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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 주님을 본받는 한달이 됩시다!
 본문말씀 : 빌2:5-1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1.4.1
조회 : 9,904   추천 : 0  

본문 : 빌2:5-11절
제목 : 주님을 본받는 한달이 됩시다!


 
토마스 아캠피스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서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책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잘 아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영국 성공회의 복음주의 운동을 일으킨 존 웨슬리, 노예폐지를 주장하며 찬송가 405장을 작사한 존 뉴톤 등과 같은 세계적인 영적 거장들이 이 책을 통해 회심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한 매우 영향력 있는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15세기 네덜란드 수도사들의 경건생활을 위한 지침서로 쓰여진 것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하는 책으로,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집필 된지 500년 이상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과 목표를 가장 잘 다루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 4월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특별히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의 달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기념하는 것은, 우리들이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부활의 삶을 본받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4월은 예수님을 본받는 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향해서, 그리고 이 시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들을 향해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예수처럼 살아가는 삶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 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남은 인생,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노라고 결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1.예수님은 어떤 분
먼저 5절을 보면,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빌립보교회 안에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모두가 예수님을 본받으면 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삶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문제 가운데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본받아 산다면 많은 문제들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삶에, 서로 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본받는 삶, 곧 예수님처럼 살아가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서 6절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제2위 성자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됨을 포기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서의 권리를 포기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7절을 보면, 죄인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말을 합니다. 8절을 보면,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말을 합니다. 이 모든 일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결국, 바울은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 겸손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11장에서도 예수님은 자신을 온유하고 겸손한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은 겸손을 모두가 갖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이 해야 할 반성은 무엇인가요? 교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들이 너무나도 자주 하나님이 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그랬냐고요? 가정에서, 일터에서, 자식들에게, 서로에게..., 등 항상 내 주장, 내 뜻대로만 되기를 고집하는 그것입니다. 또, 나만 옳고, 내가 최고이고, 내가 옾아지고, 이런것이 우리로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셔야 합니다. 이러지 못한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합시다.


 
2.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들이 집중해서 주목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지금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본받을 것을 말하며, 이런 예수님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우리들을 향해서 권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처럼 이 땅을 살아가겠다는 결심과 소원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서 여러분의 야망을 이루기를 소원하십니까? 아닙니다. 신앙과 예수님이 수단과 목적이 된다면 여러분은 바른 신자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늘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최고 가치 있는 삶임을 확신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를 서약한 사람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늘 그리스도인의 삶을 놓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못남이며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러면 안됩니다. 날마다 매 순간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려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참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열심으로 복음을 전파했으며, 고난을 당해고 복음전파의 책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신앙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제 사도바울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그와 함께한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바울이 체포당할 것과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성도들이 예루살렘 여정을 막았지만 바울은 그 길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행21:13절을 보면,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고 말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무엇을 느끼십니까? 자신의 체포당함, 또는 죽음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그 길을 피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 예루살렘은 자신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은 길이고, 자신을 위해 죽은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길을 피하지 않은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의 평생소원, 평생기도제목이 있었다면 그것은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고전11:1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자 되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팔복의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할아버지는 5개국어는 하는 인재이며, 굉장한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왠줄 아십니까?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그런것입니다. 그 외에도 장기려박사님, 나이팅게일, 슈바이쳐, 토마스 선교사..., 이 모든 사람들이 예수처럼 살아가는 것을 소원으로 이 땅을 살아간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도 이 한달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한달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계십니까? 꼭 그러셔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들의 삶에 순간 순간마다, 예를들면, 문제를 만날 때, 선택의 순간에, 직장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등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인가를 고민하고 노력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을 때만 필요한 분이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에도 신자의 삶의 모범으로 삼아야 할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새로운 꿈이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 그 꿈은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꿈입니다.


 
3.고난과 죽음 곧 희생의 삶
특별히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곧 희생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기꺼이 대속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권리를 포기하셨고, 고난을 당하셨으며, 죽으셨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한 희생인 것입니다. 

 
 우리도 이번 한달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우리들이 특별히 본받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특별히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할줄 아는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기꺼이 자신의 권리, 이익, 기쁨을 이웃을 위해 포기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16장에서 ‘아므든지 자기를 따라오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요12:24절에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에게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9-11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높이심과 같이 여러분을 지극히 높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을 승리의 삶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았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자랑이고, 축복일 것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이번달에는 예수님과 고난과 죽음과 부활이 있는 달입니다. 어떻게 보내는게 가장 잘 보내는 것일까요? 더 경건하게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사는것, 죄를 회개하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처럼 자신의 희생하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받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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