자, 목사님의 영성 그리고 은사들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물론 그것들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배드리는 자들의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렇게 말하는 저도 사람이기에 예배가 힘들 때도 있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드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 교회 예배가 은혜스럽지 않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시면 예배 위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뜨거운 영성을 바탕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설교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물론 스펄전 목사님께서 워낙 위대하시긴 했지만 그 뒤에는 예배를 위해 말씀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기에 그만큼 명설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위해 말씀 듣는 시간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계십니까?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은혜가 넘치치도록 그리고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 지도록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예배는 영어로 service라고 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는 아바드라고 합니다 service는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service업이라는 것을 아시듯이 봉사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말은 곧 예배하다, 봉사하다는 같은 말인 것입니다. 또한 아바드의 다른 뜻은 섬기다입니다. 이것도 또한 예배하다, 섬기다는 같은 말인 것입니다.그래서 봉사하는 것은 곧 예배하는 것, 섬기는 것도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예배가 더욱더 좋은 환경이 되도록 봉사하는 섬기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주자, 식당봉사, 성가대, 찬양단등이 있습니다. 때로는 이 분들은 우리보다 앞서서 예배드리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모든 봉사와 섬김은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3. 예배 때 받은 은혜들을 전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배뿐만 아니라 메시야라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궁금해 했습니다. 물론 신앙에 관하여 궁금한 것들을 풀어주는 선지자에게 이것들을 물어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배와 관련되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주인공은 하나님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것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되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그러자 사마리아 여인은 예배의 중심 되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잊어버려고 자신의 과거의 잘못을 잊고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예배가 은혜가 넘칠 때 우리의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븥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예배의 감격으로 예배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보면 가장 깊은 경지의 예배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깊은 경지의 예배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험당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그 분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배는 어떤 형식도 아니고 방법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될 때 우리는 예배자라고 부릅니다 그렇기에 예배는 삶속에서도 지속되어져야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시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전할수 있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